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는 제가 껴주고
아침에 뺄때는 남편이 빼서 세척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애들이 남편보다 먼저 일어나서 렌즈를 빼놓는데
제가 그럼 남편보고 애들 렌즈 빼놨으니까
빨리 세척해서 넣어둬~ 라고 해야 행동을 해요.
그것도 이미 잠에서 깼는데
누워서 핸드폰 보면서 뒹굴 거리고 있는거니
저는 아침에 제일 일찍 일어나서 아침준비하랴
저 출근준비하랴.. 바쁜데..
남편이 담당하기로한 렌즈세척까지 제가 해주긴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렌즈 빼놓은 상태로 보관액에 안넣고
방치 되어 있는 시간이 전 걱정이 되는데..
소프트렌즈 같은경우는 건조되면 쪼그라 들던데..
드림렌즈 같은 하드렌즈는 보관액에 안담궈놓고 몇십분 정도는 상관 없을까요?
만약 상관없다면 저도 좀 마음 편하게
냅둘수 있을꺼 같아서요.
참고로 세척전 렌즈를 아이들이 보관액에 넣어두고
남편이 일어나서 세척하고 보관액 버리고 다시 새 보관액 부워넣고도 해봣는데..
보관액 소진속도가 2배는 빨라지니깐 너무 아깝더라구요.
잠깐 담궈둔거 버려야 하니깐.. 보관액 가격도 비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