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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놀이방 정리할 때마다 스트레스예요

..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1-02-20 02:02:39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장난감들 어지럽혀진 거 치우려고 보면
꼭 한두개씩 빠져있어요.

고리 끼우기 같은 거
한개 빠져있고
퍼즐판에서 퍼즐 한개 빠져있고 이런 식이요.

시터분이 정리해주시면서
짝 안 맞는 거 맞춰서 넣는다기 보다는
그냥 대충 여기저기 쑤셔넣는 느낌이에요.

짝 맞춰서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니까
자기는 봐도 모르겠다는데..
하...

진짜
그럼 아예 정리를 하지 말든가..
버리질 말든가..

새벽에 짝 안 맞는 교구, 장난감 부속 찾다가
화딱지나서 감정이 식지를 않아요.

건전지 들어가는 소리나는 장난감은
애가 욕조에 들고 첨벙거리게 놔둬서
죄다 고장나버렸고요.

프뢰벨 교구나 수학교구 같은 건
짝이 안 맞아서 임신한 친구에게 물려줄 수도
팔수도 없어요. 저런 거 주면 욕 먹죠.

짝 안 맞는 장난감들 처분도 못하고
언제 어디서 부속 튀어나올지 모르니
갖고만 있습니다.

아오 진짜.
애가 책 찢어먹은 건
그냥 둿다가 테이핑 하라고 줘도 되는 거잖아요.
왜 찢어진 부분만 갖다버리나요???
IP : 218.146.xxx.1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0 2:05 AM (68.1.xxx.181)

    시터가 그걸 맞춰서 정리할 이유 없어요. 정리 강박증이니 화 나겠지만요. 장난감은 갖고 놀고 즐기는 것.

  • 2. ..
    '21.2.20 2:07 AM (218.146.xxx.119)

    애 키우면서 시터 하루이틀 쓰는 것도 아니고 지금 오시는 분만 저러시는 거에요. 차라리 정리 하지않고 한쪽에 몰아놓으면 제가 맞춰서 치우기라도 하죠. 모조리 죄다 이런 식인데 ..

  • 3. ㅣㅡㅡㅡ
    '21.2.20 2:10 AM (70.106.xxx.159)

    내맘에 드는 시터 찾을때까지 바꾸세요
    아니면 그냥 지금 시터 장점을 보고 쓰시던지요
    돈주고 사람써도 내맘같지않아 저는 이제 사람 안써요

    근데 저는 엄만데도 장난감 부속 안맞는거 투성이라

  • 4. 일이삼
    '21.2.20 4:09 AM (119.69.xxx.70)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그런식으로 정리하는데 욱하고올라오죠 ㅎ
    뒤죽박죽되서 더찾기힘들고
    장난감 부속(?) 을 생각없이 버려서
    애꺼 정리하지말고 버리지말라고 해요
    시터가그러면 더 짜증나겠네요
    정리하지말고 어디모아두라고 하세요 그시간에 다른일 하시라고 ..
    다른알도 마음에안들면 교체하셔야겠는데요
    다른일 마음에 안드시면

  • 5. 일이삼
    '21.2.20 4:09 AM (119.69.xxx.70)

    친정엄마가 그런식으로 정리하는데 욱하고올라오죠 ㅎ
    뒤죽박죽되서 더찾기힘들고
    장난감 부속(?) 을 생각없이 버려서
    애꺼 정리하지말고 버리지말라고 해요
    시터가그러면 더 짜증나겠네요
    정리하지말고 어디모아두라고 하세요 그시간에 다른일 하시라고 ..
    다른일에도 마음에안들면 교체하셔야겠는데요

  • 6. cinta11
    '21.2.20 4:35 AM (149.142.xxx.37)

    저도 어린애들 둘 키우는데 뭐든지 사주면 하나씩 잃어버리고 고장나고.. 애들이 노는건 원래 그런거 아니었나요? ㅎㅎ
    전 그냥 장난감 사주면 쓰다가 버리려니.. 하고 마음 비워요. 누구한테 물려줄 생각 꿈에도 안하죠. 우리애들이 재밌게 놀면 되는거죠 뭐.

  • 7. ..
    '21.2.20 5:10 AM (1.251.xxx.130)

    애키우는데 퍼즐 한쪽씩 늘없어요
    거실에서 청소하다 하나씩 찾고
    장난감 갖고 놀고 고장나서 다버리거
    부속품 하나씩 없고
    애니까 그런거지 어쩌겠어요

  • 8. .,
    '21.2.20 6:32 AM (112.170.xxx.237)

    폭탄맞은 상태로 두는 것보다 낫지 않나요? 원래 그렇게 돼요..하나씩만 꺼내게 하고 제약을 많이 하면 덜하겠죠

  • 9. ...
    '21.2.20 6:48 AM (222.110.xxx.202)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아이 장난감을 어찌 다 기억하고 정리해요...
    교구 같은 자잘한 조각들
    어떻게 정리 할지 딱딱 보이는건 부모눈에만 그렇죠..
    한쪽에 몰아놔라? 이것도 그 사람 입장에선
    뭘 어쩌라는 건지 애매헤요
    책만 꽂아놔라 그러시던지 큰 통을 주고 여기다
    죄다 넣어 달라 그러세요

  • 10.
    '21.2.20 7:52 AM (112.152.xxx.177)

    님이 맞추어 정리하심이 정신건강에 즣을 듯 하네요
    그런데 시터가 장난감 짝 맞추는 일까지 정리하는게 원래 시터일인가요?

  • 11. 그래봐야
    '21.2.20 7:53 AM (180.68.xxx.100)

    장난감인데 마음껏 놀게하다 버리면 되는거죠.
    유물도 아니고 보물도 아닌것을.
    장난감이 믾아도 너무 많아서...

  • 12. 원래
    '21.2.20 8:00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정리는 집주인이 해야 하더라구요
    10년간 청소 맡기니. 구석구석 버려야 할 쓰레기들이 가지런히 자리잡아 갈수록 짐이 늘어 이사비용 증가. 수납공간 증가

    그 뒤로 청소 정리는 로봇 청소기와 제가 합니다....

    수납은 특히 사람쓰기 힘들어요.

  • 13. 그야
    '21.2.20 8:1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시터가 장난감 퍼즐까지 맞추는거 어려워요.
    유치원 교사들도 매일하지만 제일 시간 낭비심하고
    하기 싫은 일이 장난감 정리입니다.
    차라리 놀이판에서 놀고 오므리면 산타할아버지 배낭처럼 꽉 묶는 거 있던데 그걸 쓰세요.
    내일되면 늘어놓는걸 새벽에 짝을 맞추고 있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에요. 본인 성향도 있고요.

  • 14.
    '21.2.20 8:17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갈 곳 없이 돌아다니는 장난감 부속이나 찢어진 책은 박스 하나 정해놓고 거기다 넣으라고 하시고 나중에 본인이 한꺼번에 정리하세요. 아무데나 대충 넣어 놓으면 찾기 더 어려워요. 장난감 짝 맞추는 거 은근 시간 많이 걸리는데 시터가 그거 한다고 한참 앉아 있으면 더 열받으실 거예요.,

  • 15. 그야
    '21.2.20 8:1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시터가 장난감 퍼즐까지 맞추는거 어려워요.
    유치원 교사들도 매일하지만 제일 시간 낭비심하고
    하기 싫은 일이 장난감 정리입니다.
    차라리 놀이판에서 놀고 오므리면 산타할아버지 배낭처럼 꽉 묶는 거 있던데 그걸 쓰세요.
    내일되면 늘어놓는걸 새벽에 짝을 맞추고 있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에요. 본인 성향도 있고요.
    책 찢고 건전지 장난감 욕조에 끌고 들어가고 애가 엄청 별난데 애꿎은 시터만 탓하네요.

  • 16.
    '21.2.20 8:19 AM (124.5.xxx.197)

    시터가 장난감 퍼즐까지 맞추는거 어려워요.
    유치원 교사들도 매일하지만 제일 시간 낭비심하고
    하기 싫은 일이 장난감 정리입니다.
    차라리 놀이판에서 놀고 오므리면 산타할아버지 배낭처럼 꽉 묶는 거 있던데 그걸 쓰세요.
    내일되면 늘어놓는걸 새벽에 짝을 맞추고 있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에요. 본인 성향도 있고요.
    책 찢고 건전지 장난감 욕조에 끌고 들어가고 애가 엄청 별난데 애꿎은 시터만 탓하네요. 그건 본인이 아이한테 교육 시켜야하는 건데요.

  • 17. 나옹
    '21.2.20 8:46 AM (39.117.xxx.119)

    그런 시터가 있다면 돈을 더 주셔야 할 듯.
    주인처럼 정리하길 요구하시네요.

  • 18. ㅇㅇ
    '21.2.20 8:55 AM (211.243.xxx.3)

    그게 못마땅하시면 통을 하나 두시고 찢어진부분 못맞추겠는 장난감 부속 퍼즐조각 그런것들 여기 담아두라고 해요 갖다버리지말고. 말로만 해달라 할것이 아니라

  • 19. 지금까지
    '21.2.20 9:09 AM (125.179.xxx.79)

    그 퍼즐은 맞추어 주신분이 계신게 신기하네요
    저도 애둘 키우면서 지금 첫째 7세되도록 이모님들 계속오시는데 진짜 많이 바뀌었고
    지금 이모님이 좋아서 한 이년째 오세요

    정리는 당연히 제가해요
    책정리는 해주시는데 장난감은 그냥 보기좋게 쌓아주심
    정리는 제가 청소를 이모님이 해주세요

  • 20. 아니
    '21.2.20 9:11 AM (121.190.xxx.59)

    건전지 들어가는 장난감을 욕조에요???
    감전 되면 어쩌려고요?? 미친거 아닌가요??

  • 21. ...
    '21.2.20 9:14 AM (218.145.xxx.45)

    시터는 그런일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저도 그냥 아이 물건 제가 정리해요. 시터를 고용하면 시터비 뿐만 아니라, 물건을 험하게 사용해서 물건 사용 주기도 짧고, 아무데나 물건 쑤셔넣어서(정말 쑤셔 넣어요ㅠㅠ)물건 찾다가 짜증나서 새물건 사는일도 많고, 아이물건 사달라고해서(제가 봐선 필요가 없는데, 있어야한다고 강력이 주장해서 사다주면), 택배 받아서 어디다 뒀는지 기억 안난다고해서, 사용도 못해본 물건 잃어버린적도 많고..(몇년지났지만, 시터 없을때마다 여러번 대청소를 해도 아직도 못찾음)전 시터 쉬는날 혼자 대청소해요. 시터랑 청소하면, 자꾸 쑤셔 넣어서, 더 힘들어서, 제가 합니다ㅠㅠ

  • 22.
    '21.2.20 9:4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전기 쓰는 장난감 높아봐야 12V인데
    물에 들어가도 감전 안됩니다. 교류도 안되고요.
    110V, 220V 전자기구도 아닌데요.

  • 23.
    '21.2.20 9:4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전기 쓰는 장난감 높아봐야 12V인데
    물에 들어가도 감전 안됩니다. 교류도 안되고요.
    110V, 220V 전자기기도 아닌데요.

  • 24.
    '21.2.20 9:50 AM (124.5.xxx.197)

    건전지 쓰는 장난감 높아봐야 12V인데
    물에 들어가도 감전 안됩니다. 교류도 안되고요.
    건전지로 감전당한다니...
    110V, 220V 전자기기도 아닌데요.

  • 25. 건전지장난감
    '21.2.20 10:23 AM (222.102.xxx.75)

    욕조 들어가도 고장은 나더라도 감전은 안되구요 -.-
    그런건 부모가 평소 안전교육 시켜야하지 않나요
    살다살다 장난감 정리 시터한테 맡기는 집 첨 봐요

  • 26. ...
    '21.2.20 12:17 PM (119.149.xxx.3)

    장난감 정리를 그럼 시터분이 해주시지 누가 해주나요?
    아이가 놀고난 자리 정리해야 하잖아요?

    어디가 짝인지 모르는건 모아두는 통 하나 놓아주신 거 맞죠?
    최소한 버려지지는 않게 ...

    한번 날 잡고 같이 정리하고 자리잡아주세요.
    이 청소 이후 짝 안 맞는건 없으면 그분 책임이신거에요.
    원래 그랬단 소리 안나오게

    그래도 안되는거면 그 시터분 성격이에요. 대충 대충 깨끗해 보이기만 하면되는.... 다른분 성격을 나랑 맞출 수 없는거니까요.

  • 27.
    '21.2.20 3:19 PM (39.7.xxx.25)

    한번 날 잡고 같이 정리하고 자리잡아주세요.
    이 청소 이후 짝 안 맞는건 없으면 그분 책임이신거에요.
    원래 그랬단 소리 안나오게
    ?????????
    퍼즐 하나랑 조그만한 은물조각까지 시터가 책임져야하나요?

  • 28. ...
    '21.2.20 6:00 PM (183.98.xxx.224)

    특대형 지퍼백에 다 넣어달라고...나오면 그 지퍼백에 넣어달라고 하세요.

    저는 제일 싫은게 색연핀, 색싸이펜 세트 사면 쓰고 그걸 다시케이스에 안넣고 그냥 연필꽂이나 서랍에 넣어버리세요. 그럼 금방 정신없이 섞여서 헌거 같이 보이는데.... 뻔히 케이스가 있느데 왜 그러는지. 가지고 다니려고 샀는데그렇게 해놓으면 짜증이... 그냥 그거까지 내맘대로 하고싶으면 일 그만둬야 하는거구나 싶어서 암말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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