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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거나 할 때 부모님한테 알리시나요?

나무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21-02-02 22:35:55
마흔 중반이에요. 작년에 자궁근종 제거수술할 때도 동생이 부모님한테는 알리지 말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어요. 병원에 일주일 입원했었구요. 아빠는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시고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신 뒤 불교수행에 전념하고 계세요.
언니가 몇달 전 갑상선암 진단 받아서 저도 혹시나하고 건강검진 할 때 갑상선쪽 신청해서 받아보니 저도 갑상선암이라네요.
언니도 부모님한테 말씀 안 드렸더라구요. 어린나이도 아니고 괜히 걱정시켜 드리는 게 아닐까 안 알리는 게 낫다 싶긴한데 다른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졌어요.
IP : 211.203.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2 10:36 PM (221.157.xxx.127)

    안알리는게 나아요 괜한 오도방정땜 스트레스만 더 받아요

  • 2. ㄴㄴ
    '21.2.2 10:37 PM (218.51.xxx.239)

    보통 그러합니다, 중병도 아니니.

  • 3. 뭐하러
    '21.2.2 10:37 PM (217.149.xxx.206)

    말해요. 그냥 조용히.

  • 4. ..
    '21.2.2 10:40 PM (222.237.xxx.88)

    부모 연세 칠십 넘고는
    당신들이 아셔서 도움될 일 아니면
    안좋은 소식은 안 알려요.

  • 5. ...
    '21.2.2 10:41 PM (220.75.xxx.108)

    괜히 저 아픈 거 알면 엄마도 병 나실 거 같아서 비밀로 하는 편이에요.

  • 6. 갑암이면
    '21.2.2 10:43 PM (14.32.xxx.215)

    그냥 알리지 마세요
    솔직히 도움도 안되고 피곤하거나 야속해요 ㅠ

  • 7. ㅇㅇ
    '21.2.2 10:48 PM (218.49.xxx.93)

    알리지 않는게 나아요
    계속 전화와서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 8. 도움 안돼서
    '21.2.2 11:1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한번도 안 알렸어요.

  • 9. ..
    '21.2.2 11:23 PM (1.236.xxx.200)

    저랑 비슷하네요. 엄마가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라 제 갑상선암수술 안알렸고, 제동생도 몇년뒤 같은병 수술인데 안 알렸어요. 알려야 걱정만 할거고, 엄마가 걱정하는것도 우리는 싫고.. 알려봐야 좋을게 없어요.

  • 10. 저도
    '21.2.3 3:59 PM (211.206.xxx.52)

    갑상선암 안알리고 그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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