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육아하며 전업으로 지냈는데
이제야 일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힘든 들겠지만 다시 뭔가 일을 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집에만 있으니 걱정도 많아지고...
작은 돈이라도 직접 벌어서 편하게 써보고 싶네요
남편이 눈치는 주지 않지만..제 스스로 눈치보며 제 자신을 위해서는
돈을 거의 못쓰고 살았습니다.
동내식당에서라도 일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지 몰라서요 ^^;;
혹시 아시는분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년 육아하며 전업으로 지냈는데
이제야 일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힘든 들겠지만 다시 뭔가 일을 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집에만 있으니 걱정도 많아지고...
작은 돈이라도 직접 벌어서 편하게 써보고 싶네요
남편이 눈치는 주지 않지만..제 스스로 눈치보며 제 자신을 위해서는
돈을 거의 못쓰고 살았습니다.
동내식당에서라도 일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지 몰라서요 ^^;;
혹시 아시는분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품 파시면 가게앞에 공고문 붙여놓은곳이 있어요
김밥집에 주로 많구요
자주 나가셔서 많이 돌아다니시면
금방 구하실거에요.
건강하시면 잘 하실수 있어요.
알바몬 알바천국 들어가세요~
인터넷으로만 찾으려고 했지 직접 다녀볼 생각을 못했는데 내일 당장 돌아다녀봐야 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제가 김밥 엄청 좋아하는데..김밥집에서 일하면
즐겁게 일할수 있을것 같아요
네~ 두 사이트 다 들어가 볼께요
감사해요
작년12월에 학원다니고 한식조리사따서
내일어린이집 조리원 첫출근이예요
세시간근무 70만원.
참고하세요~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사람 구했지만 작년부터는 교육청에서 매년 11월이나 12월초에
조리 실무사 공고 나와요
필기시험거치고 면접보고난뒤 합격하면 배치학교로 발령납니다
한식자격증 있으면 경력 없어도 합격 많이 됩니다
이번에 저희 학교에 낼부터 새로 들어오는 신입도 경리 업무 경력이 다지만 합격해서 다닐예정이예요
식당에서라도 일할 생각이라서 말씀드리는거고 요즘 30대후반에서 40초반 분들 많이 지원하세요
지역이 서울이면 서울시 교육청에 수시로 들어가보세요
학교 급식실 근무하시는분께
근무환경이나 일의 힘듬 등 알고 싶네요
퇴직 했구요 조리사 준비해 도전하고 싶어서요
육체적인 일이라 힘들기는 하지만 보통 8시에 출근해서 4시되면 마치구요
이건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8시간 근무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늦게 마치고
그런거 없어요
방학있고 설날,추석 보너스 나오고 정기 상여금도 1년에 두번 나옵니다
복지비도 50만원 지원되고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3학년까지 육아휴직도 1년 쓸수 있어요
일은 어딜가나 힘드니 체력만 된다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고 주부들이 음식이 주된 일이니
아예 모르는 일이 아니니 처음엔 힘들어도 적응하면 나가는 사람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