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이스피싱 당한 3000만원이 2배 되어 돌아와.gisa

..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21-02-07 12:20:11
https://news.v.daum.net/v/20210206070100833

보이스피싱에 속아 3000만 원을 잃은 피해자가 범인이 잡힌 뒤 원금의 두 배가 넘는 6400만 원을 돌려받았다. 사기범이 비트코인을 사뒀는데 사건 해결 과정에서 시세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4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으로 보이스피싱 사기에 악용된 계정을 발견해 피해금을 피해자에게 되찾아줬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지난해 11월 입출금 내역이 의심되는 계정을 포착했다. 실제 이 계정의 소유주 A씨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이었다.

A씨는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B씨에게서 뜯어낸 3000만 원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피해자 B씨는 뒤늦게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고 은행에 신고했다.

A씨의 계정에 다른 복수의 계정으로 비트코인이 입금되는 등 거래에 수상한 점을 발견했던 업비트는 이미 A씨의 업비트 계정 입출금을 제한해둔 상태였다.

업비트는 A씨가 넘기려 했던 다른 계정 당사자들에게 자금 출처를 묻고 증빙을 확인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섰으나 이들은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A씨가 3000만 원으로 구매한 비트코인은 업비트에 회수됐고, B씨는 피해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피해자가 돌려받은 금액은 6400만 원이었다. 그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해 비트코인 가치가 원금의 두 배를 넘었기 때문이다. 업비트는 전액을 피해자에게 환급했다.

B씨는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 못했는데 업비트 덕분에 빠른 시일 내 환급받았고, 오히려 이익을 얻게 됐다"며 "업비트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가해자가 보이스피싱으로 수취한 원화를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으로 거래하면서 가치 상승이 있었지만 업비트의 이익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피해자에게 모든 금액을 되돌려준 것"이라고 밝혔다.
IP : 39.7.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2.7 12:35 PM (222.109.xxx.38)

    헛... 뜻밖의 재무설계사를 만난거네요

  • 2.
    '21.2.7 12:38 PM (222.109.xxx.155)

    은행 PB보다 낫네

  • 3. ㅇㅇ
    '21.2.7 12:41 PM (106.102.xxx.182)

    ㅋㅋ 뜻밖의 재무설계사 그러네요

  • 4. ..
    '21.2.7 12:4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안 팔고 강제매도금지 당해 더 벌었을 수도 있겠네요

  • 5. 광고일지도
    '21.2.7 12:50 PM (175.223.xxx.82)

    모른대요
    두 배 만들어 주는 업체

  • 6. ㅋㅋㅋ
    '21.2.7 1:04 PM (121.152.xxx.127)

    딱 보니 광고인데

  • 7. ...
    '21.2.7 1:26 PM (211.226.xxx.247)

    보이스피싱 재테크네요

  • 8. ...
    '21.2.7 1:34 PM (1.241.xxx.220)

    ㅋㅋㅋㅋㅋㅋㅋ

  • 9. ㄱㄱ
    '21.2.7 1:38 PM (223.62.xxx.48)

    딱 봐도 광고
    비트코인도 끝물인듯

  • 10. 광고
    '21.2.7 5:56 PM (211.218.xxx.241)

    아직도 이런광골 믿다니
    딱봐도 광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133 적어도 50명은 모였을것 같은 시끄러운 교회 어디다 신고하나요?.. 9 ..... 2021/02/07 1,876
1167132 데일리 목걸이 5 40대 2021/02/07 3,157
1167131 마시는 물을 줄였거든요 27 의문 2021/02/07 18,996
1167130 시력측정이요 aa 2021/02/07 614
1167129 ㅠㅠ 28 .. 2021/02/07 14,180
1167128 고딩아들 공감력? 63 숙제 2021/02/07 6,186
1167127 추합 어디가많이도나요? 8 정시??수시.. 2021/02/07 2,267
1167126 로스쿨 목표면 전남대와 국숭세단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18 인문대 2021/02/07 4,691
1167125 이 원피스 좀 봐주세요. 29 ... 2021/02/07 4,959
1167124 이마트송 원곡 4 뮤직 2021/02/07 1,749
1167123 신경안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7 sh 2021/02/07 2,031
1167122 박범계 장관 기습 인사발령 - 심재철 남부지검장, 한동훈 제외 21 일요인사발령.. 2021/02/07 4,526
1167121 끔찍한꿈 해몽 부탁드려요 3 바닐라 2021/02/07 1,257
1167120 나이많은 싱글의 리얼한 하루 52 하늘 2021/02/07 26,468
1167119 직원이 이번에 대학 졸업 하는데요~ 36 ... 2021/02/07 4,490
1167118 정시는 예치금이 없나요? 4 ?? 2021/02/07 1,501
1167117 생리 아닌데 피 가 . . 6 Ff 2021/02/07 3,113
1167116 WHO 팀, 中 우한 시장서 코로나 기원 결정적 단서 발견 2 뉴스 2021/02/07 2,141
1167115 고함량 프로폴리스 추천해 주세요 3 프로폴리스 2021/02/07 2,425
1167114 박남정 젊네요 7 ... 2021/02/07 2,883
1167113 큰 가방 유행이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11 많우 2021/02/07 5,751
1167112 장애인 주차, 부부 중에 비장애인이 주차하면 신고해도 되죠? 39 주차 2021/02/07 4,490
1167111 우상호 정봉주 합의문 발표 (후보단일화와 통합) 8 ... 2021/02/07 1,706
1167110 꼬막무침하고 김치찌개해놨어요 5 주말저녁 2021/02/07 2,557
1167109 에볼라 백신 발명한 무옘베 박사가 한국 방역물품 1조원 계약했네.. 6 와우~ 2021/02/07 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