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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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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이불 속에 숨으면 아빠는 찾고~~

.. 조회수 : 5,816
작성일 : 2021-03-01 23:12:01
고3 아들이 안방에 들어와 제 옆에 눕더니 엄마 옆에 누우니 좋다며 배시시 웃네요
아빠가 거실로 나오는 소리 듣곤 침대 이불 속에 숨네요
건넛방에 있던 아빠가 아들은?? 묻길래 몰라 대답하니 찾고
이불속에서 아들은 키득키득
결국 아빠는 아들 찾아서 둘이 웃고
고3 아들 언제 클려나??
IP : 58.121.xxx.20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 11:12 PM (175.207.xxx.41)

    아고 귀여워

  • 2. ㅋㅋ
    '21.3.1 11:1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부자바 둘다 귀여웡

  • 3. ㅎㅎ
    '21.3.1 11:15 PM (59.10.xxx.135)

    착하고 예쁜 아들이고
    아빠도 성품이 좋으시네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좋은 거 부러워요.

  • 4. ㅇㅇ
    '21.3.1 11:16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이미 다 컸죠?
    밝고 사랑스럽게^^

  • 5. ㅇㅇ
    '21.3.1 11:17 PM (39.7.xxx.242)

    좋은 아빠신가봐요. 부러워요.

  • 6. 잘될거야
    '21.3.1 11:19 PM (39.118.xxx.146)

    아 우리 고딩딸 수준인데요 ㅜㅜ
    우리딸은 언제 클까요 아직도 저에게 수시로 안겨요

  • 7. 아줌마
    '21.3.1 11:24 PM (1.225.xxx.38)

    중딩아들이랑 하는짓이 똑같!!!!!!
    이렇게 큰아들도 애같고 이쁘고 많이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하는데
    왜 우리땐 그러지못했을까 세대가 많이달라졋단 생각들어요

  • 8. 저희 딸
    '21.3.1 11:24 PM (58.123.xxx.4)

    커튼을 휘감고 돌돌 말아 온 몸을 감싸고
    아빠 엄마 나찾아봐라...이래요
    내일 대학2학년 수업 시작하는 애입니다
    대학생이 되었지만 대학생활을 못해서
    그냥 고등학교때랑 똑같아요
    아니 학교에 안가니 더 아가같아 졌어요

  • 9. 잘될거야
    '21.3.1 11:34 PM (39.118.xxx.146)

    ㄴ앗 그래요? 우리딸만 그런건 아닌거죠 위로가 됩니다

  • 10. ...
    '21.3.1 11:42 PM (14.37.xxx.136)

    25세 여군.
    얼마전 첫휴가 나와서 강아지 안고 안방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찾아봐라고 하길래 하... 이런 군인 믿고
    후방에서 편히 자도 되나요? 했습니다.
    군대에선 소대원들이 터미네이터소대장이라고 부릅니다.

  • 11. 잘될거야
    '21.3.2 12:08 AM (39.118.xxx.146)

    ㄴㅎㅎㅎ 큰아이들도 집에서는 아기이군요
    뭔가 안심되는 기분입니다

  • 12.
    '21.3.2 12:20 AM (1.236.xxx.223)

    아 너무귀여워요
    우리아이들도 커서 이랬으면...

  • 13. 매일
    '21.3.2 1:49 AM (180.229.xxx.9)

    잠자러 가기 전에
    엄마 아빠 뽀뽀하는 큰아들..
    고1 올라갑니다.
    이뻐요.

    근데 작은아들은 ...

  • 14. 하늘높이날자
    '21.3.2 7:17 AM (59.11.xxx.47)

    아공~~ 큰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

  • 15. 저희집엔
    '21.3.2 8:20 AM (121.125.xxx.191) - 삭제된댓글

    온 가족들 생일마다 축하댄스공연 해주는 고1딸있어요.
    어제는 24살되는 언니 저녁밥상앞에 앉혀놓고 엉덩이 실룩이며 아이돌 노래 틀어놓고 재롱잔치를 했네요.

  • 16. 오늘
    '21.3.2 10:44 AM (219.255.xxx.185)

    개학한 첫째 고3아들은 자기전에 항상 와서 뽀뽀하고
    잘자~를 해줍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을땐 자..뽀뽀 라며 지볼을 내밀어요
    뽀뽀한번 하고 화풀라고요 ㅎ

  • 17. 얼마전
    '21.3.2 10:47 AM (219.255.xxx.185)

    커텐뒤엔 남편이 숨었어요
    한참을 숨어 있더니 자기 안찾는다고
    자수했어요
    올해 오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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