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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들은 거의 다 그러네요;;

df 조회수 : 21,159
작성일 : 2021-02-05 15:50:22
항상 가던 카페가 휴일이라 동네 다른 카페 알아보는데요.
거의 중년 아주머니, 아저씨들은 다 마스크를 안 쓰네요.ㅠㅠ

안 쓰면 대화가 안되나요???
오히려 어린 학생들은 먹을때만 잠깐 빼고 마시고, 바로 다시 마스크 쓰고 이야기하고 그러네요. 

고르고 고르다 - 사람없고 카공족만?있는 곳을 겨우 찾아왔더니....


지금 한 무더기 우르르 들어오더니 
마스트부터 벗네요 ㅠㅠ

주인한테 말하려해도 
예전에 커피숍에서 써 달라고 했다가 
아니 마스크 쓰고 커피를 어떻게 마시냐고 난리 폈다는걸 보곤 
그러지도 못하겠고 ㅠㅠ

그냥 저만 잘 쓰고 있습니다. 
IP : 221.146.xxx.6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5 3:52 PM (203.230.xxx.251) - 삭제된댓글

    중년이면 사십대 부터 인가요?
    제가보기엔 애엄마들이 주로 그렇더군요
    미혼인 분들은 남 의식해서 매우 조심스러운데
    결혼하고 애 까지 낳고...무리로 앉아있으면 더 심해지는 듯....

  • 2. ㅇㅇ
    '21.2.5 3:55 PM (123.254.xxx.48)

    스벅 젊은애들 안끼고 대화해요 무개념들으 다 똑같아요.
    아님 그 부모의 자식들이 스벅와서 그렇게 하고 있을 수도요 ㅋㅋ

  • 3. 원글이
    '21.2.5 3:55 PM (221.146.xxx.65)

    그냥, 아줌마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시끄럽고, 아저씨들은.....욕을 안하고는 대화가 안되나봐요. 친구를 부를때도 이xx, 저xx ...
    시끄럽기도 하지만, 좀 마스크를 썼으면....
    네. 무리로 있음 더 용감?해지나봐요.

  • 4. ...
    '21.2.5 3:5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마스크 안쓴 사람 진짜 거의 못본것 같은데...어디서 그렇게 보셨는지..????

  • 5. ...
    '21.2.5 3:59 PM (222.236.xxx.104)

    마스크 안쓴 사람 진짜 거의 못본것 같은데...길거리 나가보면 거의 완전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다 끼고 있던데 어디서 그렇게 보셨는지..????

  • 6. 근데궁금
    '21.2.5 4:01 PM (121.150.xxx.3) - 삭제된댓글

    제가 최근 카페를 안가봐서 그런데
    밥 먹을때는 한입 먹고 쓰고, 한입 먹고 쓰고 안하잖아요.
    근데 커피는 한모금 마시고 쓰고 이야기, 한모금 마시고 쓰고 이야기
    해야 하는거에요? 마실때마다 쓰고 벗고 쓰고 벗고?

  • 7. 원글인
    '21.2.5 4:01 PM (223.38.xxx.130)

    몇 살?
    간신히 테이크아웃해서 쪽쪽거리며 커피
    마신지 1년에 넘었는데, 어디길래 항상 가던 카페가 다 있어요?
    편한게 사네요 이 시국에.
    몇 짤?

  • 8. 궁금
    '21.2.5 4:03 PM (121.150.xxx.3)

    제가 최근 카페를 안가봐서 그런데
    커피 한모금 마시고 쓰고 이야기하고, 한모금 마시고 쓰고 이야기 해야 하는거에요?
    그러니가 마실때마다 쓰고 벗고 쓰고 벗고요?
    밥 먹을때는 둘셋이 먹어도 한입 먹고 쓰고, 한입 먹고 쓰고 안하잖아요.
    다 먹고 쓰지 않나요?
    물론 먹기 시작 전후에는 무조건 쓰고 있어야 하고요.

  • 9. ... ..
    '21.2.5 4:04 PM (125.132.xxx.105)

    얼마 전 중국집 갔었는데 다들 마스크 끼고 조용히 먹고 다시 착용하던데
    구석에 나이드신 (중년은 한참 지나신 분 4분)이 머리를 맞대고 구시렁구시렁 하시더라고요.
    주문한 요리도 안 나왔는데 그냥 들어오면서 마스크를 벗고 별로 중요한 대화도 아닐텐데
    주변 사람들 불편한 거 아랑곳 안하고 그러시더라고요.
    어쩌겠어요 이 와중에 외식한 제가 잘못이지 ㅠ
    중년 넘으면 말을 안들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세요.

  • 10. 대부분
    '21.2.5 4:09 PM (122.37.xxx.124)

    들어서면서 마스크 벗지않나요
    음료마실때 벗고 다시 쓰고 불편해 해서
    안가는게 최고죠.
    다 아는데도
    안 지켜요. 쥔장도 한번 얘기나 할까?

  • 11. 원글이
    '21.2.5 4:12 PM (221.146.xxx.65)

    네 요새는 음료 마실때만 살짝 내려 마시고 다시 쓰고 대화하고 그래요.
    저는 저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그렇고, 학생들(카공)들도 그래서 다들 그러는줄 알았는데
    당연히 마시고, 이야기할동안도 안 쓴다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군요.

  • 12. ..
    '21.2.5 4:25 PM (124.59.xxx.232) - 삭제된댓글

    차마셔야 하니 벗는데도 제발 말이나 많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잠시도 그 입을 못다물고 떠드는거 보면 그것도
    큰 목소리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 13. ............
    '21.2.5 4:37 PM (175.117.xxx.77)

    며칠전 거의 일년만에 처음 식당이랑 카페 가봤는데 다들 마스크 벗고 먹던데요? 화장실 갈 때만 마스크 다시 쓰고 일어나고.

  • 14. 무슨소리
    '21.2.5 4:49 PM (110.15.xxx.45)

    젊은 아가씨들이 안쓰고 커피 마시는 거 더 많이 봤어요
    제 경우엔 그랬으니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모든 세대에 진상들이 있어요

  • 15. 40대 후반
    '21.2.5 5:05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카페 안간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걸요..
    집에서 드립해 마십니다.

  • 16. 그냥
    '21.2.5 6:56 PM (221.149.xxx.179)

    조용히 마시거나 먹고 나가는게 권장사항 일겁니다.
    나이떠나 다르고 같이 있으면 용감해지나 봐요.

  • 17.
    '21.2.6 2:36 AM (175.223.xxx.2)

    애들은 철이 없고 어른들은 막무가내이고 확진자수 조금만 떨어지면 또 난장판이 되고 까페고 음식점이고 술집이고 몰려 다니고 뭐 잘난 얼굴이라고 안 까면 못 견디는지

  • 18. ..
    '21.2.6 3:22 AM (37.77.xxx.93)

    나이대 불문 사람 나름인데
    몇몇 보고 이런식으로 일반화하는거 정말로 별로

  • 19. 한시간제한
    '21.2.6 4:11 AM (59.7.xxx.52)

    매장내에서 취식하면서 마스크 썻다 벗었다 하는것도 웃기죠. 신경쓰이면 아예 가지 말던가 테이크아웃을 하던가.

  • 20. 솔직히
    '21.2.6 6:57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남 마스크 벗는 것도 아니꼬울 정도면 카페나 음식점을 안 가야지,
    안 먹으면 죽는 것도 아닌데 이 시국에 꼭 가야겠어요?
    바이러스가 한 모금 마시면서 잠깐 내리면 침투 안하고,
    계속 내리고 있으면 침투한대요?

  • 21. ...
    '21.2.6 7:34 AM (112.214.xxx.223)

    그니까요
    나만 잘 쓰고
    여럿이 모이는 장소는 가능한 안 가야죠

    카페 안 가면 못사는것도 아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한데 굳이....

  • 22. 코로나
    '21.2.6 8:20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무서운 사람이 카페에는 어떻게 앉아있는지.
    저는 테이크아웃해서 얼렁 나와요.

  • 23. 제목 좀
    '21.2.6 8:38 AM (223.38.xxx.83)

    제목 좀 바꾸시죠.
    여자들은, 아가씨들은, 여성직딩들은, 워킹맘들은 혹은 여성 대딩들은 등등 원글님이 속해진 그룹을 비하 당하면 원글님 기분은 어떻겠어요?
    마이너리티한 여성들끼리도 청년이니 중년이니 하면서 편가르기 해야하는 겁니까?

  • 24. ㅇㅇ
    '21.2.6 8:57 AM (58.234.xxx.21)

    원글님이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게 싫으면 카페에 왜 가나요?
    그런 사람들 감안해서 나는 마스크쓰고 카페 가겠다 하면 가는거죠
    아님 테이크아웃 하는게 맞는거에요
    중년 비하하고 싶은가본데
    원글님이야 말로 중년이 되먼 이게맘에 안들어 저게 맘에 안들어 오지랖 쩌는 꼰대가 될 확률이 농후에 보이네요

  • 25. .....
    '21.2.6 10:03 AM (118.235.xxx.112)

    누가 스벅 쿠폰을 줘서
    조각 케익 사가지고 나오면서 보니
    세상에 다들 마스크 안 썼더라고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ㅠ
    심지어 코로나 시국에 노트북 놓고 마스크 안 쓰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

    저는 코로나 터지면서부터 카페 가서 앉아보질 않아서..
    깜놀 했네요..

  • 26. ...
    '21.2.6 10:39 AM (123.111.xxx.201)

    여긴 서울 근교인데 오후시간에 동네 근교 음식점 갔더니 아저씨들 다섯분이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왔다갔다하며 술드시더라고요. 너무 시끄러워서 주변에서 쳐다보는데도 아랑곳 않으심.
    진짜 그냥 술판이었어요. 밖에서 담배 피우고 떠들다가 또 들어와서 술.
    마스크가 다 뭐에요. 일단 5인이 앉아 시끄럽게 구는 것만으로도 위반이고만요.

  • 27. ...
    '21.2.6 10:44 AM (220.93.xxx.124)

    나 자신도 같은 공간 같은 목적으로 가놓고 할 뒷담화가 아닌 듯.

  • 28. ㅁㅁ
    '21.2.6 10:52 AM (61.82.xxx.133)

    근데 뭘 마시면서 마스크를 어찌 쓰고있어요??????정부에서 1시간 이내 차마시는 시간은 허락한건데 그게 거슬리는 이유는????

  • 29. ㅇㅇ
    '21.2.6 10:56 AM (39.118.xxx.107)

    자기도 가면서 욕하기는 ..

  • 30. ㅁㅁㅁㅁ
    '21.2.6 11:07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어느 지역이길래요?

  • 31. ...
    '21.2.6 11:26 AM (223.38.xxx.247)

    저 업무 미팅한다고 거의 매일 카페 한시간씩 있는데 시내한 가운데라 손님들이 끌고 가요
    이왕이면 핫플이라고 인기많은 가게들인데

    카페 중년무리 드물고
    낮에 한가한 젊은사람들 무리 평일 진짜 빈잣리 드물정도
    얼마나 떠드는지 ㅎㅎ대단하다 싶음
    포차 전체간염보면 나이핑계 못될건데

    중년많은 카페가 어딘지 궁금

  • 32. 헐 대박.
    '21.2.6 11:37 AM (39.7.xxx.223)

    대부분

    '21.2.5 4:09 PM (122.37.xxx.124)

    들어서면서 마스크 벗지않나요
    ㅡㅡㅡㅡㅡㅡ

    뭘 들어서면서 마스크를 벗어요?
    이상한 사람이네.
    주문하고 음료나오면
    잠깐 내리고 마시는거죠.

    저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 33. .....
    '21.2.6 11:46 AM (223.62.xxx.27)

    마스크. 턱에 걸치는거 위험하다네요
    초딩아이 마스크 쓰는 교육영상 보는데
    턱에걸쳤다 다시 쓰면 턱밑에 묻었던게 마스크 안으로 붙을수 있어서
    그런건가.자세히 안봐서
    여튼 벗을때는 완전 빼고 다시쓰고 하래요

    턱스크 노노~~

  • 34. 권고
    '21.2.6 11:54 AM (183.98.xxx.33)

    카페 직원들이 권고해요
    마시다 중간에 대화중 마스크 쓰라고 그럼대부분이 턱스크하고
    쭈욱 마시다 올리는데
    그냥 커피, 차만 마시고 안 떠들면 되는데
    노소 구분없이 떠드는 인간들 있죠
    저는 강남인데 여기는
    어째 젊은애들이 더 떠드네요
    나이든 사람은 카페 잘안보이거든요

  • 35. ...
    '21.2.6 11:54 AM (14.39.xxx.161)

    50대인 저는 코로나 이후
    식당과 카페를 거의 안 갔는데요.
    얼마 전 불가피한 상황이라
    오후 낮 시간에 강남 카페에 갔는데
    젊은이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벗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커피 마실 때만 마스크 한쪽 끈을 살짝 내려서 마시고
    얼른 마스크 꼈습니다.
    겨울이라 문도 닫고 실내 공기가 환기가 안 될 텐데
    자리가 좀 떨어져 있어도 바이러스가 날아다닐 것 같아 불안했거든요.

  • 36. ...
    '21.2.6 12:36 PM (59.14.xxx.232)

    반론 제기 당할 수 있는 표현 - 거의 다 -

    내가 경험한 것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죠.

  • 37. ㅇㅇ
    '21.2.6 1:19 PM (211.36.xxx.79)

    남의 티만 보이는 원글님. 나의 눈에는 카페다니는 님도 무개념

  • 38. ..,
    '21.2.6 1:49 PM (39.123.xxx.94)

    나이대 불문 사람 나름인데
    몇몇 보고 이런식으로 일반화하는거 정말로 별로///222
    원글님 무식해 보여요..

  • 39. 카페는
    '21.2.6 1:52 PM (121.133.xxx.125)

    많이들 안쓰더군요
    전 잘 안들어가요.,,식당야 밥만 먹음 가는 분위기지만
    카페는 혼자 아닌이상 계속 대화 목적이잖아요

  • 40. 우리가게는
    '21.2.6 2:44 PM (110.70.xxx.111)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우르르..남녀노소 별로 없어요.4명까지만!
    5명은 걸리면 벌금커요.
    마스크 대부분 잘쓰세요.특히 엄마들이 더 신경 많이 쓰구요.
    카공족은 혼자 와서 조용히 있다가도 부담스러워요.앉아있는 사람 밀도가 높아지면 너무너무 부담스럽습니다.ㅜㅜ
    그래도 아줌마들은 후다닥 수다떨고 나가요.
    밀폐된 공간에 두세시간 있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 41. 아니
    '21.2.6 3:24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먹는데 갔으면 어차피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

    김포였나 그때 스벅에 한 층에 있는사람들 코로나 걸린거보고(심지어 다른층에 있다가 잠시 화장실갔다온 꼬마도 걸리고) 일단 가서 뭐 같이 먹는거면 끝난거네 싶더라구요


    아파트 주변 브런치맛집 카페에 완화조치되고 길을 걷는데 마스크 당연히 벗고있는 커플들 , 젊은 여자들을 제일 많이 봤어요

    편의점 앞에는 남중생 남고생 애들 많죠

    저도 가을쯤엔 마스크쓰고 있다가도 먹으러가선 벗고 먹고 했어요 근데교회발 막 터지고는 진짜 좀 그래서 사다먹고
    공원을 걸어다니고 백화점을 마스크끼고 걸어도 먹으러는 안갔어요 ;;;

    님도 찝찝하면 그냥 94마스크 꽉 끼고 내리지말고
    왠만하면 카공 자제해요ㅡㅡ 님한테도 할일없는 인간들이
    카페가서 공부한다고 하면 싫을꺼잖아요

    그냥 어디든 가면 안될거같은데 자영업자도 살아야되니
    모순적인 상황이라 이도저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카페가시면 혐오 관련 책이나 읽어보세요
    요즘 많아요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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