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못노는 대학생

...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1-02-18 19:15:09
미칠거 같아요. 애가 친구관계에 목숨걸고 친구가 나오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만사 제끼고 나갑니다. 노는거 너무 좋아하고 고등학교때부타 노느라 대학도 진짜 후진데 갔어요. 대학와서도 온라인 수업 거의 안 듣고 하루종일 노는데
집에 혼자 있는거를 못 견뎌해요. 주말에도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 온갖 짜증앙 부리고.. 항상 누군가와 놀려하고. 그러다 보니 돈도 많이 쓰고. 며칠씩 친구랑 놀아
도 오늘 못 놀면 하루종일 암것도 못했다고 자기 는 놀 친구도 없다고 저한테 온갖 성질을 부려요. 책 한장 안 읽고 그렇다고 게임도 즐겨하질 않아요
Adhd 로 약물복용 하고 있고 상담도 본인의지 없으면 효과 없다고 상담선생님이 그만두는게 나을가 같다고 하고 받고 있지 않아요.
하루의 대부분을 잠 아니면 핸드폰 친구만나 놀기 이거로만 쓰는데 시간이 너무 남아도니 저한테 그 짜증을 부려요. 혼자 노는거는 노는게 아니래요
군대는 가기싫어 심리검사 엉망으로 보고 오랜 차료기록으로 공익입니다
알바를 시켜도 한 몇번 나가고 그만두거나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좋게 끝내지를 않아서요.
IP : 118.130.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에
    '21.2.18 7:40 PM (220.126.xxx.38)

    집에 처박혀 게임 중독 히키코모리 보다 100배
    나아요. 저희 신랑도 어릴 때 ADHD 였는데
    지금 자기 맡은 일 잘하고 살아요.

  • 2. ..
    '21.2.18 7:47 PM (223.62.xxx.39)

    정이 많은 아이에다 그럴 나이이기도 하져
    부모가 아이를 차갑게 판단하는 거 보니 지적은 당연히 할테고 아이가 변하길 원한다면 몇 년간 사랑과 관용으로 보듬어주세요
    태어나서 adhd 약 먹고 그럼에도 부모에게 무시당하고 너무 허하고 외로울 것 같아요
    꿈을 가질 정서적 에너지가 고갈 되었을 듯요

  • 3. ..
    '21.2.18 8:13 PM (61.77.xxx.136)

    아휴..근데 사람 안만나면 안달나는거 그거 진짜 병인데.
    게다가 집에 있을때 엄마한텐 왜짜증?
    혼좀 나야겠네요.

  • 4. ADHD라도 다
    '21.2.19 8:16 AM (121.190.xxx.146)

    AHDH라도 다 그렇게 밖으로 나돌지는 않는데..... ㅜㅜ
    혼자 시간을 보내는 법을 몰라서 그래요. 원글님 아니는 밖에서 친구랑 시간보내는 것만 습관이 된 거거든요.

    주변에 원글님 같은 고민하는 분이 있는데, 일요일에도 애가 친구집가서 논다 그러면 보내는게 아무렇지도 않았던 분이셨어요. 나중엔 친구들하고만 시간을 보낸다로 고민하시더군요.

    원글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아드님은 그 방법외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진짜 몰라서 그래요. 어차피 싸우게되는 거라면요 차라리 하루에 한가지씩 뭔가 과제를 정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549 아이가 노트북으로 줌수업 하는데요 2 ^^ 2021/03/31 1,387
1180548 에어프라이어가 분리 안되는줄 알았어요. 6 .... 2021/03/31 1,830
1180547 방충망 청소 어떻게하세요? 4 ㅇㅇ 2021/03/31 1,754
1180546 싱글맘인데 부모님과 합가할지 고민이에요 29 .. 2021/03/31 5,954
1180545 언론이 제역할을 상실했으니, 깨어있는 국민이 스스로 분별하고 알.. 8 ㅇㅇ 2021/03/31 720
1180544 (펌) JTBC 드라마 설강화 2차 입장문 반박해드리겠습니다. 9 .. 2021/03/31 1,388
1180543 비자금 3천만원 어느 은행에 넣어두는게 좋을까요? 2 ... 2021/03/31 2,381
1180542 조산원에서도 제왕절개할수 있어요? 1 .. 2021/03/31 1,363
1180541 네이* 해외 로그인 시도 5 -;; 2021/03/31 1,311
1180540 국짐 지지자들 뒤졌으면 좋겠다"…與지지자 단톡방 논란 46 ... 2021/03/31 2,012
1180539 아랫집에서 나는 샴푸냄새 음식냄새 23 으이구 2021/03/31 4,111
1180538 여론조사 조작 심한거같아요 22 ..... 2021/03/31 1,556
1180537 우리나라 에어프라이어 일본에서 사용 1 에어 프라이.. 2021/03/31 1,456
1180536 저도 보이스피싱 문자왔네요 3 .. 2021/03/31 1,551
1180535 택시 합승같은 헛짓거리 말고 ㅇㅇ 2021/03/31 750
1180534 비스포크 김치냉장고 원도어 어때요? 10 ... 2021/03/31 2,045
1180533 맨날 청산이야? 10 에궁 2021/03/31 838
1180532 카톡 단톡방 일부차단 1 카톡 2021/03/31 1,921
1180531 점심시간 역삼역 2번출구 박주민 이재정 고민정 홍정민 7 합니다! 박.. 2021/03/31 1,030
1180530 저는 죽으면 화장해서 저의 엄마 옆에 놓아달라 할거예요.. 14 ... 2021/03/31 2,324
1180529 독서지도자 자격증 어때요 6 ㄱㅂ 2021/03/31 1,981
1180528 주재원 전 상사와이프 14 진짜싫다 2021/03/31 4,080
1180527 심약한 저의 아빠걱정...누가 문제인가요? 4 2021/03/31 1,248
1180526 언론이 돈받고 기사내는것 모르셨어요? 28 .... 2021/03/31 1,470
1180525 오세훈 거짓말 총정리 11 거짓말싫어 2021/03/31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