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인풋을 많이 해 놓아야 하는 일이에요.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쓰지 못하고
시간의 노예가 되어 휘둘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루한 시간을 견디는 게 힘들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다루지를 못 했어요.
공부는 실천이 어려웠어요. 푸념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갔죠.
매일 오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규칙적인 하루가 되었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활기가 살아났어요.
수입이 생기니 식탁이 좀 더 풍성해지네요.
점심때는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오후에 공부를 해요.
저녁에 씻고 운동을 갔다 와서
공부를 1시간 정도 더 하고 잠자리에 들어요,
다음 날 아침 출근을 하고,
이런 반복은 견딜 수 있네요.
다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갖기를 바라요.
하고 싶은 일, 시작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