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염치 없지만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에 마음 평화로워 졌구요
뇌종양 수술 잘 이겨내서
오늘 아기가 첫번째 항암치료 합니다
또 한번
여러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ㅠㅠㅠㅠ
글도 잘 안 써지내요
늘 두루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 아,,,
'21.2.23 9:16 AM (14.52.xxx.225)꼭 잘 이겨낼 거예요.
아가야....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2. Juliana7
'21.2.23 9:16 AM (121.165.xxx.46)꼭 깨끗하게 더 건강하게 나아서
펄펄 뛰어다니고 행복하게
웃고 엄마의 희망이 될거에요
엄마도 힘내시고 식사 잘하시구요
애들은 신기하게 금방 낫더라구요.3. 기도합니다
'21.2.23 9:17 AM (115.136.xxx.38)온전히 잘 치료받고 잘 이겨내길....
가장 빠르고 힘들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받을 수 있길.....4. 기도했습니다
'21.2.23 9:17 AM (112.169.xxx.215)아가와가족들이
평화롭기를 빕니다5. 지나가다
'21.2.23 9:18 AM (218.50.xxx.159)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아기가 잘 이겨내고 무럭무럭 잘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님의 몸과 마음도 건강하길 더불어 기원합니다.6. ..
'21.2.23 9:19 AM (218.148.xxx.195)아기가 아프다니 ㅠㅠ
어머님 티도 못내시고 얼마나 맘 졸이실까요
아기야 힘들지만 잘 견디고
앞으로 건강하기만하자..
어머님..밥 잘 챙겨드시고 아기랑 하루하루 더 건강해질꺼에요..
두손모아 제가 기도합니다..........7. ♡♡
'21.2.23 9:21 AM (211.197.xxx.126)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8. ...............
'21.2.23 9:21 AM (61.105.xxx.31)아기에게 건강 평안 행복을 내려주십사고 기도 드렸어요.
가족의 건강과 행복 평안도 기도드립니다.9. 기도
'21.2.23 9:22 AM (223.62.xxx.146)간절히 기도 드릴께요
10. ...
'21.2.23 9:23 AM (182.216.xxx.131)어머니도 아이도 힘내서 잘 견디시길 기도드립니다.
11. 저번에
'21.2.23 9:24 AM (116.126.xxx.128)본것 같아요.
아이 항암치료 잘 받고
건강해지기를 기도 할게요.
가족분들도 힘내세요.12. 손끝에
'21.2.23 9:24 AM (183.102.xxx.37)힘을 모아 마음을 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가야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생활을 하자"
가족 모두 편안해지길 기도 드립니다.13. 사과나무
'21.2.23 9:25 AM (1.229.xxx.156)아기가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14. ...
'21.2.23 9:26 AM (223.38.xxx.196)기도드립니다
잘 치료되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길
지금 이순간 누구보다 힘들 원글님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기도합니다15. ㄱㄴㄷ
'21.2.23 9:26 AM (218.39.xxx.182) - 삭제된댓글기도합니다
꼭 잘 치료될거에요16. 아가야!
'21.2.23 9:26 AM (118.235.xxx.84)힘내서 꼭 이겨내자!!!
아줌마가 기도할게...17. 기도합니다
'21.2.23 9:27 AM (222.110.xxx.190)아가가 잘 이겨내고 완쾌하소서!!!
어서빨리 완쾌해 엄마가 마음놓고 활짝 웃을수 있기를!!!18. ...........
'21.2.23 9:27 AM (211.109.xxx.231) - 삭제된댓글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가 아이들은 훨씬 더 강하더라구요. 잘 이겨내고 꼭 건강해 질겁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엄마가 식사 잘 하시고 힘 내셔야 해요! 곧 치료 잘 끝나서 건강해 졌다는 글 쓰시게 될거예요. 기다리겠습니다!
19. 아가야
'21.2.23 9:27 AM (211.178.xxx.45)꼭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라
20. 응답
'21.2.23 9:27 AM (125.183.xxx.243)바로 기도했습니다!
21. ...
'21.2.23 9:27 AM (114.108.xxx.187)힘내세요~
22. ...........
'21.2.23 9:28 AM (211.109.xxx.231)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아이들은 훨씬 더 강하더라구요. 잘 이겨내고 꼭 건강해 질겁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엄마가 식사 잘 하시고 힘 내셔야 해요! 곧 치료 잘 끝나서 건강해 졌다는 글 쓰시게 될거예요. 기다리겠습니다!
23. 힘든
'21.2.23 9:28 AM (116.44.xxx.84)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고 아가랑 웃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24. 엄마 마음이
'21.2.23 9:28 AM (59.8.xxx.220)편안하고 안심하시길 기도 드리구요
아기도 수술 잘 이겨냈듯이 이번 치료도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시간이 지나 아기가 자라면 아프고 힘들었던일 기억도 못하고 사소한 일들로 아옹다옹하며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 날이 올거예요
모두가 다 내 삶속에서 펼쳐지는것이고 삶은 또 이렇게 모든걸 수용하며 살다보면 과거사가 되는 일들이랍니다
아기엄마
걱정 마시고 힘내서 아기랑 따스한 마음 주고받으며 치료에 임하세요25. 기도합니다
'21.2.23 9:28 AM (58.231.xxx.114)잘 이겨내고 건강히 자라길
평화를 빕니다26. 기레기아웃
'21.2.23 9:28 AM (175.211.xxx.201)아 .. 저도 손모아 간절히 기도할게요 아가도 가족도 모두 잘 이겨내고 하루빨리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길 빕니다 힘내세요
27. ....
'21.2.23 9:29 AM (119.192.xxx.162)기도드립니다..아가야 힘내..
28. 아기
'21.2.23 9:29 AM (124.54.xxx.37)항암도 잘되고 잘견뎌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입맛없어도 밥잘챙겨먹고 아기를 위해서라도 본인건강 잘지키시길 바래봅니다29. 완치되길
'21.2.23 9:29 AM (112.161.xxx.143)치료 잘 받고 꼭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도 밥 잘 챙겨먹고 힘내세요30. 플랫화이트
'21.2.23 9:29 AM (175.192.xxx.113)잘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31. 츄르츄르
'21.2.23 9:30 AM (211.177.xxx.34)다 잘 되어서 웃으날 올겁니다. 수술 후 건강하세요.
32. 모두의
'21.2.23 9:30 AM (1.237.xxx.195)간절한 기도로 아기가 회복되고 엄마도 평안한 생활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33. sstt
'21.2.23 9:32 AM (182.210.xxx.191)아기수술 잘 될거에요 저도 기도드릴게요
34. olive
'21.2.23 9:32 AM (121.141.xxx.138)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아릴지..
같은 병을 앓았던 딸을 둔 엄마로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ㅠㅠ
부디 항암 잘 이겨내고 꼭꼭 완치하자 아가야!!
가족들도 모두 힘내세요!!35. ..
'21.2.23 9:32 AM (125.187.xxx.25)치료 잘되서 10년 후에 82쿡에 애가 밥을 잘 안 먹는다 숙제를 잘 안한다 같은 평범한 고민글을 올리실 수 있을 거에요.
36. 축복
'21.2.23 9:33 AM (218.239.xxx.10)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렸어요.
37. ..
'21.2.23 9:33 AM (1.224.xxx.170)잘 이겨내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의 일상을 찾길 기도합니다
38. ... .
'21.2.23 9:36 AM (122.36.xxx.234)조카분의 아기라고 하셨죠?
가장 큰 수술을 견뎌낸 강한 아기이니 항암도 너끈히 이겨낼 거예요. 엄마,아빠, 멀리서 원글님, 그리고 이렇게 많은 랜선 이모,할머니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지난 글에서 많이 보셨듯이 아기들은 회복도 빠르고 예후가 좋대요.
이쁜 아가야, 치료 잘 받고 따뜻한 봄날에 엄마,아빠랑 꽃구경 다니자~. 화이팅!39. ㅇㅇ
'21.2.23 9:40 AM (121.128.xxx.64)아기가 부디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부모님께서도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40. ge
'21.2.23 9:40 AM (211.38.xxx.82) - 삭제된댓글아가야 꼭 잘 이겨내길 바랄게!
41. ..
'21.2.23 9:40 AM (182.210.xxx.120)아이가 잘 이겨내서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댁에 행복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42. 언제든지 기도
'21.2.23 9:41 AM (1.241.xxx.7)힘들때마다 기도글 올려주세요ㆍ 진심담아 기도 해드릴게요ㆍ 아기는 항암 잘 견디고 건강해 질거예요ㆍ담대하게 잘 이겨내고 씩씩하고 귀여운 어린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43. ㅇㅇ
'21.2.23 9:43 AM (119.69.xxx.254) - 삭제된댓글기도합니다
아가야 넌 꼭 이겨낼 수 있을거야.44. 잘될거야
'21.2.23 9:43 AM (223.39.xxx.98)힘내세요 댁의 아이가 잘 이겨낼거에요
45. 아가야
'21.2.23 9:45 AM (211.223.xxx.213)부디 꼭 이겨내고
환하게 웃거라
아기엄마 기운내요
아가들은 생각보다 강하답니다46. 아가는
'21.2.23 9:47 AM (121.160.xxx.189)잘 이겨내고 쑥쑥 잘 클거에요.
기도합니다.47. 온 마음
'21.2.23 9:47 AM (59.6.xxx.78)다해 기도 드립니다
꼭 잘 견뎌내고 건강해질거예요
아기도 엄마도 힘내세요!!48. 왜
'21.2.23 9:48 AM (125.182.xxx.65)염치가 없으세요? 당연히 기도 팍팍 해드릴겁니다.예쁜 아가 꼭 나아서 건강해질거에요.꼭이요~~간절한 소망 기도 보탭니다~~~원글님도 건강,마음 꼭 챙기세요~~♡♡♡♡
49. ......
'21.2.23 9:48 AM (106.102.xxx.213)기도드려요 꼭 잘됩겁니다
50. aneskim
'21.2.23 9:48 AM (110.54.xxx.76)82쿡 회원님들 김사드려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실에서 모든분들의 기도가 눈물 나도록 고맙습니다
후기 올려 드릴게요51. ㅁㅁㅁ
'21.2.23 9:49 AM (112.187.xxx.82)아기와 엄마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2. claire
'21.2.23 9:50 AM (116.126.xxx.239)기도합니다..
아기가 힘든 과정 모두 이겨내고...따뜻한 가족품에서 건강히 생활하기를.....53. 망곰
'21.2.23 9:50 AM (203.233.xxx.184)아기와 엄마에게 생명의 선한 에너지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54. ··
'21.2.23 9:50 AM (219.240.xxx.222)귀여운아기 잘 회복될 거예요
아가야 힘내!!!55. 아줌마
'21.2.23 9:51 AM (211.114.xxx.27)저도 기도드립니다
아가야 힘든 치료 잘 이겨 내고
얼른 나아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56. ㅇㅇㅇ
'21.2.23 9:52 AM (182.224.xxx.119)아가야, 치료 잘 받고 어서 건강하게 뛰어놀자.
엄마 맘이 평안하길 빕니다.57. ㅡ.ㅡ
'21.2.23 9:54 AM (124.58.xxx.227)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아가도 잘 이겨낼거에요.
곧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수있도록 기도할게요.58. 아가
'21.2.23 9:55 AM (125.252.xxx.28)아가야 꼭 이겨내어서
즐겁게 씩씩하게 생활하자!
엄마도 꼭 힘내세요
기도드립니다59. 막대사탕
'21.2.23 9:55 AM (1.237.xxx.47)아기의 수술이 꼭 잘되길
꼭 완쾌해서
건강하게 엄마랑 행복하길60. ....
'21.2.23 9:55 AM (125.177.xxx.82)아가야, 큰 수술 잘 이겨내고
꽃길만 걷자. 온우주의 기를 모아 응원한다.61. ...
'21.2.23 9:57 AM (125.177.xxx.83)아가야 힘내자
62. ..
'21.2.23 9:57 AM (121.130.xxx.45)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가야, 힘내.63. ㅇㅇ
'21.2.23 9:57 AM (221.149.xxx.109)하나님. 아가를 지켜주세요 . 엄마에게 평안과 은혜 함께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64. 저
'21.2.23 9:58 AM (125.130.xxx.219)댓글 달았었는데
힘든 수술 잘 이겨낸 아이가 너무 장해요!
82이모들이 이렇게 기운 보내고 있으니
수술도 견뎠는데 항암은 더 잘 이겨낼거예요.
어머님도 이제 한 숨 돌리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65. 건강하자꾸나
'21.2.23 9:58 AM (39.7.xxx.44)같이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66. 김태선
'21.2.23 10:00 AM (210.99.xxx.34)간절한 기도 보태드립니다.
애기가 잘 견뎌내어 훌륭한 대한의 자녀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67. 아가야
'21.2.23 10:01 AM (175.205.xxx.247)잘 이겨내자.그리고 건강해지자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68. 아가도
'21.2.23 10:04 AM (180.67.xxx.207)엄마도 모두 평안을 찾길 기도드립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 자책하거나 하지 마시고
아기 더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69. ...
'21.2.23 10:05 AM (180.224.xxx.53)아가야 힘내고 잘 이겨내서
온가족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다 잘 될거예요????70. 슈퍼콩돌
'21.2.23 10:05 AM (39.7.xxx.203)아기가 치료잘받고 왼치되어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잘될거예요.71. 엄마
'21.2.23 10:06 AM (218.147.xxx.243)의 간절한 마음이 아이에게 닿을거에요. 로그인귀찮은 저도 로그인하게 하셨어요. 잘 될거에요~~~건강하길바랍니다.
72. 워니쭈니맘
'21.2.23 10:08 AM (61.105.xxx.141)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힘내세요.73. 쾌차하길
'21.2.23 10:09 AM (223.38.xxx.193)수술도 이겨냈으니 항암도 잘 이겨낼 거에요.
얼른 쾌차해서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74. ...
'21.2.23 10:13 AM (112.150.xxx.195)전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한다던 아가네요. 수술잘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치료 잘받고 건강하게 자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75. . .
'21.2.23 10:13 AM (219.250.xxx.222)울 아기 치료잘받고 건강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76. ..
'21.2.23 10:14 AM (118.218.xxx.172)저도 화살기도 합니다. 수술 부디 잘되서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77. 호야맘
'21.2.23 10:15 AM (125.177.xxx.134)잘 이겨 낼거예요 엄마가 옆에서 더 힘내셔야해요 제 조카도 어릴적 어렵다는 심장수술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82쿡 분들의 기도가 꼭 아이에게 전달되기를 바라고 기도할께요
78. ...
'21.2.23 10:15 AM (211.48.xxx.252)치료잘받고 금새 건강해질꺼에요.
79. T
'21.2.23 10:15 AM (211.246.xxx.110) - 삭제된댓글아가.
치료 잘받고 꼭 건강해지렴.
어머니! 힘내세요.80. 기도드려요.
'21.2.23 10:21 AM (211.222.xxx.98)치료잘받고 금세 회복할겁니다. 아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81. 아가야
'21.2.23 10:25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꼭 꼭 이겨내서 넓은 세상에서 건강하게 뛰어놀자
그리고 어머님 힘내세요82. 기도합니다
'21.2.23 10:30 AM (121.165.xxx.89)어린 생명에게 힘 찬 기운을 주셔서 얼른 병마를 떨치고
엄마품에 돌아가기를 빕니다.83. 기도드립니다
'21.2.23 10:30 AM (211.200.xxx.73)아가 위해
가족 위해
기도드립니다84. Chjnn
'21.2.23 10:33 AM (175.114.xxx.153)기도합니다
꼭 다시 건강해질겁니다
힘내세요85. . .
'21.2.23 10:35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아가야
얼른 치료받고 건강해지자.
평생아플거 지금만 아프고 무탈하게 살거야
잘 치료받고 밥 잘먹고 쑥쑥크자.
다 잘 될거야~!!!
아가에게 세상 모든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86. ....
'21.2.23 10:37 AM (14.52.xxx.69)아가 치료 잘받고 어서 건강해지기 바랍니다.
아가 부모님들도 건강하세요.87. Aa
'21.2.23 10:38 AM (106.244.xxx.212)아가야 잘 이겨내길 바란다
원글님도 힘든시기 마음 다잡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88. 아가야
'21.2.23 10:38 AM (59.6.xxx.191)씩씩하게 치료 잘 받고 멋진 세상 재미나게 살자
89. 걱정마라 아가야
'21.2.23 10:38 AM (14.52.xxx.157)이모가 기도 해줄께
튼튼해지자 아무걱정말아라
사랑한다 아가야! 축복한다 아가야!90. 찰떡
'21.2.23 10:40 AM (61.98.xxx.185)나도 보탤께요
소중한 아가야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이젠 다시는 아프지말고 얼른 싹 나아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거라91. 잠시 멈추고
'21.2.23 10:40 AM (175.223.xxx.131)마음 속으로 기도드립니다.
92. 함께
'21.2.23 10:49 AM (61.98.xxx.139)기도합니다.
93. 축복
'21.2.23 10:51 AM (211.112.xxx.251)꼭 함께 기도 드릴게요! 생각 날때마다요. 미약한 힘이지만 같이 기도드려요.
94. 기도
'21.2.23 10:52 AM (175.195.xxx.113)아가야, 꼭 잘 이겨내리라 믿어.
아줌마가 기도 할게.
어머님도 힘 내세요.95. ㅅㅇ
'21.2.23 10:56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잘 될 겁니다
꼭 나을 겁니다
힘내세요96. Sssd
'21.2.23 10:56 AM (121.138.xxx.155)저희 아기 난치성 심장병 아기인데 수술하고 아직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기운 나눠드릴게요! 아픈 아이 부모 마음 잘 이해해요ㅠㅠ 아기 잘 이겨내고 꼭 건강해질 거예요!! 어머니도 힘내세요!97. 아가야~~
'21.2.23 10:59 AM (58.76.xxx.17)아가야 씩씩하게 치료 잘 받고!!건강하게 자라자~
98. 아가
'21.2.23 11:02 AM (222.120.xxx.56)아가는 잘 이겨낼겁니다! 수술이겨냈으니 항암까지 꼭꼭 이겨낸다면 아가의 앞으로의 인생에서 모든 힘듬은 끝, 행복 시작일거라고 믿습니다. 신의 축복이 아가에게 닿기를 기도합니다.
99. ㅇㅇ
'21.2.23 11:0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기도드립니다. 치료잘 받고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100. 기원합니다.
'21.2.23 11:04 AM (1.231.xxx.128)저도 아기가 잘 이겨내고 무럭무럭 잘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님의 몸과 마음도 건강하길 더불어 기원합니다.101. ㅇ
'21.2.23 11:06 AM (182.228.xxx.59)간절히 기도합니다
아기야 얼릉 이겨내서 건강하자~~102. ...
'21.2.23 11:07 AM (125.142.xxx.105)아기야 씩씩하게 이겨내렴.
원글님 힘내시고 음식 잘 챙겨드세요.103. ()
'21.2.23 11:18 AM (222.99.xxx.22)아기가 치료 잘 받고 완쾌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글쓴 님께서 평화와 감사함이 넘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104. ..
'21.2.23 11:19 AM (116.39.xxx.162)꼭 건강하게 회복 될 거예요.
힘내세요!105. 다시만나자
'21.2.23 11:30 AM (166.104.xxx.11) - 삭제된댓글아가야 힘내서 얼른 낫고 건강하게 뛰어다니자!
원글님 제 아이도 큰병 이기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랐어요. 꼭 회복할거예요. 염치없다는 말도 안되는 말씀 마시고 자주 기도 요청 글 올려주세요.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이겨나가요!!106. ...
'21.2.23 11:30 AM (166.104.xxx.11)아가야 힘내서 얼른 낫고 건강하게 뛰어다니자!
원글님 제 아이도 큰병 이기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랐어요. 꼭 회복할거예요. 염치없다는 말도 안되는 말씀 마시고 자주 기도 요청 글 올려주세요.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이겨나가요!!107. 아가야
'21.2.23 11:32 AM (182.229.xxx.35)수술 잘 이겨내고 회복되길 바랄께
108. 기도
'21.2.23 11:33 AM (211.179.xxx.76)이글을 읽고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부디 아기가 항암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또한 이가정에 평화를 주소서
원글님 힘내시고 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109. 아기가
'21.2.23 11:49 AM (180.230.xxx.233)아프면 엄마 마음이 타들어가죠.
항암 잘 이겨내고 건강히 잘 크기를 기도합니다.110. hueypilot
'21.2.23 11:49 AM (211.195.xxx.199)온 가족 잘 이겨내길 빕니다.
111. 대구아짐
'21.2.23 11:50 AM (118.45.xxx.194)아가 얼른 나아서 엄마랑 맛있는거 먹고 공원에 산책도 가자
원글님 엄마가 식사 잘챙겨드시고 영양제도 드시고 힘내서 아이 잘 보살펴 주시고 나중에 옛말하며 수다 떨러 오세요
다 잘 될 겁니다112. 저도 기도
'21.2.23 11:50 AM (121.134.xxx.105)아가가 항암치료 잘 이겨내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113. 일산맘
'21.2.23 12:00 PM (175.117.xxx.127)아기 힘들지만 항암치료 잘 받길 기도해요~~ 잘 될꺼에요
114. ...
'21.2.23 12:07 PM (121.165.xxx.231)우리 아기 치료 잘 받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건강하게 잘 클 겁니다.
엄마가 기운 내시고 식사도 잘 하시고요.115. 기도
'21.2.23 12:29 PM (223.38.xxx.78)기도 보태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댓글 보면서라도 힘내시라구요.
완쾌되었다는 글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힘내시고 꼭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116. 건강
'21.2.23 12:29 PM (221.147.xxx.126)항암치료 잘 받고 건강해져서 엄마의 기쁨이 되길 빕니다.
117. 소소
'21.2.23 12:45 PM (118.235.xxx.227) - 삭제된댓글아기가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하게 회복되길 기도할게요
어머니도 힘내세요!!!118. 소소
'21.2.23 12:49 PM (118.235.xxx.227)아기가 항암 잘 마치고 건강하게 회복되길 기도할게요
어머니도 힘내세요!!!119. 아가야
'21.2.23 12:51 PM (218.52.xxx.245)아가야 힘내자~
엄마와 이모들이 간절히기도할게~
꼭 이겨내서 나중엔 웃어보자~~
우리아가 예쁜아가~120. ..............
'21.2.23 1:04 PM (175.118.xxx.200)아이가 힘든 치료 꼭 이겨내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도 힘내시고
아이에게 치유의 기적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121. 아
'21.2.23 1:08 PM (221.157.xxx.129)우리 아가,
곧 건강해질거야
잘 지내가도록, 빌어줄게122. 아가야
'21.2.23 1:14 PM (210.205.xxx.7)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가야~
힘든 과정 이겨내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기도할게.
신이 있다면 이아이 꼭 건강 되찾게 해주세요.123. 아가
'21.2.23 1:28 PM (49.198.xxx.213)꼭 이겨내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어머니도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124. ..
'21.2.23 1:50 PM (182.212.xxx.94)마음 보탭니다.
여러 사람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은사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125. 화살기도했어요
'21.2.23 1:56 PM (49.169.xxx.230) - 삭제된댓글수술도 잘 받았으니 항암치료도 잘 될거예요
이 시기가 덜 힘들게 지나가고 얼른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126. prayer
'21.2.23 2:07 PM (68.4.xxx.177)Speedy recovery! and
Peace be with you!! _()_ _()_127. 기도
'21.2.23 3:00 PM (71.227.xxx.223)드렸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원글님가정에 축복과 기적이 함께 하길
수술 잘 되서 너무 다행이고 항암치료도 잘 되고 속히 모든 것들이 회복되고 건강하게 자라길
원글님과 아기 또 원글님 가정을 돕는 많은 이들이 주변에 있기를
또 원글님이 아기의 치료과정에 언제나 굳은 희망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꼭 좋은 일들로 아기의 미래가 꽉 채워질꺼예요. 힘내세요.128. OO
'21.2.23 3:21 PM (220.70.xxx.227)아기 항암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뛰어다니며 일상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29. . .
'21.2.23 3:44 PM (218.149.xxx.188)항암 잘받고 완쾌되어 웃으며 견뎌온 날들 이야기할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130. ..
'21.2.23 3:58 PM (106.102.xxx.12)옛말 하는날 곧 올겁니다.
엄마 아가 힘내세요.131. 촌
'21.2.23 4:10 PM (175.211.xxx.221)어려운 수술도 잘 끝났으니 항암도 잘 될 겁니다.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132. 보라공
'21.2.23 4:13 PM (116.127.xxx.56)아기가 항암치료도 잘 이겨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
133. aneskim
'21.2.23 4:39 PM (110.54.xxx.123)다 들 감사 드려요
무슨 검사에 검사에 검사
이제 항암제 주사 맞는다네요
주렁주렁 달린거 몸에 꽂은 사진 보니 왜 이리도 가슴이 애리 한지
조카가 꼭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 달래요
나중에 아기 상황 또 올려 드릴게요134. 지니
'21.2.23 4:45 PM (60.122.xxx.181)저도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아가치료 너무 많이 아프지않길..
아줌마도 멀리서 기도할께.135. 기도기도
'21.2.23 4:47 PM (112.170.xxx.111)저도 드려요.
아이가 잘 버티고 훗날 웃으면서 이 글 이야기하게 되실 거에요136. 기도합니다.
'21.2.23 5:00 PM (112.187.xxx.131)기도합니다. 아기가 항암치료 무사히 잘 받을 수 있도록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수술도 잘 되었으니 항암치료도 잘 받고 잘 이겨내서
건강회복하여 무럭무럭 잘 커서
나중에 큰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간병하는 엄마에게도 건강주시고 담대함을 주셔서 아기와 함께 잘 이겨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137. 다 잘되길
'21.2.23 6:23 PM (211.243.xxx.172)아기도 엄마도 가족모두 웃을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138. ~~
'21.2.23 9:50 PM (180.70.xxx.207)아가야~
꼭 건강해질꺼야
힘내자!!139. 헤더
'21.2.23 11:25 PM (221.158.xxx.128)아가야~
힘내
치료잘 받아서 얼른 나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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