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후회 할까요?
별로 안 똑똑해서 쉬운 일만 하지만 회사 분위기랑 복지가 좋아요
제가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어서 사람들과 쉬운 일을 하면서
바른 생활을 할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제 능력으론 이 자리에서 쭉 지내다가 나중에 나이들면 짤리겠죠
좋아하는 남자도 생겼는데 그 남자는 절 안 좋아하지만 함께한다는 자체가 행복이에요
이모가 저에게 빵을 배워서 가게를 오픈 하라고 하세요 (제 성격이랑 맞고 이 것도 기술이니깐) 이모가 대단한 비즈니스 우먼인데 저 보고 회사에서 시간 낭비 그만 하라고 하세요. 빵이 아니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제 전공을 살려라 하세요 (미술 전공 했어요)
지원해준대요.
이젠 몸도 마음도 많이 좋아져서 뭐든 할수 있는 힘이 생겼지만 우울증 증세가 남아서 (불안해 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이 안되요)
이대로 쭉 편안하게 지내면 나중에 후회 할까요?
나이는 37세 미혼 (결혼 못 해요)
1. ,,,,
'21.2.1 1:06 PM (68.1.xxx.181)지금 다니는 회사는 계속 다니세요.
빵 배워서 가게 오픈은 오십 넘어서도 가능할 거 같네요.2. ,,,,
'21.2.1 1:07 PM (183.98.xxx.224)당장 결정내려야 한다고 생각마시고 우선 주말반 빵 수업 들으세요. 창업반 이런거...
회사가 좋다면 그냥 회사다니며 노후 준비해도 될거 같은데
우울증이 나았다 하더라도 스트레스 상황을 줄이도록 하는거가 중요할거 같아요. 회사에 만족하는데
그만두고 창업준비하는거는 큰 스트레스가 될거 같네요.
주말반 다니면서 할만한가 찬찬히 본다 정도로 가볍게 마음먹고 해보시면 어떨까요?3. 음
'21.2.1 1:08 PM (61.253.xxx.184)질문이 너무많아서..
빵은.....사람들이 요새 빠바에 질렸잖아요...저도 진짜 빠바밖에 없어서......가긴가지만
외곽에 넓게 빵집해놔도 맛있으면 찾아온대요..
외곽이니 돈 별로 안들고...
경제적 지원 있으면 퇴사해도 좋겠네요
퇴사안한다면 회사가 정년보장되는 회사여야 하고...요4. ㅇㅇ
'21.2.1 1:09 PM (175.127.xxx.153)빵은 결혼후 생각해도 안늦어요
괜찮은 남자 만나려면 그럴싸한 직장 간판은 필수5. 음.
'21.2.1 1:10 PM (1.225.xxx.38)회사다니면서 생각해보세요. 한 마흔 초중반정도 연다 생각하시고 주말알바도 해보시고 경험쌓아보세요.
6. 외곽 빵집은
'21.2.1 1:12 PM (112.154.xxx.91)규모가 어마어마해요
7. ㅇㅇㅇ
'21.2.1 1:14 PM (121.187.xxx.203)요즘은 야간반도 있어요.
빵도 아무나하는 게 아니예요.
실제로 해보고 결정하세요.8. ....
'21.2.1 1:18 PM (1.225.xxx.5)친척중에 빵집하는분 계신데...
노가다라고 하시던데요.9. 빵집은
'21.2.1 1:23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위치도 전혀 안중요할거 같고
요새는 배달앱으로 주문하니까 좋을거 같아요
근데 언제든 하실수 있으니까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10. 본인이
'21.2.1 1:35 PM (180.230.xxx.233)원하는 삶을 살아야죠.
11. ㅇㅇ
'21.2.1 1:55 PM (211.206.xxx.52)지금 회사 좋은데 왜 굳이 나오시려구요
일단은 회사 다니시면서 빵 배워보시고
퇴사는 급한게 아니니 현재 만족스러우시면
즐겁게 다니셔요12. 우리 동네에
'21.2.1 2:33 PM (121.134.xxx.37)동경제과점 프랑스 유학다녀온 경력자분이 빵가게 열었는데 오래 못했어요. 좋은 회사 계속 다니세요.
13. ㅇㅇ
'21.2.1 3:10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빵은 체력적으로 엄청 힘들어요 장사가 안되면 그냥 가게문 닫는더고 잘되면 몸상해서 문닫고 그래요 요식업은 타고난 체력없으면 진짜 힘들어요
14. 미적미적
'21.2.1 3:29 PM (61.252.xxx.251)빵은 천천히 준비하셔도 되요
멋진 직장생활은 아무때나 못해요 과분한 직장이면 더 노력해도 되고 37살이신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욕먹어요
얼마나 멋지고 뭐든지 다 할수있는 나이예요
그 나이에 조직생활 더하시길 바래요
빵은 제과를 좀 주말에 배우고 커피도 배우고 내가 할줄 알아야 사람도 써요
베이커리 카페가 많아지지만 그정도라면 리스크도 있으니 더 시장조사 하시고
혼자하는 작은 빵집 쉽지않아요 성공사례보다 무수하게 많은 실패사례가 많으니 더 천천히 하세요15. 회사는
'21.2.1 3:38 PM (112.164.xxx.148) - 삭제된댓글끝까지 다니길 권해요
빵집은 나중에라도 할수 있어요16. O1O
'21.2.1 3:59 PM (121.174.xxx.114)끝까지 다니길 권해요
빵집은 나중에라도 할수 있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나마 회사원이 자영업 보다
여러모로 나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65456 | 생리전증후군? 이라 해야할지 9 | 하균맘 | 2021/02/02 | 1,377 |
| 1165455 | 국산쌀 사용하는지 물어봤어요 12 | ㆍㆍㆍ | 2021/02/02 | 2,502 |
| 1165454 | 풍년 압력밥솥 4인용 쓸만한가요? 19 | ㅡㅡ | 2021/02/02 | 2,032 |
| 1165453 | 이혼 후 양육비 관련 질문 있어요 10 | 궁금 | 2021/02/02 | 1,899 |
| 1165452 | 미쟝센 거품 염색약 머리카락 상하나요? 14 | 미쟝센 거품.. | 2021/02/02 | 2,876 |
| 1165451 | 창의성에 관한 명강의 추천! 1 | 박문호 | 2021/02/02 | 662 |
| 1165450 | 부모님들이 자꾸 만나고 싶어하시는... 8 | ... | 2021/02/02 | 3,319 |
| 1165449 | 싫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만 이런걸까요 19 | ..... | 2021/02/02 | 4,681 |
| 1165448 | 국짐당 지지율이 27%라니 ㅎㅎ 18 | 아직도 | 2021/02/02 | 1,595 |
| 1165447 | 유심만 바꿔가며 두개로 쓸 수 있나요? 5 | 스마트폰 | 2021/02/02 | 1,248 |
| 1165446 | 며칠 일한 급여좀 봐주세요~ 12 | 저 | 2021/02/02 | 1,285 |
| 1165445 | 두산퓨어셀 주주분 계신가요? 1 | 주주 | 2021/02/02 | 1,535 |
| 1165444 | 임신축하금을 보통 언제주면 제일 적당한가요 .?? 17 | ... | 2021/02/02 | 2,523 |
| 1165443 | 다음 경기도지사 누가 될지..... 8 | .... | 2021/02/02 | 1,164 |
| 1165442 | 제가 돌보는 산 냥이 이야기 2 22 | choo~ | 2021/02/02 | 2,071 |
| 1165441 | 혹시 사골육수는 어떤 제품이 맛있나요?? 9 | ㅇㅇ | 2021/02/02 | 1,601 |
| 1165440 | 文 대통령 지지 46.8%..민주 33.7%, 국힘 27.0% 8 | 뉴스 | 2021/02/02 | 1,374 |
| 1165439 | 노후 기대시려 하는 친정부모님 부담돼요. 42 | Nnnn | 2021/02/02 | 9,696 |
| 1165438 | 안동 도마 4 | 요리조리 | 2021/02/02 | 1,696 |
| 1165437 | 못생기고 나이 많은 여자들은 예쁜 외모가 주는 매리트를 알턱이 .. 30 | ... | 2021/02/02 | 7,797 |
| 1165436 | 오늘 김영철 파워 에프엠에서 2 | ... | 2021/02/02 | 2,226 |
| 1165435 | 요즘 아이엄마들은.. 7 | .... | 2021/02/02 | 2,036 |
| 1165434 | 20평 난방가스비 32만원 나왔어요ㅜㅜ 26 | .. | 2021/02/02 | 6,278 |
| 1165433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11 | ..... | 2021/02/02 | 2,103 |
| 1165432 | 작은 별에 고독의 잔을 마신다 -오규원 5 | ㄱㄹㅇ | 2021/02/02 | 6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