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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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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금전적으로 1도 기대지 못하는거

말해뭐해ㅠ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21-02-03 09:47:00
기대는건 바라지나 않죠
늘 돈문제에 있어 스트레스
시부모님이야 그렇다치고
형제들도 지지리도 안풀려서
돈이 없으니 사람구실 못하는 경우 많네요

결혼 십몇년차 이젠 익숙할 법도 한데
가끔 한번씩 올라와요
큰일치를때 부담
해도 고마운 소리 못듣고
안하면 나쁜년 소리 듣고

친구들은 시댁서 집사는데 보태줬네
뭘해줬네 말많은데
휴우 아직도 밑빠진독 같은 시댁 참 씁쓸해요
IP : 106.102.xxx.1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에서
    '21.2.3 9:48 AM (223.39.xxx.187)

    받으세요. 시가에만 집사는데 보태야하나요?

  • 2. ..
    '21.2.3 9:49 AM (14.32.xxx.34)

    남편 형제한테
    사기는 안당해 보셨죠?
    금전적 도움은 커녕
    사기까지 쳐서 저는 더 이상 안보고 살아요
    남편 형제들은 형젠데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저는 차라리 남이면 모를까
    어떻게 형제한테 그럴 수가...
    기본 사고가 다르더라고요

  • 3.
    '21.2.3 9:51 AM (118.235.xxx.106)

    첫댓 박복
    최소 원글 친정은 돈은 안 바라나보죠

  • 4. ....
    '21.2.3 9:51 AM (222.236.xxx.104)

    솔직히 원글님 같이 사는것도 스트레스일듯 싶네요 ..ㅠㅠㅠ 14님도 힘들것 같구요 .ㅠㅠㅠ 어떻게 형제한테사기를 칠수 있는지..ㅠㅠ

  • 5. 원글님
    '21.2.3 9:52 AM (112.164.xxx.148)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뭐 해줬네

    시어머니들도 듣는 소리입니다,
    우리며느리가 뭐 해줬네

    서로 이러면 좋겠나요
    결혼했으면 알아서 삽시다,
    저도 한푼도 못 받고 시작해서 자식 결혼시킬때도 한푼도 못해줘요
    대신 시집하고 다른건
    부모님 돌아가실때도 우리는 한푼도 못받았는데,,,유산이 없었어요^^
    저는 좀 넉넉히 남겨줄수 있어요
    , 아자^^

  • 6. 이런 글보면
    '21.2.3 9:53 AM (116.39.xxx.248)

    이런 글보면 돈없는 집은 자식 하나만 낳든지 아예 낳지 말아야 되지 싶어요.
    부모한테야 자식된 도리로 당연 돕겠지만,
    형제들은 나 몰라라 하는데 당연 화나죠.

  • 7.
    '21.2.3 9:55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첫댓 아휴... 공감능력 없음 댓글을 쓰질 말아요.
    친정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난한 시가땜에 받아 쓴다 생각해 봐요. 더 미치고 속상하죠.

  • 8. 누구나
    '21.2.3 9:56 AM (203.81.xxx.82)

    내형편은 항상 어려운법이니
    시집에 큰일 치룰땐 돈걷어서 하세요
    독박쓴다고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듣는 욕이고
    나중에 씹던껌이라도 남으면 그거 역시 딴넘한테 갑디다

    근데 시집이 아에 없으니 바라기조차 안하고
    알아서 자립하는 정신력 생활력은 있어요
    있는시집 믿고 나태한거보다 나을수 있고요

  • 9. 진짜
    '21.2.3 9:58 AM (182.215.xxx.169)

    백배공감입니다..
    시모 툭하면 저보고 형제에게 베풀며 살래요.
    자기는 부모로서 해준것도 없으면서.....
    십수년째 생활비보조해도 늘 돈없단 소리만 하고.
    일평생 일한번 다녀보지않았고.
    딸은 여상보내서 시집갈때까지 돈빼먹고
    아들은 대학나와 직장다닐때 장가보낼때까지 돈빼먹고.
    시부는 여든이 넘어서까지 공공근로 다닙니다.
    그 와중에 병원은 대학병원만 가는 시모...

  • 10. 에휴..
    '21.2.3 10:0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윗분 글보니 참 시부가 불쌍하네요. 저런 여자랑 사는 남자 너무 불쌍함.
    일평생 일도 안하고 자식들 등꼴뺴고, 시부등꼴빼고.. 인생이 기생충이네..

  • 11. ...
    '21.2.3 10:03 AM (222.236.xxx.104)

    저도 윗님은 시부도 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ㅠ 여든넘어서까지 공공근로 다니고 아들딸 다 등꼴 빼먹고 .ㅠㅠㅠ

  • 12. ㅇㅇㅇ
    '21.2.3 10:06 AM (122.36.xxx.47)

    결혼도 한 성인이 아직도 부모님이 돈 안주나 바라고 섭섭해 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주시면 감사한거고, 안주시면 당연한건데. 만약 불공평하게 주시는 거면 다른 문제지만, 없어서 안주시는걸 뭐라할 수는 없죠.

    윗 댓글 상황처럼 돈걱정해야하는 처지에서 비용과 시간이 많이드는 대학병원을 고집하신다는 시모. 그런 경우는 돈많이 드는데는 어렵다고 딱 잘라 말하셔야죠. 본인이 돈 내는거 아니면 선택권은 어차피 없을텐데요. 자녀가 카드를 노모에게 주고 알아서 예약하고 병원가라고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 13. ㄷㄷ
    '21.2.3 10:07 AM (59.17.xxx.152)

    도와달라는 소리만 안해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항상.

  • 14. ㅇㅇㅇ
    '21.2.3 10:07 AM (122.36.xxx.47)

    노모가 잘못이 아닌데 원망을 노모에게 퍼붙는건 아닐런지...

  • 15. ...
    '21.2.3 10:09 AM (211.179.xxx.191)

    독해력이 떨어지시나.

    원글이 시댁에 뭘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시댁에 돈 들어가는걸 독박 부담하니 힘들다는 이야기이고
    지원은 안바라도 돈이나 안들어가면 좋겠다는 이야기인데

    시댁에 뭘 바라지 말란 소리는 왜 합니까.

  • 16. ㅇㅇㅇ
    '21.2.3 10:10 AM (122.36.xxx.47)

    시댁에 잘해도 고마운 소리 못들어서 돈쓰기 싫은데, 남편이 내가 번돈 내부모에게 쓰려는 의사를 꺾지 못해서 그 불만을 시부모에게 투사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 17. ㄷㄷ
    '21.2.3 10:18 AM (59.17.xxx.152)

    211.179 님 그 얘기가 아니라 어쩌다 한번씩 부담하는 거는 자식이니 할 수도 있는데 아예 생활비 없으셔서 계속 부양해야 하는 자식도 있다는 얘기예요.
    연금도 없으시고 자식들이 생활비 대야 하는 경우를 얘기하는거라고요.
    뭘 또 독해력 타령을 하는지 참

  • 18. 저도
    '21.2.3 10:23 AM (223.62.xxx.120)

    바라지도 않음.
    연락 안 오는것 만 해도 고마움.

    어디 아프다,
    뭐가 잘 못 됐다,
    집을 고친다 등등 = 다 돈 내 놓으라는 말

    가슴이 철렁합니다.

  • 19. ...
    '21.2.3 10:24 AM (121.6.xxx.221)

    없는집과 결혼해서 계층간 자산분배가 되는거예요...

  • 20. .....
    '21.2.3 10:25 AM (203.251.xxx.221)

    시집 부모에게 뭘 바란다는 것 부터 시작이 잘못.

  • 21. 참나
    '21.2.3 10:34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뭘 해주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부모가 할 역할을 형제들이 해야 하니 골치 아픈거죠
    저희도 시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 해
    손 써야하는 시동생있네요
    그 상황이 되어 보고서 말들 하셔요

  • 22. 112,164님 공감
    '21.2.3 11:20 AM (121.162.xxx.174)

    꺼떡하면 나오는 결혼으로 재분배 ㅎㅎ
    그럼 돈 많은 쪽이 일처다부나 일부다처하면 좀 더 공정하게요 ㅎㅎ

  • 23. ..
    '21.2.3 11:49 A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그래서 결혼시 남자보다 집구석 잘봐야되요 ㅎㅎ
    그집구석 사정이 내 사정됩디다
    더 밑빠진독 되기전에 현명하게 끊고사세요
    계속 도와주거나 그러면 같이 망한답니다

  • 24. ..
    '21.2.3 11:54 A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결혼시 보태주는게문제가 아니고
    시부모노후안되어잇고 시형제들 앞가림 못하는게 진짜 큰문제에요 .
    지원안받앗어도 집구석이 제대로 되잇으면 남편이랑 둘이 헤쳐나가면되는데
    집구석이 안되어잇는건 내가어쩌지도 못하고 ㅎㅎ
    시짜들이니 전혀 신경 안쓰진못하겟지만
    그러다 내인생까지 골로갑니다
    앞으로 돈벌어도 없는척사셔요 그게현명한겁니다
    그들도
    다 큰 성인인데 힘들면 자기들이 해결하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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