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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별걸 다 닮네요;;

ㅔㅔㅔ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21-02-10 12:23:58
시어머님이랑 친정엄마가 아이들 대학입학한다고 금일봉을 보내주셨어요.
어제 애들한테 이야기하곤 할머니께 감사전화드려라 했더니
얼굴보고는 말을 잘 하겠는데 전화로 하는건 어색하다고 ㅜㅜ
네...
저나 제남편 입에발린소리 잘 못하고 전화통화도 잘 안해요...
용건있을때 아니면 안부전화도 잘 안하구요;;
애들도 닮나봐요...
야들한테도 할머니할아버지께 전화드리라고 한번도 먼저 말한적은 없어요.
제가 전화드릴때 바꿔주거나 하거든요.
시어머님도 전애 애들 용돈 주시면서 전화좀 하라고@@@
애들한테 이런거 가르치세요?
IP : 118.130.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5
    '21.2.10 12:2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평소 안부전화야 각자 가정 가치관에 맞게 하시면 될 일인데...
    내일 당장 만나는거 아닌 이상에야 용돈을 받으면
    감사히 받았다고 인사 안부 전화 드리는게 당연한거 같아요..
    애가 모르면 시켜서라도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2. ...
    '21.2.10 12:3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어머 너 너무 예뻐졌다~~이런 게 입에 발린 말이고요. 감사인사는 당연한 예절이에요.

  • 3. 피곤
    '21.2.10 12:33 PM (211.117.xxx.56) - 삭제된댓글

    생각해보면 우리 클땨 할머니집, 외할머니집 전화를 손주가 잘 했나요? 전 거의 해본적이 없어요.
    요즘 어른들은 희한한걸 바라시네요.
    해주면 고마운거지.......

  • 4. 감사인사가
    '21.2.10 12:35 PM (118.130.xxx.39)

    압에 발린말이라는게 아니고
    전화로 맘애도 없는소리하는거 말하는거죠.
    만나면 말도잘하고 수다장이인데 이상하개 전화론 잘 안되더라구요..

  • 5. ....
    '21.2.10 12:56 PM (221.157.xxx.127)

    그 금일봉을 애손에 쥐어줘야 감사하단 말이 나와요 엄마가 들고 있고 등록금에 보태면 애는 직접적으로 받은게 없으니 뭘 감사하다고 해얄지 싶은거죠

  • 6. 가르쳐야죠
    '21.2.10 12:56 PM (220.72.xxx.121)

    조부모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받았으면 감가인사 하는게 마땅한 일입니다. 상대가 누구든 받았으면 감사를 표시해야죠.
    전화로 감사인사하는게 입에 발린 말이라니...
    자식이 부모속을 그대로 다 알고 있네요.

  • 7.
    '21.2.10 1:01 PM (39.7.xxx.23)

    영상통화로 하세요. 어쨌건 부모의 단점이니 아이들은 그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있도록 노력해줘야죠.

  • 8. 아메리카노
    '21.2.10 2:03 PM (183.107.xxx.233)

    맘에 없는소린 오히려 전화로 하는게 편하지않나요?
    그리고 일단 본인이 직접받건 엄마 통해서 받건
    오글거려도 쑥스러워도 감사전화는 꼭 하게 하셔야죠

  • 9. 당연
    '21.2.10 2:52 PM (121.132.xxx.60)

    모르면 가르쳐야죠
    기본적인 인간의.도리 아닙니까

  • 10. 당연히
    '21.2.10 3:52 PM (223.33.xxx.123)

    가르쳐야죠ㅜ
    감사한거 미안한거는 꼭 표현하도록이요
    안부전화하는것도 아니고
    감사전화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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