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 다니면서 아이가 말이 어눌해질수 있나요???

....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1-01-26 09:32:30
만3살인가 4살까지 가정보육했어요
어릴때부터 미친듯이.. 책읽어주고해서 처음기관에들어갔을때
말도 엄청잘하고 달리기도 잘하고.. 그런말 많이들었어요
아이가 똘똘하다 등등..
이번에 유치원에서 5개월정도.. 다녔는데 다니고난이후
아이말이 .. 문장으로 또박또박말하지 않네요 ㅜㅜ
그전엔 문장으로말을했는데.. 이젠 문장으로말하는게 아니라 말끝을 흐려요.. 자세히들어야 무슨말하는지 알수있고 주의깊게듣지 않으면 도대체 이아이가 무슨말을하는지 횡설수설하는거처럼 들려서..
유치원에가면 선생님께서 다양한 언어한다고 좋다고들었는데..
아이들끼리만 놀아서 그런지 어떤지는 잘모르겠지만..
갑자기 아이가 말을 잘못하니 속상하네요
유치원영향이 있을까요? 아님.. 아닐까요..
유치원다닌이후로는 시간이 안되서 예전만큼 책을 많이읽어주진 못했어요..
IP : 180.230.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9:34 AM (175.192.xxx.178)

    다시 1주쯤 보내지 말고 살펴보세요.

  • 2. ...
    '21.1.26 9:36 AM (122.38.xxx.110)

    무언가 아이를 누르는게 있겠죠.
    선생님이거나 친구거나

  • 3. ....
    '21.1.26 9:38 AM (180.230.xxx.69)

    유치원에가서 깡다구라고해야하나.. 기쎄고 당하지않는것 이런거만 배워오는거 같아서..
    처음 그유치원갔을때 언어전달인가.. 너무쉬운말을 언어전달하길래 왜이런걸할까 이런생각도 했었거든요..

  • 4. 유치원엔
    '21.1.26 9:40 AM (115.164.xxx.238)

    언어만 배우는곳이 아니라 사회라는걸 배우죠.

  • 5. 아이
    '21.1.26 9:43 AM (211.250.xxx.224)

    잘 관찰해보세요. 큰아이 24개월에 어린이집 보냈었어요. 둘째 출산해야하는데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출산전 적응하라고 막달 2달전쯤에 보냈었어요. 세살 답지 않게 말엄청 잘하고 똘똘했어요.
    며칠 지나고 아이 데릴러 간 유후 시간에 다른 아이들은 단어 위주 몇마디 던지는데 제 아이는 저를 보자 그날 있던 일들을 줄줄 문장으로 얘기했어요. 그걸 보던 선생님 얘는 문장으로 얘기하네 하면서 제 아이 같은 반 애들은 진짜 아기같은이 안아주고 직접 몸으로 해주는데 저희 아이는 말귀를 다 알아듣고 대답을 하니 좀 큰아이 대하듯이 말로 지시히고 말로만 하더라라구요. 잠깐 사이에도 그게 느껴져서 너무 속상했어요. 어린이집 샘들도 애기들 돌보기 힘드니 결국 어린 둘째 돌보며 큰아이 자꾸 더 큰애 취급하듯히 우리 아한테 대했던것 같네요 아기 출산하고 한달 있다가 도우미 주 몇일 쓰고 아이 데려왔어요. 아직 기저귀 못 뗀아이였는데 어린이집에서 선생님한테 기저귀 응가한거 말안하고 선생님도 신경안써줘서 응가한걸 그대로 하고 집에 오더라구요.

  • 6. 이어서
    '21.1.26 9:45 AM (211.250.xxx.224)

    선생님왈 응가한 기저귀 갈자고 해도 안한다고 버틴데요. 아이에게 뭔가 있었던거죠. 집에서 그런적 없었거든요.

  • 7. ...
    '21.1.26 11:11 AM (218.145.xxx.45)

    먼저 유치원에 가는 걸 즐거워하는지, 가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가는 건지 구분하시구요.

    가는 걸 즐거워한다는 전제하에..

    아이가 왠지 남아일거 같은데(맞나요?)..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다가, 책을 적게 읽어준 영향도 크구요. 하루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유치원 또래 친구들의 언어 영향을 받아서 그래요. 5세면 남아들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횡설수설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보통 5세 후반~6세면 남아들도 발음 점점 좋아지고 논리력도 갖춰지니까, 유치원에 뚜렷한 문제가 있어보이지 않으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 책읽기는 매일 1권이라도 계속 습관 잡아주시구요.

  • 8. 아이에게
    '21.1.26 1:36 PM (115.21.xxx.164)

    유치원 생활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그유치원은 그만두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416 자꾸 이유없이 눈물이 나요. 4 자꾸 2021/01/26 2,032
1158415 냉장고 고민이네요(lg 디오스 보고 있어요) 10 .. 2021/01/26 2,000
1158414 TV 화면이 갑자기 줄이 생기면서 번지는데요 2 비와요 2021/01/26 1,262
1158413 남친 이름을 자꾸 틀려요 12 Darius.. 2021/01/26 3,807
1158412 제가 너무 하나요? 자식 관련 37 dd 2021/01/26 6,561
1158411 산중턱/비탈길 저렴이 소형 아파트 구입 조언부탁 4 지방 2021/01/26 2,033
1158410 자식 농사는 놀랍게도 63 2021/01/26 25,237
1158409 서울에 2주택자이신분들 19 2주택자 2021/01/26 3,754
1158408 군입대전에 보험을 들어야 겠는데요.. 14 아이 2021/01/26 2,100
1158407 애플, 이탈리아서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로 피소 1 뉴스 2021/01/26 1,155
1158406 검찰개혁실상에 대한 레알손의 일갈 3 앤쵸비 2021/01/26 831
1158405 집에 있는 금붙이들 금통장 만들 수 있나요? 1 ㅇㅇ 2021/01/26 1,468
1158404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가면 많이 불편할까요? 24 결정을 2021/01/26 3,762
1158403 유치원 다니면서 아이가 말이 어눌해질수 있나요??? 8 .... 2021/01/26 1,543
1158402 노원에서 전주가는법 10 ㅣㅣ 2021/01/26 1,270
1158401 이거 아침부터 피싱문자인가요 3 2021/01/26 1,478
1158400 누가 준 옷에서 돈이 나왔을때 51 이런 경우 2021/01/26 13,577
1158399 어제 대한항공 샀다는 사람입니다 ㅎㅎ 6 ㅎㅎ 2021/01/26 5,059
1158398 정말을 증말로, 어른을 으른으로 발음하는건 대체 왜? 29 ㅇㅇ 2021/01/26 3,433
1158397 '종교 관련 학교發 감염 확산' 광주·전남 밤새 10명 확진 3 뉴스 2021/01/26 1,230
1158396 장하영 아동학대살인마로 나무위키 등극했네요 1 ... 2021/01/26 1,763
1158395 36개월 아이가 악을쓰고 우는데 왜 이럴까요 11 2021/01/26 2,353
1158394 꿈쩍도 않는 남편..애들에게 미안해서요 11 방향 2021/01/26 3,734
1158393 경제적우울증 벗어나는법 16 알려주세요 2021/01/26 6,938
1158392 공실상가도 부가가치세 환급받나요? 1 ... 2021/01/26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