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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비 변화- 집 보고 계약 안 해도 '발품값' 줘야

복비 조회수 : 4,204
작성일 : 2021-02-10 11:08:07

지금은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할 때만 중개수수료를 냅니다. 중개사 입장에선 발품을 팔아 집을 여러 곳 보여줘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겁니다. 이를 감안해 권익위는 집을 보러 다닌 사람이 계약을 안 할 경우엔 교통비와 최저시급 정도를 합친 수고비를 중개사에게 주도록 했습니다. 다만 계약이 성사되면 수고비는 안 줘도 됩니다.

이거 진짜인가요? 
진짜 황당하네요... 

IP : 211.212.xxx.15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2.10 11:08 AM (211.212.xxx.1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37&aid=000...

  • 2. 차라리
    '21.2.10 11:10 AM (182.219.xxx.35)

    집보는 수고비 주고 수수료를 건당 으로 확 줄여주면 좋겠네요.

  • 3.
    '21.2.10 11:11 AM (61.253.xxx.184)

    저 뉴스 글을 다 읽어보면
    3개 정도 내용이 있는데
    첫번째
    두번째는 나름 일리가 있네요

    특히 두번째건 세입자에게 유리?한거구요(원래는 그게 당연히 맞았으나, 관행적으로.세입자가 물게됐었던...)

    교통비 정도의 실비라면 괜찮죠....

  • 4. 요율말고
    '21.2.10 11:11 AM (1.237.xxx.47)

    복비는 무조건 건당으로 해야 해요
    정액제 실시 !!!

  • 5. 이래도저래도
    '21.2.10 11:12 AM (183.99.xxx.163)

    그냥 남의 시간과 품은 꽁짜로 받고싶고
    수수료는 아깝고

  • 6. 정말 황당
    '21.2.10 11:13 AM (106.101.xxx.173)

    이 정부는 국민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세입자 위한다며 임대차 3법으로
    동네 전셋값 두배로 올리고
    부동산중개수수료 내려달라니
    수수료 더 올리고
    집값 잡으라니
    공시지가 올려 분양가 올려버리고

  • 7.
    '21.2.10 11:13 AM (106.255.xxx.18)

    수수료 낼께요

    대신 복비 그럼 건당으로 바꾸자고요

    발품 수수료도 건당 복비도 건당으로요

    비싼집 본다고 발품 더 드는거 아니잖아요???

  • 8. 시장 가서
    '21.2.10 11:14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물건 값 물어보면 꼭 사야 해요?

    중개수수료 너무 비쌈.
    한 건 당 100만원씩 하든가.

  • 9. ...
    '21.2.10 11:14 AM (222.110.xxx.202)

    부동산 플랫폼으로 가겠죠.
    중개업은 수년 안에 없어질 겁니다

  • 10. ㅇㅎ
    '21.2.10 11:15 AM (1.237.xxx.47)

    발품 수수료 건당으로 내고
    복비도 건당으로
    좋네요

  • 11. ..
    '21.2.10 11:17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부동산 플랫폼 좋네요
    복덕방업자들 해주는 일도 없으면서 너무 날로 먹어요
    건당 100도 빘디고 봅니다

  • 12. ..
    '21.2.10 11:19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건당 100도 비싸요. 하는일이 매물 보여주고 계약서 쓰는 일 이외 무슨일을 하나요?

  • 13. 찬성!
    '21.2.10 11:20 AM (221.144.xxx.242) - 삭제된댓글

    수수료는 건당으로!!

  • 14. ..
    '21.2.10 11:21 AM (39.118.xxx.134) - 삭제된댓글

    그럼 세입자가 1년마다 이사다니면 집주인은 복비 1년마다 계속 내야되는거네요..

    원래 계약이 2년인데 계약을 어기는 쪽에서 손해를 감수하는 개념이었던것 같은데 중간에 나간다는것은

    계약을 어기는데 아무런 손해가 없으면 도대체 2년 계약은 왜 하는건가요

    아무리 세입자가 약자라고 하지만 집주인을 무슨 강도처럼 보거나 아니면 계약따윈 개나줘버려 이런식이네요

  • 15. 시장 가서
    '21.2.10 11:21 AM (125.176.xxx.76)

    물건 값 물어보면 꼭 사야 해요?

    중개수수료 너무 비쌈.
    한 건 당 20~30만원씩이 딱 적당.
    하는 것에 비해 너무 비쌈.

  • 16. ㅇㅇ
    '21.2.10 11:21 AM (211.36.xxx.223) - 삭제된댓글

    공인중개사 협회가 정말 전문직 맞먹는 이익단체 같아요. 시험도 이제 상대평가로 바꿔서 신규 진입 인원 줄이겠다 하고, 정말 손해안보는 협상을 잘 하는 듯?

  • 17. 간이세입자
    '21.2.10 11:24 AM (121.190.xxx.38)

    주제에 현금영수증 달라면 부가세 내라는 쌩양아치들
    그것도 모르고 달라는대로 다 줬네요

  • 18. ..
    '21.2.10 11:24 AM (223.33.xxx.249)

    그냥 남의 시간과 품은 꽁짜로 받고싶고
    수수료는 아깝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22

  • 19. 매매전세 복비
    '21.2.10 11:26 AM (106.101.xxx.13)

    반드시 인하해야합니다
    너무 비싸요

  • 20. ...
    '21.2.10 11:26 AM (223.62.xxx.183)

    아무리 생각해도 매매 100 전월세 50이상은 바가지

  • 21. 의견
    '21.2.10 11:27 AM (110.9.xxx.18)

    저는 매수자 입장에서 집보러 다닐때 집만 보고 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오기기 미안하던데요
    떳떳하게 볼수있어서 잘되었다고 봐요

  • 22. 제발
    '21.2.10 11:28 AM (1.237.xxx.47)

    매매 100
    전세 50 좋네요
    이렇게 조정합시다
    제발!!!!!!!!!

  • 23. 돈도 돈인데
    '21.2.10 11:29 AM (222.106.xxx.155)

    거짓말이나 안 했으면

  • 24. ..
    '21.2.10 11:29 AM (144.91.xxx.113) - 삭제된댓글

    시장 가서 물건값 보면 사야하냐는 논리는 이상한데요. 부동산 들어가서 저 아파트 32평 얼마예요? 물어보는건 돈 안내도 되죠. 그런데 중개사가 같이 걸어가든 차타고 가든 그 집 가서 둘러보는 건 수고비 내는 건 상식적인 거 같은데. 그리고 부동산은 직거래가 될 수가 없어요. 안전문제 때문에라도 제3자가 껴야해요. 중고거래 하다가도 사고 일어나는 판국에... 선진국에서도 직거래 시스템이 없는 건 이유가 있어요.

  • 25. 올리브
    '21.2.10 11:32 AM (112.187.xxx.87)

    어제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중개수수료 인하와 같이 추진하는거 아닌가요?
    중개수수료 현실화 하면 저 정도 발품값 내고 말죠 뭐.

  • 26. 맞아여
    '21.2.10 11:33 AM (144.91.xxx.113) - 삭제된댓글

    세입자 중간에 나가면 집주인만 수수료 나가고 저게 뭐예요? 웃기지도 않은 정책. 계약서를 뭣하러 써요 저럴거면

  • 27. ..
    '21.2.10 11:3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맘에 안들만한곳으로 막 돌릴듯

  • 28. 직거래
    '21.2.10 11:3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부동산 직거래가 활성화 됐음 좋겠어요
    법무사에서 다 할수 있는 일인데. 발품비라니ㅜ

  • 29. ...
    '21.2.10 11:38 A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발품값 낼 의향 있구요
    그럼 수수료는 정액제
    (퍼센트로 받는거 애초에 이해불가)

  • 30. ..
    '21.2.10 11:39 AM (125.176.xxx.90)

    집을 팔던 옷을 팔던 과일을 팔던 차를 팔던
    파는 사람은 계약이 되야 수고비를 받지
    보여줬다고 수고비를 받는게 어딨어요
    차 사는데 운전해보고 수고비 내나요?
    옷 사는데 입어보고 안사면 옷 정리하는 수고비 냅니까?
    상식을 엎어버리는 민주당 아주 지긋지긋하고
    저것들 평생을 집권 못하게 막아야 해요

  • 31.
    '21.2.10 11:39 AM (106.255.xxx.18)

    제가 왜 중개사 하는 일에 비해 돈이 많다고 느꼈나면요

    작은 건물사다가 중개사가 일을 잘못해서 실수를 한 걸 뒤늦게 발견했어요
    중개 수수료만 몇천인데 결국 다 책임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소송할 일이 있어 변호사 알아보는데
    변호사 수임료는 500이더라구요 소장 써주고 1년내내 어쨌든 법원 왔다갔다하고
    자질구레한 일 많은데 변호사는 500인데
    중개사는 보여달라고 꼭 집은 건물 보여준 후 몇천 가져가고 그마저도 실수하는구나..
    느꼈습니다

  • 32.
    '21.2.10 11:43 AM (27.35.xxx.18) - 삭제된댓글

    이러다 옷 입어보고 맘에 안들어서 안사도
    옷 입어본 값 내는 법 생기겠네요.

  • 33. ㅁㅇ
    '21.2.10 11:47 AM (223.39.xxx.119)

    솔직히 수수료만 정상적으로 조정된다면 그정도 돈은 아무것도 아니죠

    건당 수수료를 몇백씩 가져가는 날강도들인데

  • 34. ..
    '21.2.10 11:51 AM (125.176.xxx.90)

    파는 행위에다가 수고비를 주는 게 법이 되버리면
    옷 차 등등 직접 경험해봐야 살수 있는 것들에는
    다 수고비 달라고 할것 아닙니까?
    이건 뭐 재래시장 가서 가격만 물어봐도 비닐들고 쑤셔넣는
    할머니들 같아져서 원 무서워서 어디 가서 뭐 사겠어요?
    민주당 아주 소멸시켜 버려야 해요

  • 35. 그러게요.
    '21.2.10 11:52 AM (223.38.xxx.66)

    저게 맞다면
    차 사러가서 1시간 가까이 차보면서 설명 듣고 안사면 수고료 받고,
    옷이나 신발 사러가서 착용하고 안사면 수고료 내야지요.

    사이즈나 색상 없으면 창고까지 내려가서 갖고 오더구만.

  • 36. ...
    '21.2.10 11:57 AM (39.118.xxx.11) - 삭제된댓글

    수수료를 정액제로 해야죠. 집값 오른다고 부동산에서 더 해주는 것도 없는데. 0.7이고 뭐고 조정할게 아니라..공인중개사들 로비가 장난 아닌가봐요.

  • 37. ㅇㅇ
    '21.2.10 11:58 AM (27.35.xxx.18) - 삭제된댓글

    이런 식이면 홈쇼핑도 반품, 환불 불가법 생겨야할듯..
    유독 중개수수료에서만 소비자 권익이 무시되네요.
    중개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 38. 그만~
    '21.2.10 12:03 PM (125.191.xxx.156)

    시정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하는 권익위의 의견일뿐입니다

  • 39. 아이고
    '21.2.10 12:0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앞으로 뭐든지 알아보고 안 사면 수고료 내는 걸로
    '구매 없는 매출' 창출하고 세금 더 뜯어가겠네.
    지금도 현금 안 내면 부가세 받는 자영업자들 수두룩한데
    아주 좋은 빌미를 만들어주고
    그 와중에 대깨문들은 합리적이라고 편들고.

    저런 수고가 다 포함되서 부동산 수수료가 그리 비싼 건데(솔직히 그 가치의 1/10 이나 일 하는 지)
    이제 사무실 하나만 차리면 일 제대로 안 하고 아무 집이나 마구 보여주고
    수고비만 받아도 중개업소 유지할 수 있겠구만

  • 40. 이상한 집만
    '21.2.10 12:10 PM (59.8.xxx.220)

    보여줘서 내 시간 아깝단 생각 든 적 진짜 많았는데
    한번 보고 계약할집을 보여주던가
    계약 안할집 보여주면 소비자는 시간낭비 안하나요?

  • 41. ..
    '21.2.10 12:12 PM (125.176.xxx.90)

    시정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하는 권익위의 의견일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뭔 헛소리를?정부가 다음 수순이 법을 바꾸는 순서로 가는데

  • 42. 너트메그
    '21.2.10 12:14 PM (223.38.xxx.149)

    그럼 매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께도
    옷입어보고 안사도 돈내고, 명품관 가서 둘러보고 안사도 돈내야죠.
    공인중개사만 시간이 귀한가요.

    그럼 거래 성사될때의 수수료를 확 줄여야죠.
    10억아파트 매매시 900만원 수수료가 아닌 100이하로 줄여야
    저는 수긍할것같아요.

  • 43. ..
    '21.2.10 12:19 PM (175.201.xxx.213)

    짜증납니다
    뭐 하는것마다.. ㅉㅉ

  • 44. ㅇㅇ
    '21.2.10 12:43 PM (106.102.xxx.35)

    퍼센트로 수수료내니 집값 올리는데도 일조를 하죠
    저 돌대가리들은 주변에 공인중개사 징징거리는 소리만
    처듣고 저 지랄들을 하는건가

  • 45. ..
    '21.2.10 12:56 PM (210.104.xxx.127)

    당사자간 직거래가 불법도 아닌데
    수수료 아까우면 등기 직접 하듯이 부동산 매매도 직접 하면 되지 않나요?
    sns 발달해서 직거래 하다보면 중개업도 없어지겠죠. 타인의 서비스 요금은 비싸고 아깝고
    내 월급은 싸고..

  • 46. ...
    '21.2.10 1:05 PM (211.208.xxx.187)

    이러다
    보험가입 텔레마케터 전화 받으면
    수고비 내야겠어요!!!

  • 47. 대신
    '21.2.10 2:17 PM (222.116.xxx.30) - 삭제된댓글

    복복비도 건당으로 하면
    부동산 사무소에서 책임지는걸 아예 없애는겁니다,
    권리 등기 떼어보고 이런것도 해줄 필요가 없지요
    사실 이런돈입니다,

  • 48. ....
    '21.2.10 2:25 PM (39.124.xxx.77)

    진짜 황당하구요..
    정치인 이것들이 지네들 사는 고가아파트는 다 반값으로 내리고
    9억이하 서민들이 사는 저렴이 아파트들은 또 올려놨어요
    거기에 표떠어지는 소리 들릴까바... 이지롤로 보여주기만 해도 돈내게 해야한다고 만들려는거죠..
    미친것들이란 소리가 절로...

    해턴 하는 짓들보면.. 진짜... 국개의원처럼 행동함..

  • 49. ...
    '21.2.10 2:37 PM (152.99.xxx.167)

    요약하자면 결국 수수료는 올린거구요. (0.9프로 안에서 협의하던걸. 신설구간을 만들면 그게 최저가 되는겁
    니다. 요즘 관행적으로 0.4~0.6 사이로 내는데 고가주택 0.7 이상이 되는거죠.)

    수고비를 낸다? - 권익위는 부동산 업자를 위한 권익위 인것 같네요.
    모든 계약은 성사되어야 수고비를 챙기는 거죠. 모든 영업행위는 계약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노력 자체에 돈을?? 어느 분야에 있는 상식인지?

    세입자가 중간에 나가도 주인이 복비를?? 그럼 주인이 과연 중간에 나가는거 오케이 할까요? 하나마나한 얘기를 하는군요. 결국 세입자는 중간에 사정이 생겨도 못나감.

    국민전체가 수수료가 너무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임계점까지 온다면??
    당연히 부동산 플랫폼이 등장해서 시장을 장악할겁니다.
    중개업자들은 법개정 반대하셔야 해요. 짧은소견으로 잠깐의 달콤함에 취해있다가 시장자체가 다른 거대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걸 목도하게 될것임

  • 50. 흠냐
    '21.2.10 2:53 PM (106.255.xxx.18) - 삭제된댓글

    호갱노노같은데서 부동산 중개료 저렴하게 해서 시스템 하나 만들었으면 하네요

    저기 등기부등본 떼는데 몇백원인데 그돈때문에 비싸단 소리 하지말고
    등기부도 제가 직접 쉽게 떼요

    그래서 부동산 가는건 뭔가 제가 모르는걸 알려줄까 하는것과
    이상한 깡통집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인데

    호갱노노같은 앱에서 그런거 법적으로 검토해주고 검토비 받고
    계약은 당사자끼리 하는걸로 플랫폼 만들어지면 이용하겠어요

  • 51. 흠냐
    '21.2.10 2:54 PM (106.255.xxx.18)

    호갱노노같은데서 부동산 중개료 저렴하게 해서 시스템 하나 만들었으면 하네요

    저기 등기부등본 떼는데 몇백원인데 그돈때문에 비싸단 소리 하지말고
    등기부도 제가 직접 쉽게 떼요

    그럼에도 부동산 가는건 뭔가 제가 모르는걸 알려줄까 하는것과
    고가는 직거래가 활발하지 않은것
    이상한 깡통집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인데

    호갱노노같은 앱에서 그런거 법적으로 검토해주고 검토비 받고
    계약할 수 있는 시스템 생겼으면 싶네요

  • 52. 흔히 말하는
    '21.2.10 3:12 PM (121.162.xxx.21)

    또라이 발상 이네요

  • 53. 괜찮네요
    '21.2.10 9:07 PM (61.85.xxx.153)

    떳떳하게 보고 그 비용을 내고
    계약하는 복비는 줄여주면 그게 더 합리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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