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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이 힘들다네요

... 조회수 : 8,098
작성일 : 2021-02-09 16:40:28
지인이 다른 일하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옮겼는데
몇 년 전 만나니 얼굴 표정이 바뀌었더라고요. 힘들대요.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조금 부정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공무원중에서 인서울할 수 있는 곳이라 들어가기 제일 힘든데
순환근무가 없고 고인물이라.
먼저 들어간 사람들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지인도 일 엄청 많고 야근 많이 하더라고요.

밖에서 볼 땐 좋은 것 같은데...

저도 동종 업계 톱인 회사 들어갔을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괴롭히는 상사 때문에.
이상하게 힘든 경쟁을 뚫고 들어간 조직일수록 더 괴롭힘이 많은 것 같아요.

IP : 218.52.xxx.19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9 4:42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괴롭힘을 떠나서 동생이 그러는데 일이 너무 많데요
    게다가 코로나 터지고는 뻑하면 차출에 동원이라 미칠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요즘 민원인들 뻑하면 불친절이니 뭐니하며 갑지하는 사람들 많아서 환장한다더라고요

  • 2. 그럼
    '21.2.9 4:43 PM (222.110.xxx.248)

    이제 돈 받는 일 안 힘든 일 없다
    이런 글 달러
    누군가 곧 올거에요.

  • 3. 공무원
    '21.2.9 4:43 PM (223.62.xxx.43)

    저희집에 엄청 많은데요. 다 세상에서 젤 힘든게 공무원이래요
    퇴직후 사기업 가시곤 자녀들에게 공무원 해라 공무원이 젤 편하다 하시네요

  • 4. 아줌마
    '21.2.9 4:44 PM (175.196.xxx.104)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젤 힘든일은 자기가 하는일.
    영업안해봤죠?

  • 5. 동생네
    '21.2.9 4:46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괴롭힘을 떠나서 동생이 예전부터 일이 너무 많다고 힘들어 했어요
    자기도 공무원 들어가기 전에는 공무원 그냥 다 노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넘 힘들다하더라고요
    요즘은 게다가 코로나 터지고는 뻑하면 차출에 동원이라 미칠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뻑하면 불친절이니 뭐니하며 갑질하는 사람들 많아서 환장한다더라고요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공무원도 참 힘든 직업 같긴해요

  • 6. 한국은
    '21.2.9 4:48 PM (210.222.xxx.191)

    서비스업이 다 지옥임

  • 7. .....
    '21.2.9 4:5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공무원은 힘들지만 고용 보장은 되잖아요..
    보수고 그저그렇고
    고용안정도 없는일이 대부분이죠
    결론은 쉬운일 없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기업비율이 10퍼센트도 안됩니다

  • 8. ..
    '21.2.9 4:52 PM (220.78.xxx.78)

    서비스업이 다 지옥임2222
    진상고객 상상조차할수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이젠 화도 안남
    너무 화가 날땐 ㅆㅂ 가다 차에 치어 즉사해 버려라
    저주를내리고 있는 저를 발견 ㅠㅠ

  • 9.
    '21.2.9 4:54 PM (175.120.xxx.219)

    대한민국은 지옥이예요^^
    그래서 마음만이라도
    천국으로 만들수 있어야해요.

  • 10.
    '21.2.9 4:55 PM (211.58.xxx.176)

    자기 일이 제일 힘들어요.

  • 11.
    '21.2.9 4:58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음.. 둘 다 해 본 사람으로.. 공무원이 훨 쉬워요.
    다만 그 답답한 조직. 효율적이지 못 한 결제. 업무체계. 고루한 사고방식.
    공무원만 했으니 다른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죠. 공무원들은.

  • 12. 원래
    '21.2.9 4:59 PM (223.33.xxx.133)

    본인일이 젤 힘들어요. 저도 일하고 있음 너무 편해보인다고 여긴 어떻게 들어오냐해요. 집가면 떡실신 하는데

  • 13. ....
    '21.2.9 5:07 PM (1.237.xxx.189)

    공무원 하던 사람들 퇴직하고 훌훌 털리는 경우 많았죠
    그만큼 우물안에서 별일 없이 살았던거고

  • 14. 어쩌라고..
    '21.2.9 5:08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그 일하면서 그 돈받을 데 없으니 빌붙어 살면서... 징징징...

  • 15. 다른일
    '21.2.9 5:24 PM (49.165.xxx.219)

    힘든일많아요
    정말 힘든일안해봐서

  • 16. ...
    '21.2.9 5:24 PM (152.99.xxx.167)

    공무원들 중에는 서울시가 힘든건 맞아요.
    일은 중앙정부부처 만큼 많고. 고인물이라 이상한 사람도 많고 근무변경도 어렵고.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건 아니니까요

  • 17. 88
    '21.2.9 5:30 PM (211.211.xxx.9)

    아무리 힘들어도 사기업만 할까요.
    사기업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죠.
    공무원님들 힘든것도 알지만....사기업은 상상초월이예요. ㅠㅠ

  • 18. 공뭔이
    '21.2.9 5:59 PM (61.253.xxx.184)

    힘들다한들

    https://youtu.be/BYmyLGsshyE
    퇴직공뭔이 말했어요. 공뭔같은 곳 없다고

  • 19. 일단요
    '21.2.9 6:00 PM (182.228.xxx.105)

    해고의 불안이 없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데요
    사기업은 늘 해고의 위험을 안고 살아요
    우리 회사는 코로나라 비상 경영한다고 또 대대적으로 해고해서 공장 파업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 20. imf
    '21.2.9 6:21 PM (39.7.xxx.137)

    Imf 이전 입사자들과 이후 입사자들의 업무강도는 완전달
    죠 그리고 노동부관련 업무랑 서울시는 공시생들한테 빡센걸로 유명해요

  • 21. ...
    '21.2.9 7:49 PM (175.198.xxx.138)

    장사안되면 매일이 지옥

  • 22. ㅇㅇ
    '21.2.9 8:56 PM (110.70.xxx.118)

    공무원 업무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대충 동사무소 민원 업무 정도로 생각..) 쉽네 어렵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입에는 쉽게 올리는 직업

  • 23. 예전이랑 달라요
    '21.2.9 10:48 PM (211.202.xxx.100)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공무원이 인기라지만
    힘들고 안들고를 떠나 요즘 무시받는 직업이라 생각해요.
    사람들이 큰소리 내며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직업이 된거죠.
    가족중에 공무원 있는데 어디가서 직업 잘 안 밝혀요.
    무조건 도둑놈 취급하고 내 세금으로 월급주는 머슴이라 생각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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