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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쉬워요) 마루시공 기술배우는 방법 ㅎㅎ

돈벌기쉬워요 조회수 : 7,069
작성일 : 2021-02-13 22:27:11
마루 시공, 수리 기술배우는 방법 ㅎㅎ

기술 창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튜브 안합니다. 얼굴팔려서 귀찮을거 같아서요.
본업에서 돈을 잘 버니까... 
재능 기부로 돈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할 생각이 있긴 있어요.
이미 유트브에서 많은 분들이 황금같은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기술 자영업이 배우기가 쉽다고 했습니다.
마루시공 및 수리하는거 예를 들어볼려고요.
사실 이거 아무나 배우면 하면 다 납품수준으로 잘해요.
나무판을 틀에 끼워맞추는 것데 뭐가 어렵겠어요?

근데 배우기가 어렵죠.
왜 배우기가 어려울까요? 
그냥 그걸 경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입니다.
하는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런게 너무 많아요.

배우기 어려운 기술은 이런거예요.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에... 네덜란드 ASML사에서 노광장비가 들어와요.
대당 3000억인가 그래요. 워낙 정밀해서 내부의 온도편차를 0.01도 이내로 제어해야되고...
이걸 항공 화물이나 싣고 들어올때 작업자들 초긴장입니다.ㅎㅎ
삼성 반도체 공장 라인에 설치하고 세팅하는거 쫌 어렵겠죠?
물리학, 화학, 광학, 열역학, 해당지역 중력가속도g값 편차까지 고려해서 세팅... 후덜덜하네요.
배우기 어려운 기술은 이 정도는 되야지 어렵다고 하는 것이 맞죠.

마루판 두드려 끼워맞추고 찍힌거 갈아주고 하는거 그게 어려워요?

마루쟁이들... 돈 잘벌어요.
바닥누수, 찍힘 뭐 이런걸로 부분 수리도 해요.
그러면 해당 아파트 사용된 자재도 조사하고 기록하고 샘플 수집하고 대체품 찾아놓고...

아무나 시키면 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쟁이들이 진입장벽을 치는 겁니다.
그냥 노가다하러 왔다가 조금 기술이 있는 분들이 돈을 잘버는것 보고 졸졸 따라다니다가 배우는 거죠.
아니면 조카 삼촌 작은아버지, 친아버지 따라서...
집에서 노는 놈아 이거 해봐라 괜찮다 해서 그렇게 배우는 거죠.
제법 짬을 먹어서 폼도 나는 중년이 되면... 남들이 어디서 이런 기술 배우셨어요? 초롱초롱 물어봅니다.
하바드 하우스 테크니션 컬리지 나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경외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아... 몰라 씨...ㅎㅎㅎ

ASML사에서 노광장비 셋팅은 가르쳐 줘도 상위 3%이내만 이해하고 제대로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루깔기는 상위 70%안에 들면 다 할수 있습니다.
하위 30% 꼴통만 아니면 누구나 할수 있어요.

하지만 마루깔기 기술을 접촉할 수 있는 기회는 어쩌다가 0.1%에게만 주어집니다.
자다가 꿈에서 계시를 받지 않는 이상, 나는 마루 시공 기술자 해서 돈 많이 벌꺼야... 이런 생각을 못하는 것이죠.
기회만 주어지면 70% 사람들은 잘 할수 있는 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에어커튼 진입장벽인 분야가 정말 많아요.

그럼 그 마루쟁이들 까탈스런 텃새를 어떻게 뚫을까요? 그게 또 쉬워요.ㅎㅎ
제발 생각좀 해보세요.

SKY 공대가서 미국 MIT유학가서 네덜란드 ASML사에 입사가 어렵나요?
아니면 마루기술자 따라다니며 기술을 배우는 것이 어렵나요?
마루쟁이 찾아가고 거절당하고 또 다른데 찾아가고... 잔심부름만 당하고...?
그러다가 결국 임자 만나서 잘 배우고...ㅎㅎ 그 과정이 뭘그리 어렵다고...
하긴 그 정도의 끈기에서 인생의 격차가 어마 어마하게 벌어지는 것이죠.

마루쟁이를 비롯해서, 개인 자영업 기술자중에 기술은 좋은데 일거리 걱정있는 분을 공략하세요.
홍보 못하는 분들... 그런 분들이 또 있어요. 

홍보가 별거 있나요?
요즘 개인 기술자의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블로그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기술은 있는데 블로그 불자도 모르는 아저씨 찾아서... 이야기를 해요.
스승님... 제가 기술을 좀 배우고 싶은데요...
스승님 하시는 것을 제가 블로그에 올려서 홍보해볼께요.

아이구... 또 이소리 나오겠네요.
블로그가 쉽냐고? 한물 간거 아니냐고?
해보지도 않고...ㅎㅎ 블로그 하면 잘되요.
그냥 인터넷에 사진과 글 쓰듯이 하면 되는데 그게 또 어렵데요.
초등학교때 일기 쓰듯이 하면 됩니다.
그것도 못해서 벌벌 떠는 사람 천지이긴 하지만...ㅎㅎㅎ
그것도 안되면 방법이 없긴 합니다.

아무튼 스승님 따라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해서 블로그에 올려요.
은근 기대반... 이놈 웃기네 반...
내 얼굴 나오게 하지 마라 버럭...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진솔하게 블로그에 올리다 보면 연락이 와요.
그럼 그 일거리는 스승님께 넘겨주게 되고요. 벌써 한건 했네요.
이제 뭔가 믿기 시작합니다.
안그래도 같이 일하던 다른 아저씨는 블로그도 한다고 들었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그러고 있었는데...

스승님... 유튜브로 정치썰 봐서 유튜브가 뭔지 알아요.
블로그로 일거리 많이 들어오니까 안좋은 일은 버리고 돈되는 일만 하면 됩니다.

유튜브도 찍어서 올리고요.
내가 중얼 중얼 사부님께서 마루 바닥 시공을 하고 계십니다... 중얼중얼... 그냥 하는 겁니다.

그럼 일거리가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스승님이 못쳐내는 일은 내가 해야지요.
일거리 많이 얻어먹은 스승님... 적극적으로 나를 도와주고 가르쳐줍니다.

개인 기술자 분야에서는 일거리 잡고 있는 사람이 갑입니다.ㅎㅎㅎ
슬슬 힘의 균형이 나한테로 자연스럽게 넘어와요.
스승님도 배부르게 해드리고 나도 이 분야에 진입성공하는 겁니다.
월1000은 그냥 벌어요.


*인터넷 홍보에 뒤쳐지는 영감님 기술자 구워삶아서 기술을 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다 알려드렸습니다.*





(돈벌기쉬워요) 연재중...
IP : 58.230.xxx.9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분
    '21.2.13 10:29 PM (121.165.xxx.46)

    이분도 아직 짱짱하시네
    오래 사세요
    돈 마니 버시고 ㅎㅎ

  • 2. ...
    '21.2.13 10:30 PM (116.34.xxx.114)

    말은 쉬운데,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도
    없죠.

  • 3. 저번
    '21.2.13 10:32 PM (92.97.xxx.19)

    저번호부터 보고 있어요~ 또 얘기해 주세요^^

  • 4. ..
    '21.2.13 10:34 PM (223.62.xxx.12)

    그냥 국가에서 무료로 가르쳐 줘요
    타일, 실리콘, 마루, 가구 캐드, 교본, 기술직능 교육 등록하면 되는데..

  • 5. 돈벌기 기술
    '21.2.13 10:58 PM (125.186.xxx.155)

    쉬워요 2탄 감사해요

  • 6. 그동안
    '21.2.13 11:08 PM (121.165.xxx.112)

    다른글은 아는바가 없어 반박불가였는데
    마루시공은 님이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마루시공 기술은 일을 배우려는 사람이 없어서
    대부분 연세 많은 분들이 합니다.
    돈이라도 많이 벌면 가끔 일배우려는 젊은 애들이 있을텐데
    이 분야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루시공이 별거 아니라구요?
    제대로 무늬맞춰 붙인거랑 아닌건 차이 많이 납니다.

  • 7.
    '21.2.13 11:19 PM (210.99.xxx.244)

    혹시 원글은 이일하고계세요?

  • 8. 이분
    '21.2.13 11:27 PM (121.165.xxx.46)

    이런글 주구장창 올려 까이는데
    모르셨어요??

  • 9. 맞는말
    '21.2.13 11:28 P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구구절절 원글 유익한 정보 주는데
    댁들한테 내가서 돈 벌라는 소리로 들리나요
    왜ㅖ 화내요 ㅋㅋㅋㅋ 어이 없네요

  • 10. 님 싫은 이유
    '21.2.13 11:46 PM (14.50.xxx.92)

    진지하게 님 정말 싫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기술자에 대해 폄하를 하기 때문에요.

    그리고 제대로 된 시공없이 정말 잘 한다는 듯 쉽게 쉽게 ....

    처음에 세차... 다음에 뭐였더라... 방충망 그리고 방수...

    직접해보고 얼마 단가에 어떤 수익 얻는 구조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지 마세요 제발!!!!!!!

    정말 님 같은 사람때문에 엉뚱한 초보에게 당해보고 물어물어 전문가에게 시공받고 나니 차원이 틀려요.

    기술쪽 일에 대해 쉽게 얘기 좀 하지 마세욧!!!

  • 11. 님 싫은 이유
    '21.2.13 11:48 PM (14.50.xxx.92)

    게다가 님은 남의 상사 일 심부름 다해주고 나와서 돈 수천 번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수천 번다는 일 공개 좀 해보세요. 도대체 심부름 대행하고 돈 버는 어떤 일이 있는지...

    그거부터 먼저 밝히셔야지 이런 마루시공 일 같은 걸 왜 추천하세요? 자신이 아는 분야도 아니면서

  • 12. 근데
    '21.2.14 12:12 AM (221.140.xxx.139)

    앞으로 블루컬러가 더 안정 직업이 될 것 같긴 해요

  • 13. 블루그린
    '21.2.14 12:47 AM (125.135.xxx.120)

    ㅇㅇ 이번건 수긍

  • 14.
    '21.2.14 1:06 AM (125.142.xxx.212)

    전 이 분 글 재밌게 봐요. 추천한다고 다 할 것도 아니고 각자 건질 부분 있으면 건지면 되고 그런 거 아닌가요?

  • 15. 어이가
    '21.2.14 1:28 AM (218.37.xxx.12)

    없네요. 마루 시공이 쉽다니.. 인식이 이러니 인테리어 날림 시공이란 소리를 하지..기술직 폄하하지 마세요.

  • 16. ...
    '21.2.14 3:19 AM (92.238.xxx.227)

    마루 시공이 쉽긴해요. 해외인데 여기는 자기집 직접 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마루시공만 해서 벌어먹고 살긴 힘들어요. 다른 거랑 같이 해야죠. 도배나 타일 등..

  • 17. 텃세
    '21.2.14 5:22 AM (217.149.xxx.124)

    맞춤법 먼저 제대로 배우세요. 맞춤법 쉬워요 ㅎㅎ.

  • 18.
    '21.2.14 7:17 AM (123.248.xxx.117)

    재미있어요.
    다른것도 아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 19. ...
    '21.2.14 8:31 AM (121.143.xxx.82)

    설마 이거 믿고 실직한 남편에게 들이대시면 안돼요.
    세상 어떤 일이든 쉬운건 없습니다.
    돈 100억주고 사업하면 쉬울까요? 아니에요.

  • 20. ㅇㅇ
    '21.2.14 9:09 AM (221.138.xxx.180)

    취미로 그림그려 까페에 돈주고 걸면 사람들이 사갈테니 유명해지고 돈벌기 쉽다는 그분이죠???

  • 21. ^^
    '21.2.14 9:16 AM (39.113.xxx.188)

    저는 오늘 이 분 글에 공감이 가네요. 얼마 전에 마루 찍힘이 여러 군데라서 a/s 를 부르니 출장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 22. ㅡㅡㅡㅡㅡ
    '21.2.14 9:28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은 돈을 아주 쓸어 담고 있겠죠?

  • 23. --
    '21.2.14 10:32 AM (58.233.xxx.68)

    좀 공감가는 글입니다. 작년에 사업장 오픈하면서 바닥 일부 새로 깔았는데, 5시간 정도 하고 40줬네요. 그분 바빠서 일정 잡기 힘들더라고요. 부부가 함께 하던데 돈 많이 벌겠다는 생각 들었어요.

  • 24. 모르면
    '21.2.14 1:08 PM (218.37.xxx.12)

    다 쉬워보이지요. 본인이 안하니.

  • 25. ㅇㅇ
    '21.2.19 10:19 PM (119.196.xxx.117)

    오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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