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얘기가 딱 14년전에 제 얘기입니다
그보더 더 유난스럽고 얄미운 시부모들
시모는 매일 본인딸과 저를 비교하기에 급급하고
지긋지긋하네요
남편은 중간에서 전혀 그 역할 제대로 못했고요
애들이 커감에 따라서 그 비위 다 맞추고 참고 사려고 했는데
끝이 없더라구요 뭐가 그리 대단한마냥
지 맘에 안들면 방에 쳐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그러거나말거나 애들 데리고 나가서 신나게 돈쓰고 들어왔어요
명절에도 시가에 전화 안할겁니다
본인네는 자기들한테 효도 하길 바라면서 정작 아들은 저든 저으ㅏ 친정에든 뭐 잘하는거 하나 없어요
그래도 다독이며 잘 살려고 했는데
하는행동이 하도 우스워 이제 그럴맘도 없네요
이혼 하려구요
... 조회수 : 7,338
작성일 : 2021-02-11 21:51:55
IP : 211.36.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11 9:53 PM (203.175.xxx.236)네 이혼 하셔 자유롭게 사세요 남편이랑 시가 의절 시키는것보다 님이 시원시원하네요
2. ..
'21.2.11 9:54 PM (211.36.xxx.62)아들과 엄마 사이 그리 끔찍한데 어찌 의절시키나요
절대 못그래요
40 훌쩍 넘어도 엄마가 그리 좋다는데요 ㅎㅎ3. ..
'21.2.11 9:57 PM (203.175.xxx.236)좋다는 남편 시엄니가 델꼬 살게 보내버리고 남은 인생 홀가분하게 ~ 사세여 ㅜㅜ
4. ...
'21.2.11 9:57 PM (211.36.xxx.62)네~^^ 감사합니다 뭐 혹하나 뗀 기분이에요 ㅎㅎ 씩씩하세 잘 살아야죠~!!
5. ..
'21.2.11 9:59 PM (221.146.xxx.236)이제꺼 참았는데 요새불경기에 섣불리하지말고 받아낼거다받아요
시짜들은 다 끊고
힘내세요6. 그간
'21.2.11 10:02 PM (221.162.xxx.178)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유독 우리나라에는 40, 50이 넘어도 엄마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정네들이 꽤 있는 듯하네요.
효도와는 별개 문제로요. 처녀들 결혼 전 그런 거 잘 못보는 것 같기도 해요... 효자도 가끔 무서워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우리 아들, 효심이 별로 없어 며느리가 매우 행복해하지요. 저도 그게 좋아요~7. 으
'21.2.11 10:23 PM (39.7.xxx.39)이혼..재산분할..양육권..친권..앞으로 생활..다 고려하셨죠?
8. 네
'21.2.12 12:37 AM (116.41.xxx.151)마음 편한게 최고죠
다른게 더있음 뭐합니까
마음편하게홀가분하게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