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너무 이상한 여자를 봤어요..

298 조회수 : 6,848
작성일 : 2021-02-23 11:15:41
퇴근하는길에 지하철 역에서 나와 걸어가고있는데요

맞은편에서 어떤여자가 걸어오더라구요

정말 첨보는 모르는여자인데..

절보더니 제 다리부분을 보고 흠칫 놀라고 너무 기가막히고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절 빤히 쳐다보고 스쳐 지나가면서도 절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놀란얼굴로 꼭 귀신이라도 본것처럼요

순간 제가 바지를 안입었나?? 내가 하의가 벗겨졌나 해서 제가 제다리를 쳐다볼정도로 너무 그여자가 황당해했어요 너무 기분이 섬뜩하기도 하고 무섭더라구요 이여자 뭘까요? 무서워서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들어오긴했는데

기분이 찝찝해요

참고로 저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 고요 헐렁한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패딩입고있었어요..
IP : 223.39.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3 11:17 AM (116.39.xxx.162)

    아는 사람하고 닮았거나
    자기한테 있는 옷이나 신발하고 똑같았거나

  • 2. ㅡㅡ
    '21.2.23 11:18 AM (124.58.xxx.227)

    그냥 무례한 사람

  • 3. ....
    '21.2.23 11:19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순간 다른 이유로 놀랐는데
    하필 그때 시선이 원글님한테 있었던 걸거에요.

  • 4.
    '21.2.23 11:21 AM (211.206.xxx.180)

    좀 무섭네요.

  • 5. ..
    '21.2.23 11:21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전 압구정cgv 주차장 타워에서 그런 경험 있었어요.
    전 아줌마고 상대는 아가씨인데
    차 타면서 째려보고 불쾌해하고~~
    옷이 똑같은 거였어요.

  • 6. ㅇㅇㅇ
    '21.2.23 11:24 AM (121.187.xxx.203)

    옷과 신발이 같으면 짜증나서
    지나쳐도
    돌아서서 똑같은지 확인하게 되죠.

  • 7. 혹시
    '21.2.23 11:38 AM (112.169.xxx.189)

    님 다리에 뭔가 매달려 있는갈
    본거

  • 8.
    '21.2.23 12:38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잉? 뭐지?
    혹시 옷이나 신발 홈쇼핑에서 사셨나요?

  • 9. 그냥
    '21.2.23 1:01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똘아이에요.

  • 10. 원글님 바지
    '21.2.23 1:13 PM (121.162.xxx.174)

    랑 똑같은 바지를 다리다가 나왔는데
    다리미를 바지 위에 얹어두고 나왔을 거 같네요

  • 11. ---
    '21.2.23 1:20 PM (121.133.xxx.99)

    또라이죠..아무리 자기 바지랑 똑같은 걸 입었다 해도..그 바지가 세상에 한개만 만든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례하게 행동하는건 정상범주를 넘은 거죠..
    요즘 이상한 사람 많아요

  • 12. 으음
    '21.2.23 2:26 PM (119.203.xxx.253)

    아는사람인줄 인사할뻔 순간 앗 아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165 기력 딸려 미치겠어요 3 아 힘들다 2021/02/24 2,561
1168164 보름 나물 뭐뭐 사올까요? 11 대보름 2021/02/24 2,586
1168163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과 정은경청장, 총리들이 먼저 맞으세요 38 그러니까.... 2021/02/24 3,169
1168162 왼쪽 옆구리가 콕콕 찌르듯 아프면 어느 병원 가야 할까요? 11 2021/02/24 3,219
1168161 박혜수 학폭녀 퇴출! 22 .. 2021/02/24 9,011
1168160 만약 가까운 사람이 마녀사냥을 당하면 2 ... 2021/02/24 1,218
1168159 분당더샵파크리버 분양 받으신 분 계신가요. 11 .. 2021/02/24 2,579
1168158 주식..3000 깨지면 어떻게 되나요? 30 /// 2021/02/24 5,746
1168157 속보) 장중 코스피 3천선 붕괴 (2993 찍고 반등중) 23 주린이 2021/02/24 3,749
1168156 아파트현관문 랩핑 1 인테리어 2021/02/24 1,334
1168155 삼척사시는 분 계시면 2 좋아보여 2021/02/24 1,424
1168154 간섭 싫어하는 아이 공부 다 맡겨버릴까요? 3 .. 2021/02/24 1,337
1168153 젊을 때부터 일만하면 평생 일만하다 가는거 같아요.. 7 ... 2021/02/24 2,600
1168152 80년대에는 30대도 아줌마파마 많이 했나요 .???? 12 ... 2021/02/24 2,947
1168151 폐비닐로 기름 생산한다...경제성도 확보 / YTN 4 ㅇㅇㅇ 2021/02/24 1,204
1168150 아파트 공급 말고,, 주택 정비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11 ... 2021/02/24 1,300
1168149 중학생도 학교 온라인수업 초등과 비슷한가요? 2 줌수업 2021/02/24 1,042
1168148 삼성 다 팔았습니다. 9 .. 2021/02/24 5,006
1168147 갱년기 불면증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2021/02/24 2,241
1168146 집만두 잘 깨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5 2021/02/24 1,454
1168145 [단독] "119대원이 실험 대상이냐"…아스트.. 8 ㅋㅋㅋ 2021/02/24 1,983
1168144 중학생수준의 아이가 수능을 보고 싶어해요. 17 입시 2021/02/24 3,066
1168143 또 신도시를 ? 14 신도시 2021/02/24 2,743
1168142 헤나염색 부작용 17 피부 2021/02/24 2,850
1168141 레몬케잌 맛있는데 아세요? 5 oo 2021/02/24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