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차는 말투
가실래요?
내가 뻔히 안간다고 할거 알면서 묻는거 봐라.
매사 대화가 이런식이에요.
비꼬아서 말하기, 억측해서 혼내는 말투,
그러면서 자식들이 안챙겨 준다고 난리구요.
지금도 시가가기 전인데 심장이 벌렁거여요.
아프다고 하시면서 40분에서 1시간은 거뜬히
자식욕,며누리욕,다른 사람들 욕하세요.
1시간씩 독기를 뿜고나면 옆에 자식들은 멘탈이
나가는데 본인은 볼그스레 스크레스 풀은 속시원한
얼굴이 되는 시모.
건강에 목숨거는 저런 시어머니 정말 오래 사실까봐
무서워요.
1. 실제로
'21.2.6 6:26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오래 살아요
할말 다 하고 살아서요
제가 그렇게 시모 만날 생각 전화 통화할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렸어요
너무 너무 꼬인 사람이고 내 힘으로 어떻게 안되는 사람인지라
멀리하는게 상책이에요
제가 여리고 순진할 때 모시고 나들이 가자고 하면
그렇게나 비꼬고 어깃장 놓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숙이고 잘하는게 효도라 생각했는데
그게 과실이었죠
비꼬는 사람은 맞춰주느라 애쓰지 마세요
복을 차내는 거 맞아요2. .....
'21.2.6 6:26 PM (222.69.xxx.150)그럴땐 엄마 그러지말라고 자식들이 맞받아 쳐줘야죠.
며느리가 더 일찍 죽겠네요.3. 이곳에도그분이
'21.2.6 6:33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결혼을 했는데
모이면 집안 분위기가 고요~~~~~
자식들이 말이 없어요.
왜들 그러냐며 남편을 구박했어요.
분위기 업시킨다며 별짓 다했어요.
...
왜 그렇게들 모이면
말이 없었는지
이젠 알아요.
분위기 업시켜보겠다며 애쓰던 지난날을
가슴치며 후회합니다.
우리 언제 만나요...4. 살아보니
'21.2.6 6:33 PM (124.50.xxx.70)늙은이 싸나운것처럼 꼴보기싫고 눈꼴신게 없어요.
5. 자신을
'21.2.6 7:12 P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돌아보지 못하고 늙어가는 노인들, 참 안타깝죠
죽기 전에 알고나 가시게 말해보세요
어머니 말투가 이래서 제가 참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못깨우쳐서 그런거니 깨우쳐 주세요
그래도 됩니다6. 아
'21.2.6 7:16 PM (118.235.xxx.230)글로만읽었는데 참 싫어져요
원글님 고초크시겠어요7. 송이
'21.2.6 7:24 PM (220.79.xxx.107)시가 큰형님
주로하는말
'우리는 그지야,,,,'
누가 돈 뜯어갈까
겁이나셨나
살만하신데
입에 달고 사시더니
지금은 그지 쫌 면한수준으로 사십니다
저 그거본후로 정말 말조심하게되었어요
말이씨가됩니다8. Aa
'21.2.6 8:24 PM (211.201.xxx.98)맞아요.
엄청 건강해요.지 하고싶은 말 다해서.
저는 다 싫지만 제일 싫은 말이
안봐도 뻔하다.예요.
자기가 나를 어찌 안다고...
적당히 흘려들으면서 거리두시고
우리 내 삶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같은 입장으로 위로를 전해요.9. .....
'21.2.6 11:10 PM (218.150.xxx.126)듣지 말고 바쁜척 일어나세요.
정 안되면 전화 받는척 자리 뜨시고요
하품 쩍쩍하고 시선도 이리저리 머리속으로 딴 생각하세요
뭐하러 그 독기를 그대로 받으세요.10. ㅁㅁㅁㅁ
'21.2.6 11:13 PM (119.70.xxx.213)욕하는거 듣지마세요..슬그머니자리를 피하세요
효도 예의 찾다가 건캉상해요11. ..
'21.2.7 12:23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제게 참 모질게 굴던 시모,
시조부 계실때
노인이 오래살면 후손에게 안좋다
여든쯤 되면 죽어야 한다 이런말 참 많이 하시던데
그런 당신이 곧 아흔이네요.
그런데요.
차마 오래살면 어쩌까 그런생각은 단 한번도 안해봤어요.
내부모가 아니라서...
그건 아닌거 같아서요.
기빨리지 말고 긴 말 할 기회를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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