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 때 설에 세배돈 많이 받으셨나요?

...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21-02-11 23:32:09
저는 어릴 때 정말 많이 아주 많이 받았었거든요.
돌고 돌아 저도 받은 만큼 조카들한테 세배 돈 꼭 챙겨왔는데 이번엔 못 만나니 그 쓸쓸함이 어떨까 싶어
기프티콘 쭉 돌렸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크리스마스고 명절이고 다 예전 같지 않아 쓸쓸하기도 합니다.
IP : 122.38.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21.2.11 11:46 PM (118.235.xxx.87)

    저는 어릴때 세뱃돈 많이 못받았어요 부모님이 조금 주신게 거의다였죠..꽤 높은 지위의 아저씨뻘 세배갈때가 제일 좋았네요 세뱃돈 많이 주셔서ㅎ 올해 설은 다들 그냥 넘어가지않나요 기프티콘 받은 조카들 넘 좋았겠네요

  • 2. ..
    '21.2.12 12:03 AM (106.101.xxx.2)

    전 아빠가 주는 천원이 다였어요

    우리애들 할머니할아버지 사랑받으며
    세배돈 받는거 어떨땐 부럽더라구요

  • 3. ...
    '21.2.12 12:09 AM (220.75.xxx.108)

    내일 제 딸들이 동영상으로 세배하면 세뱃돈 주신다고 친정아빠가 미리 애들 계좌번호 알아가셨어요.
    큰 애가 올해 대학 붙어서 벌써 애한테 축하금을 거액으로 투척하셨는데 저번달에 애들 생일이라고 또 용돈 주시고 설이라고 세뱃돈도 챙기시고 하여간 지갑을 넣으실 새가 없으신 거 같아요. 저도 늙어서 제 손주들한테 그렇게 용돈 많이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4. 저 58년생
    '21.2.12 12:40 AM (96.231.xxx.3)

    사업하시던 큰이모부님이 후하셨어요.
    저 초등 다니던 60년대 말 , 초등 아이들 두당 5000원씩 주셨는데
    그때 정말 정말 큰돈이었어요.
    중고등 다닐때는 10000원씩 ...
    다른 어른들이 얼마 주셨던지는 기억도 안남.
    근데 그때 음력설날은 공휴일이 아니어서
    학교를 가야 했기 때문에 혹시 큰이모부 세배 놓칠까봐 얼마나 마음 조렸던지 .... ㅎㅎ
    그 이모부님 오래전에 세상 떠나셨지만 너무 그리워요.

  • 5.
    '21.2.12 12:45 AM (118.235.xxx.210)

    윗님..이모부 세배놓칠까봐 조마조마하셨던 마음 넘 이해가 가네요~^^ 이제 그런 어른이 되어줘야하는데 ..잘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 6. ..
    '21.2.12 9:31 AM (59.9.xxx.98)

    저희집은 친척이 없어서 아빠가 우리들이 안쓰러우신지 늘 많이 주셨어요. 저 나이 50인데 어릴때 세뱃돈으로 엄마 만원 아빠 만원 주셔서 그당시에는 큰돈이었던 기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132 부모님한테 명절전화 드려야하는데 11 후우 2021/02/12 2,331
1164131 하루한끼 보고 4 단무zi 2021/02/12 2,362
1164130 명절 원가족만 모이면 좋겠네요 26 ... 2021/02/12 4,804
1164129 며느리가 아프면 26 며느리 2021/02/12 6,232
1164128 與 대권전쟁 기폭제된 '기본소득'...'탈당설'에 꼬리 내린 이.. 13 과연????.. 2021/02/12 1,258
1164127 명절날은 왜 며느리는 행복하지않을까요 27 명절 2021/02/12 5,440
1164126 키에서 -110정도면 적당한 몸무게일가요? 29 ., 2021/02/12 14,259
1164125 떡국떡 유효기간 9 ... 2021/02/12 1,792
1164124 테슬라 타고 고향가다 '낭패'…"전기차 주의하세요&qu.. 7 ㅁㅁ 2021/02/12 4,734
1164123 아파트 공급한다니까 공급한다고 난리... 9 유리지 2021/02/12 1,763
1164122 영상통화 4 극혐 2021/02/12 1,004
1164121 식기 건조기 안쓰시면 수저 포크 플라스틱컵 어떻게 말리시나요? 5 식기 2021/02/12 1,694
1164120 19금)화장실가고싶은거 참고하면 4 가을이네 2021/02/12 9,639
1164119 코로니로 시가 안가는 사람은 그래도 3 ... 2021/02/12 1,690
1164118 이혼했는데요.. 전남편이 이름이 묘비에.. 27 298 2021/02/12 33,202
1164117 신발 많이 사는 심리 이유가 있을까요? 25 ㅇㅇ 2021/02/12 9,024
1164116 혼전임신하면 친자검사 필수에요 30 2021/02/12 11,831
1164115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시나요? 1 ..... 2021/02/12 1,195
1164114 82 조선족의 실체? 34 중국대변인 2021/02/12 2,452
1164113 절친 아이들 대학입학 축하금 21 새해 2021/02/12 4,448
1164112 청와대 - 찡찡이, 마루, 토리, 곰이 소식 21 ^^ 2021/02/12 3,330
1164111 [펌] "첫날은 며느리들만, 둘쨋날은 아들들만 오라 했.. 7 zzz 2021/02/12 4,927
1164110 개인적으로 통역부탁하면 비용 얼마일까요 7 영어는힘들다.. 2021/02/12 1,703
1164109 40대 여자 반지갑 추천해주세요 5 야이야~ 2021/02/12 2,737
1164108 우리집 아들보면 사위삼자네요 16 웃자고 2021/02/12 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