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그냥 타고난 것을 인정하고 현재에 안주하며 지금 여기를 즐기며 사는 삶
어떤게 정답일까요 정답은 없겠지만요
저는 그냥 현재를 즐기며 유유자적 살고 싶은데
열심히 노력하는게 뭔지 잊어버렸어요
기쁨도 슬픔도 잘 모르겠어요
그저 한없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싶은데
내 모습 인정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러면 숨쉴수있을것 같은데
너무 힘드네요 고단하네요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내모습이 아닌 것을 좇아 하루하루 사는게 살아내는게 버겁기만 합니다.
성취가 왜이리 힘들까요
노력하는것이 왜이리 힘들까요
뭔가를 해보려고 하면 머리가 멍해지고 두렵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요.
왜이리 패배자의 마인드가 되었을까요
어디부터 어떻게 바꾸어야할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는 마음만 가득.
왜 이세상은 성취하지 않는 삶은 인정하지 않는걸까요
열심히 사는게 버거워요
노력하는 것. 성취하는 것.
열심히 살지 말고 그냥 살아가고 싶어요. 그냥 살기.
이런 우울감.무기력감도 약먹으면 좋아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