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두잔하고 저 눈물납니다
초 중딩 아들둘 학원보내고 얼마만에 혼자만의 시간인지...
평일에는 큰애가 늦게자고 주말엔 남편이 늦게자고
저는 둘째와 함께 그냥..잡니다
둘째 이제 학원 보내고 저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네요 ㅠㅠ
저녁준비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어요
남의편 일찍 들어와서 산통깰까 조마조마
스릴은 싫은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저녁에 한잔 하시는분 오세요
..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1-01-25 18:49:04
IP : 116.12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하
'21.1.25 6:52 PM (106.102.xxx.141)그 기분을 맘껏 즐기세요 ㅎㅎ 저도 요즘 혼자서 하루 아니 반나절이라도 있어보고 싶어요 혼자 마시는 막걸이 좋죠
2. 건배
'21.1.25 7:25 PM (121.165.xxx.46)줌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건배 드려요
저도 한잔 할까합니다.
사는게 힘들고 녹녹치 않지만
우린 항상 희망이 있어요.3. 전 오늘
'21.1.25 7:36 PM (211.208.xxx.187)가족 구성원을 위한 중대한? 사유로 맥주 들이키는 날입니다.
김냉에 자리가 모자라 뎁다 큰 캔에 들은 하이네켄 다 비우고 맞춤하게 익은 깍두기 넣어야 하거든요^^4. ㅐㅐㅐㅐ
'21.1.25 8:09 PM (1.237.xxx.83)저요저요
남편 오랜만에 바빠서 혼자 퇴근하고 왔는데
아들 운동 나가서 늦게 들어온다길래
얼른 굴전 해서 소주 한잔 했네요
굴전 아무도 안먹고 저만 좋아해서
혼자 실컷 먹고 있어요
외롭고 싶었는데
혼자 있고 굴전까지 있는데
한잔 안하면 그건 죄라고 봅니다5. 저는
'21.1.25 8:40 PM (125.189.xxx.41)양념 닭발에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에 유자청
좀넣어 칵테일로 한잔해요..
저도 아이 나가놀고 혼자시간 좋네요 ㅎㅎ
윗님 최애안주 굴전 넘 맛나겠어요..
벗들이 있으니..
딱 한잔했는데 한잔 더 추가요~~6. 오오
'21.1.25 8:43 PM (58.123.xxx.135)저요~ 제가 더 일찍 시작했네요^^...전 아이가 3시에 영어학원 가길래 캔맥주 하나 남은거 마시고 모잘라서 집에서 담근 복숭아주 한잔 마시고 알딸딸해서 누워있다가 복귀한 아들래미 저녁주고....
아쉬워서 지금 고민중이예요
나가서 사와?참아? 하아 이를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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