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조림이 먹고 싶어서 마트에서 사다가
만들었는데 맛이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엄마 손맛이 아닌가 싶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역시나 맛 없네요.
수제비, 김치전, 우엉조림, 각종 나물...
엄마가 해주시는건 뭐든 그때 그맛 그대로인걸로 보아
엄마 손맛이 변하거나 제 입맛이 변한건 아닌것 같고
범인은 꼴뚜기 같아요.
범인은 꼴뚜기.
맛은 못봤지만 아마도 그런듯요
바다 오염이 심각해지고
미세플라스틱 검출되고
예전처럼 잡히지도 않는데다
일본산 방사능
유출까지.. 바다의 맛이 변할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꼴뚜기가 예전처럼 통통하지 않고 지금거려요. 그래서 맛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