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세상에 온건가 할만큼 장사하는 주인들이 안쓰고있고
시장안에 식당에 밥먹으러 들어갔는데 주문하고 보니까 주인 주방 서빙 아줌마들 아무도 마스크릉 안했더라구요.
저 혼자 였으면 그냥 나올텐데 남편이 옆에서 시장인데 뭘 바라냐고 니가 드러운데 와서 깨끗한걸 찾는 게 더 웃긴거다 하면서 깐죽 거리더라구요.
남편도 너무 꼴보기 싫고 시장도 너무 더러워서 빨리 집에 왔는데
아직도 마스크 안쓰고 영업 하는 상점 들은 많이 실망스럽고 놀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