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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기 이렇게 힘든건가요

이렇게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21-02-03 15:36:14
이제 중학생 올라가는데
밥 차려 놓으면 앞에서 과자나 과일 간식 먹고
밥 차려 놓으면 자기 싫어하는 반찬이라고 짜증내고
숙제 겨우 한장 시키기 힘들고 게임하고 회피성으로 낮잠만 자고
이를 닦으라고 해도 저녁에 겨우 한번 닦고
뭐하나 쉬운게 없는 아이
그져 가슴에 돌덩어리 앉은 거 마냥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쉬운게 하나 없어요
안먹으면 치웠더니 더 마음대로네요
참 하루하루가 슬퍼요
이러다 가슴에 돌덩어리가 굳어 버릴 것만 같네요

IP : 117.111.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3 3:37 PM (118.37.xxx.38)

    사춘기니까힘들어요.
    그거 지나면 괜잖아요.

  • 2. 저두
    '21.2.3 3:39 PM (218.49.xxx.93)

    울집 중2 아들도 그러네요

    전 그래도 다 받아주고
    싫지않고 귀엽게 보이는데
    남편은 버릇나빠졌다고
    정신차리라고 하네요

    사춘기다보니 다 그런거다
    이 시기 잘보내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묵묵히 그냥 다 받아주고 싶어요

  • 3. ㅇㅇ
    '21.2.3 3:40 PM (49.142.xxx.33)

    자식이 건강한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사고난것도 없고, 내 옆에서 숨쉬고 있는것만 해도 얼마나 고맙습니까....

  • 4. 저는
    '21.2.3 3:41 PM (220.94.xxx.57)

    아들이 지금 중3인데요

    고등 졸업만 하고 대학 어디라도 4년제만
    붙음 소원이 없지싶어요

    막 울거같아요

    이 아들 머리가 안되네요

    공부 당연히 못해요.

  • 5. 원글
    '21.2.3 3:41 PM (117.111.xxx.18)

    틱이 있어서 계속 손에난 상처를 눌러서 염증 때문에 잠도 멋지면서도 병원에 죽어도 안가요 오늘도 약속 하고 옷 다 입었는데 안간다고 ㅠㅠ 병원가면 방임 학대하는 부모 취급 받고 올 정도로 염증이 심해지는데 이 고집을 막아낼 방법이 없어요

  • 6. ..
    '21.2.3 3:42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2-3년 더 버티셔야 해요. 힘내세요

  • 7.
    '21.2.3 3:43 PM (14.50.xxx.79) - 삭제된댓글

    밥 안먹으면 그 다음 끼니 주지마세요~밥도 안먹으면서 간식은 일절 금지..
    숙제 스스로 안하면 게임도 못하게 하시고, 개인 위생은 지키도록 강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냥 아이 하고픈대로 두지마시고요..

  • 8. 정도
    '21.2.3 3:44 PM (116.125.xxx.237)

    의 차이는 있지만 가슴에 돌덩이 맞아요
    저희애도 착한편인데도 한번씩 짜증부리면 병날것같아요
    뇌가 정상아니라 생각하라는데 쉽지않아요

  • 9.
    '21.2.3 3:44 PM (14.50.xxx.79) - 삭제된댓글

    밥 안먹으면 그 다음 끼니 주지마세요~밥도 안먹으면서 간식은 일절 금지..
    숙제 스스로 안하면 게임도 못하게 하시고, 개인 위생은 지키도록 강하게 이야기하세요~
    그냥 아이 하고픈대로 두지마시고요..

    코로나로 아이도 답답하고 힘든거 알겠지만, 그렇다고 그냥 받아면 주시면 안될것 같고요..
    힘내세요.

  • 10. 저도
    '21.2.3 4:18 PM (220.94.xxx.57)

    큰 애때문에 밤낮으로 걱정해요


    전화오면 혹시나 담임선생님일까 놀라구요


    남의집 애들은 다 잘만크더니
    우리앤 다 힘들어요
    다 못하구요.

  • 11. ㅜㅜ
    '21.2.4 8:11 AM (125.129.xxx.91)

    네 우리집 애들도 다 하는 행동이네요. 울 아들은 겁이 많아서인지 새로운 건 절대 안 먹고 어릴 때 먹던 것도 이젠 싫다며 안 먹어서 세상에 먹는 식재료가 거의 없어요. 공부는 말할 것도 없구요. 자식은 맘대로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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