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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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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맘 몰라요

ujo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21-02-17 17:11:08
슬퍼도 누구에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마음 안 좋아도 혼자 꾹꾹 눌러 담고
표현도 못하고 저 혼자 속끓고 
힘들어 죽겠어요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06.243.xxx.2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1.2.17 5:12 PM (119.194.xxx.190)

    참지 마세요 병나요. 저도 오늘 여기에 털어놓고 좀 나아졌어요. 예전에 힘든 일 있을 때는 정신병원도 가고 신부님한테도 가고, 심리상담도 가고 풀릴 때까지 돌아다녔어요. 그러니 좀 나아요. 그 사람들이 답은 안주어도, 돌아다니는 걸로 좀 해결이 됐어요.

  • 2. ....
    '21.2.17 5:12 PM (112.145.xxx.70)

    님이 마음을 열어야지 도와주죠..
    주변에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 3. ..
    '21.2.17 5:12 PM (116.40.xxx.49)

    인생은 원래 혼자예요. 좋은음악듣고 커피라도 한잔하시길.. 쉬운인생은 없다고 봅니다..ㅠ.ㅠ

  • 4. ...
    '21.2.17 5:15 PM (211.226.xxx.247)

    ㅠㅠ 저도 오늘 너무 심난하고 우울하더라고요. 안좋은 기억들 다 꾹꾹 안보고 살고 있는데 가끔 떠올라 힘들어요

  • 5. ㅇㅇ
    '21.2.17 5:15 PM (49.142.xxx.33)

    이런 분들이야 말로 점집이나 뭐 토정비결인가 아아니, 사주 봐주는 곳 철학관 같은곳 가셔야 해요.
    점을 보고 토정비결아니 사주를 믿으라는게 아니고요.
    거기 드나드는 분들이 원글님 같은 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그 철학관 관장인가 점집 무당인가 하는 분들은
    엄청 그쪽으로 도통해 있습니다.
    정말 점이나 사주 보지 마시고요. 그분들에게 일단 점이나 사주 보시면서 얘기를 풀어가보세요..
    그렇다고 비싼곳 가지 마시고요. 3만원 이내 정도 5만원 정도 하는곳 가셔서 부적 이런건 절대 사지 마시고요.
    굿같은것도 절대 하지 마시고요. 말만 하고 듣고 오세요... 아마 효과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 6. nnn
    '21.2.17 5:16 PM (59.12.xxx.232)

    여기 익명이니
    다 쏟아내고 나만 캡쳐하고 10분 있다 지우세요
    훨씬 맘이 편해지실거에요

  • 7.
    '21.2.17 5:16 P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딸린 가족만 아니면 어디 혼자가서 일주일만 펑펑울다 다 비우고 오고싶어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나혼자의 삶이 아닌걸~~
    또 오늘을 살아야죠... 달달구리 커피한잔하면서 삭여봅시다!

  • 8. 뭐하세요
    '21.2.17 5:29 PM (218.38.xxx.154)

    여기다 풀고 빛삭하세요.
    오프에서 말해봐야 남들만 신나요.

  • 9. nnn
    '21.2.17 5:39 PM (59.12.xxx.232)

    점보러 신점이나 철학관 가지마세요
    얼굴표정보고 때려잡아 말하고 헛소리하고 5만원받아요

  • 10. ㅇㅇ
    '21.2.17 5:43 PM (119.192.xxx.40)

    여기서 글로 써보세요
    쓰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위로가 되요

  • 11.
    '21.2.17 6:49 PM (175.123.xxx.2)

    누구한테 말할 사람없으면 철학관가서 말해 보세요
    믿으라는게 아니라 소문날 걱정없고 말하고 나면 그냥 속썩는거 보다 나아요

  • 12. ㅇㅇ
    '21.2.17 7:03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가보고 싶네요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조언 듣고 싶네요
    넘 답답해요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ㅠㅠㅠ

  • 13. ㅂㅁ
    '21.2.17 7:24 PM (106.102.xxx.81)

    벽보고 하고픈말 막 쏟아내보세요. 아님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대화하듯 막 쏟아내보세요. 타인한테 말해봤자 그때뿐이고 약점잡힐수 있음.

  • 14. 으싸쌰
    '21.2.17 8:10 PM (218.55.xxx.157)

    전 기도로 쏟아내요
    근데 그것도 예수님께 죄송하네요
    그래서 요새는 감사를 더 많이 하려고 해요

  • 15. 예능처럼
    '21.2.17 8:43 PM (218.53.xxx.97)

    나혼자 산다 등 예능프로 보면 스토리 이후 그 주인공이 의자에 앉아서 어떤 상황이나 기분을 설명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원글님도 한 번 해보세요, 저도 해보았는데 효과 좋더라고요.
    음식만들때도 카메라맨이 묻는 거처럼 지금 뭐 만드세요? 무슨 맛이 날까요? 등 질문을 하고 요리법을 설명하면서 만들어요. 다 만들어서 먹을때는 '맛있는 녀석들'찍는다 생각하거나 먹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먹으면서 하는 말등을 따라 해본다거나.. 암튼 내가 유투브에 내 상황을 올린다 생각하며 혼자 질문하고
    그 상황에 대해 답하고 막 해보세요, 실제로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도 해보시고요.

  • 16. 82
    '21.2.17 8:4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여기싹 얘기하고
    캡쳐하고 지우라는분
    참 고마운댓글이네요.
    82를 떠날수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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