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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수도공고라는 학교 아세요?

학교 조회수 : 9,201
작성일 : 2021-02-02 01:08:39
수도공고라는 학교아세요?
공고중에는 비교적좋은학교 였다고 들었어요
국립인가 그래서 학비도 저렴했고 기숙사같은곳에서 생활하구요
70년생들 그러니까 80후반입학해서 90년초반에 졸업한 학생들도 우수했나요?
상고는 전통명문고가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서울공고외에는 공고는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취업하는게 공고는 주로 생산직으로 입사해서 그랬을까요?
우리외삼촌이 지금 60중반이신데요
시골서 서울공고 입학해서 혼자 고1짜리가 자취를 하며 학교를 다녔대요 시골서 수재소리 들었었구요
취직해서 몇년 다니다 인하공대 합격해서 다녔어요
장학금도 받고 다녔고 졸업후 좋은직장다니다 정년퇴직하셨거든요
수도공고도 좋은학교였나요?
IP : 112.154.xxx.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1.2.2 1:13 AM (218.239.xxx.173)

    수도공고 요즘에도 취업률 98프로라서 공부 곧잘 하는 아이들이 가요. 어정쩡한 대학보다 10배 나을듯.. 한전 100퍼 취업 될걸요.
    예전에도 좋았겠죠.

  • 2.
    '21.2.2 1:14 AM (61.77.xxx.208) - 삭제된댓글

    왜 수도공고가 궁금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80년대 초 고등학생이었을때
    개포동 외진데 있던 수도공고가 보이는 여고를 나왔어요
    그때 선생님이 너희 대학공부하기 싫으몃
    저 수도공고애들 잡아서 결혼하라고 농담하셨죠
    공부 무지 잘해야 들어가는 학교라 똑똑해야하고
    한전 등 취직 100% 보장된다구요

  • 3. 개포동
    '21.2.2 1:15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그동네 살았어요.
    수도공고에서 강남구 체육대회를 해서 가본적 있네요.
    일반공고하고는 달라요. 공부 좀 해야한다고 하고
    졸업하면 한전 많이 간대요.

  • 4.
    '21.2.2 1:15 AM (61.77.xxx.208)

    수도공고가 궁금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80년대 초.. 고등학생이었을때
    개포동 외진데 있던 수도공고가 보이는 여고를 나왔어요
    그때 선생님이 너희 대학공부하기 싫으면
    저 수도공고애들 잡아서 결혼하라고 농담하셨죠
    공부 무지 잘해야 들어가는 학교라 똑똑해야하고
    한전 등 취직 100% 보장된다구요

  • 5. ㅇㅇ
    '21.2.2 1:16 AM (59.20.xxx.176)

    축구부 유명한 학교

  • 6. ㅇㅇ
    '21.2.2 1:20 AM (64.145.xxx.169) - 삭제된댓글

    지금은 수도전기공고인가로 바뀌었죠?
    괜찮은 공고였던 거 같네요
    고등 동창 오빠가 성동공고 나와 한양공대(서울) 갔다 해서 엄청 공부 잘하는 공고인가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 7. ㅇㅇ
    '21.2.2 1:22 AM (64.145.xxx.169)

    지금은 수도전기공고인가로 바뀌었죠?
    괜찮은 공고였던 거 같네요
    고등 동창 오빠가 성동공고인가 힌양공고인가 나와 한양공대(서울) 갔다 해서 엄청 공부 잘하는 애들도 공고 많이 가나보다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 8. 50년생
    '21.2.2 1:30 AM (210.100.xxx.239)

    아부지 수도공고 출신입니다

  • 9. 작은아부지
    '21.2.2 2:05 AM (211.218.xxx.241)

    수도공고 수석입학 하시고
    한양대전기과 나오셔서
    한전 정년퇴직하시고
    감리로나가셔서 월300씩에 국민연금
    백만원넘게 받으셔서
    노후가 짱짱하십니다

  • 10. 설명회
    '21.2.2 2:32 AM (175.223.xxx.119)

    입학설명회 한번 들어봤는데 선취업 후진학이라고..
    내신도 꽤 높고 입학시험도 따로 있었어요.

  • 11. 서방
    '21.2.2 2:58 AM (121.165.xxx.46)

    서방이 서울공고 나와 서울공대 기술사
    대기업 억대
    근데 밑에 깔려있는 자존감이 살짝 낮아
    저한테 그리 매몰차게 하고
    애들에게도 그러더니
    자식이 출세하니 또 깨갱하네요

  • 12. 11
    '21.2.2 3:38 AM (27.1.xxx.22)

    제가 예전에 친했던 오빠가 집에 집에 돈이 너무 없어서 수도공고를 갔었어요. (75년생)
    공부를 썩 잘하진 않았고 인천에 있는 중학교에서 중간도 못했어요.
    고등학교 졸업 후에 인하공전 갔고 거기 졸업한 후에는 정보통신분야가 막 발전하던 때여서 (구십년대 중반) 취업 잘 했어요. (학창시절엔 공부를 못했지만 자기 전공 분야에 대해선 인하공전에 가더니 엄청 지식인이 되더군요..) 이후엔 sk텔레컴에서 기술직종에서 높은 직급까지 올라가며 월급도 많이 받았어요.

    전 8x 인데 제가 다니는 강남의 중학교에선 연합고사 떨어진 전교의 꼴통들이 공고에 갔고 저희반에는 두명이 떨어졌는데 그중 한명이 수도공고에 갔어요. 저 때엔 정말 고등학교 떨어진 개꼴통들만 공고에 가는 시기었어요.

  • 13. 한알밀
    '21.2.2 5:26 AM (218.153.xxx.58)

    저는 81년에 시골중학교 다녔는데요 300명중1등친구(가정형편은 안좋은편)수도공고갔어요 반면 철도고등학교는 반에서 5~10등애들이 여러명갔습니다 그래서 그당시에 수도공고는 옛날경기고수준인가보다했습니다

  • 14.
    '21.2.2 5:56 AM (2.35.xxx.58)

    그 학교 알기는 알죠
    제가 76년생인데 경기여고 나왔어요
    공고는 다 공부 못 하는 애들이나 다니는 줄 알고
    길다가 만나도 아는 척도 안 했는데

  • 15. ㅇㅇ
    '21.2.2 6:26 AM (49.142.xxx.33)

    저도 서울에서 나고 자라 대학 마치고 지금까지 서울사는 50대라서 수도공고 들어봤어요.
    선린상고도있었고.... 서울여상 .......... 음.........
    공부 잘해야 가는 학교였어요.
    지금 수도공고가 마이스터고 뭐 그런쪽 고등학교일거에요.

  • 16. ...
    '21.2.2 6:41 AM (1.234.xxx.30) - 삭제된댓글

    공고중에는 비교적좋은학교 였다고 들었어요.. 이렇게적어놓고

    수도공고도 좋은학교였나요? 이렇게 다시 물어보며 끝나는이유는요?

  • 17. 정우성
    '21.2.2 7:14 AM (121.165.xxx.46)

    정우성 선린상고 자퇴
    맞나요?

  • 18. 거기.
    '21.2.2 7:36 AM (124.5.xxx.197)

    지금도 공부 잘해야하고 고졸로 끝내기보다는
    일찍 취업하고 직장다니면서 대학가요.
    한전 많이 간다고 유명하고
    운동장부터 어마어마 커요.
    강남구에 있고요.

  • 19. ㅇㅇ
    '21.2.2 7:53 AM (218.39.xxx.173)

    한전 소유의 마이스터고라고 합니다
    한전 100%취업은 아니구요
    한수원이나 공기업 공사 대기업고졸 특채나 공채로 많이 갑니다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높고 똑똑한 아이들 많습니다
    요새는 취업율이 좀 저조하대요

  • 20. 수도여고는요
    '21.2.2 9:00 AM (223.33.xxx.49) - 삭제된댓글

    56살인 아는 언니가 간 학교인데 공부 못했고 1지망 떨어져 수도여고 보교로 갔어요.

  • 21.
    '21.2.2 11:11 AM (180.224.xxx.210)

    윗님, 수도여고가 무슨 1지망 떨어지고 가는 학교였나요?
    공부 잘했다는 대통령딸도 수도여고 나와서 서울대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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