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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뛰는애들 냅두는 집은 왜그런거에요?

****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21-01-25 18:29:28
애들은 뛰죠

책보다가 우다다다 뛰어서

화장실 가기도 하고

걸을때도 발뒫굼치로 콱콱 걷구요

그런데 조카들 봤더니

교육시키니까

3살 애기도 까치발들고 조심하더이다





매트도 안 깔았으면서

잠깐 뛰는것도 아니고

부엌에서 거실까지 요이땅 하는 것 처럼

한명도 아닌데

몇시간씩

수십번씩 뛰는데 놔두는건

왜그러는걸까요?

매트시공해준다고 했는데도 싫다고 하고



누구는 못 배워서 인성이 쓰레기라 그런다고....



그러니까

뚫린입이라고

애기가 뛰는데 이해해달라

애기가 뛰는데 시끄러워봤자지

그런말이 나오는 거겠죠?



몇년이 흘러서 지들도 똑같은 인간들 만나길

아마도 지들 그냈던건 잊어버리고

못 참을테니까

아니면

지들 인성이랑 똑같은 아래층 만나서 호되게 당하길




IP : 219.249.xxx.21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해자
    '21.1.25 6:30 PM (210.100.xxx.239)

    무식하고 못배워먹어서요

  • 2. .......
    '21.1.25 6:32 PM (61.74.xxx.144)

    맘충.대디충.
    충이라서 그렇죠.
    저 진짜 저 단어 안좋아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벌레만도 못한 인간 맞아요.
    무개념들이죠.

  • 3. 저는
    '21.1.25 6:34 PM (125.182.xxx.58)

    그냥 두진 않았지만 진짜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몸도안좋고 체력이 안따라줘서요
    지쳐서 드러눕고 손가락까딱 못하겠는데 애들 뛰면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연락올까 신경 곤두서고
    알집매트 두꺼운거 온집에 다 도배하고 난 뒤부턴
    연락 안오더라고요

  • 4.
    '21.1.25 6:34 PM (110.70.xxx.69)

    저는 집 침대, 소파에서도 못뛰게 해요.
    저희 맨 아랫층인데도 못뛰게 해요. 아파트니까...
    그리고 어린 애가 우리집 남의 집 가리지 못할까봐
    집에선 절대 뛰는 거 아니라고 가르쳤어요.
    이런 저보고 심하다고 내 집 침대에서도 못뛰면 어디서 뛰냐고
    통제가 심하다고 애들의 본성을 너무 억누른다고
    뭐라하는 애 친구 엄마, 제 친구들 몇 몇 있었는데
    그 집은 아랫층탓만 해요.
    그렇게 예민하면 주택살라며 ㅡㅡ;;

  • 5. ㅇㅇ
    '21.1.25 6:34 PM (39.7.xxx.147) - 삭제된댓글

    내집에서 놀지도 못하냐
    우래기 기죽이지 마라
    이런정신

  • 6. ......
    '21.1.25 6:37 PM (182.211.xxx.105)

    안 들린대요..

  • 7. ㅇㅇ
    '21.1.25 6:40 PM (121.152.xxx.127)

    지능이 낮아서 배려 예의 같은걸 생각할수 없대요

  • 8. ㅁㅁㅁㅁ
    '21.1.25 6:47 PM (119.70.xxx.213)

    저도 궁금해요
    윗집 애 셋이 맨날 꽝꽝뛰고 소리지르고 울고..

  • 9. ㅁㅁㅁㅁ
    '21.1.25 6:47 PM (119.70.xxx.213)

    지능이 낮아서 배려 예의 같은걸 생각할수 없대요

    ***

    근데 만나면 또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요. 미스터리

  • 10. 자기자식
    '21.1.25 7:07 PM (116.39.xxx.248)

    자기 자식들은 아주 잠깐 콩콩거렸는데
    아랫집이 예민하다고 말해요.

  • 11. ㅎㅎㅎ
    '21.1.25 7:11 PM (115.40.xxx.89)

    애들이 자기집에서 뛰지도 못하냐
    낮인데 이해해라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있기때문에 이웃간에 서로 이해해야한다

    애 셋 돌보던 윗층 할매 말씀

  • 12. ..
    '21.1.25 7:24 PM (175.223.xxx.97)

    생활교양이 없어서 그래요.주거 형태가 단독주택이든 아파트간에 집에서 방방 뛰고 뒷굼치로 쿵쿵 찍고 다니는것 자체가 문제라는 인식을 못해요. 애들 뛰는 집 보면 부모도 조심성 없이 큥쿵 발망치 소리내면서 다니더라고요. 그런거 보고 애들도 조시성 없이 다니고...같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를 강요하는데, 이렇게 이해 강요하는 집 치고 제대로 된 집안 못 봤어요. 낮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쿵쿵 그거 이야기 했더니 애도 키우면서 그거 이해 못하냐고 노빌대발. 어른 발망치 소리는 조심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무조건 우리는 아니라고 옆집이라고 노발대발.. 소음 지적하고 나서 조용해지는거 보면 100프로 윗집인데도 인정 안함.
    같이 애 키우면서 한번도 층간소음 지적 받지 않은 집이 있고, 매번 이사 다닐때 마다 층간소음 지적 당하는 집이 있음 그러면 후자의 경우 우리가 문제 있나?! 라고 생각해야하는데 그런 생각조차 못함.

  • 13. 나는나
    '21.1.25 7:33 PM (39.118.xxx.220)

    내 애는 소중하니까요.

  • 14. 비디
    '21.1.25 7:39 PM (114.200.xxx.88) - 삭제된댓글

    제가 아동심리쪽 일을 18년간 하고 있어요..뛰는것뿐 아니라 아이들의 모든 문제 행동들을 이론 뿐 아니라 실전에서 제가 미혼일때,저도 제 아이를 양육할때,상담자로 보는 학부모와 그 학부모들 사이에 저도 누구 엄마로써 다른집에 가보니 그런 행동을 하는 집들 가보면 이건 정말..
    배려,양심의 지능이 낮아서 그런다?가정교육을 못받아서? 꼭 그렇지 많더군요 어떤 엄마는 배려와 눈치의 아이콘인데 본인 아이를 감당을 못해서 통제가 안되는 경우,,이런 엄마는 그래도 따지면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구요..세상에나 골프공을 던지고 이방 저방을 마치 운동장처럼 뛰어 다니는데도 아무말 않고 한참을 보고 있더니 아주 우아하게 그러지 말라며 한마디 하고 끝내는 엄마는 아랫집에 사는 사람이 정말 예민하고 이상하다고 욕하더군요..근데 이 둘의 공통점이 있었어요..어떠한 개념에 원칙이 없어요 ..하면 안된다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면 안되는데 그걸 본인들은 융통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더군요..예를 들면 주차장에선 위험하니 절대로 뛰면 안된다에 앞선 엄마들은 부모가 손을 잡고는 뛰어도 된다거나 차가 별로 없을땐 괜찮은거 아니냐 이런식이랄까..근데요, 생각보다 이런 부모가 정말 많더군요~그러면서 본인 아이들은 생각보다 순하다며..본인들은 엄청난 노력을 하고 산다나? 참나 ..이렇게 긴 댓글을 쓰는 이유는윗층에 애3인데 8년을 참고 있어요 ㅠ 그애들이 동네에서 유명한? 아오..거기에 매주 모임을 가지는지 다른가족까지 와서 진짜 미칩니다 .미쳐요 미쳐가네요

  • 15. 11
    '21.1.25 7:42 PM (175.205.xxx.247)

    우리 윗집 아저씨,,,우리 집 애들은 뛰면서 키워야한다고 큰소리로 고래고래,,,
    지금은 아이들은 커서 안뛰는데 아저씨 담배는 여전합니다 ㅠㅠ

  • 16. 에구
    '21.1.25 7:51 PM (223.62.xxx.42)

    어른들도 발망치 테러 심합니다

  • 17. 못배웠거나
    '21.1.25 7:59 PM (58.121.xxx.222)

    기억력이 나쁘거나요.

    저는 어렸을때 주택이어도 집안에서는 뛰거나 소란스럽게 놀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뛰노는건 마당이나 대문밖 실외에서 해가 있을 때만 뛰노는거. 자랄때 서울에서 어둑한데 바깥에서 뛰노는 아이들 주택가 한복판이든 아파트촌이든 본 기억없어요.
    악기소리던 시끄럽게 웃는 소리, 우는 소리 날 어두워지면 대문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엄마한테 주의 받은 기억이 매우 분명하거든요.
    그래서 제 아이들은 집에서 못뛰어 놀게하고 피아노도 날 어두워지면(겨울은 6시면 어둑) 못치게 했는데 제 형제는 이 말을 기억 못하더라고요. 조카들 뛰놀때 아이인데 어때하다가 어릴때 기억안나? 하니까 처음에는 기억못하다 나중에 기억해 내더군요(저희 엄마가 중,고등 때 돌아가셨거든요). 그 이후는 조카들 실내에서 뛰면 야단치면서 못하게 하더라고요.

  • 18. ...
    '21.1.25 8:00 PM (1.241.xxx.220)

    금쪽같은 내새끼 봐도 알겠더라구요.
    의외로 문제 상황에서 개입안하고 믿고(?) 내버려두는게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있음.
    공동주택에서 최대한 매트를 깔고, 덜 뛰는걸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실제로 매트만 깔아도 미친듯한 소음은 덜들려요...
    애들이 푹신하면 뛰기도 힘들거든요.

  • 19. 충충
    '21.1.25 9:04 PM (121.100.xxx.31)

    충충이라 그렇죠 뭐....

  • 20. 예전에
    '21.1.25 9: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여러가정이 큰 콘도 같은곳에 ㅣ박했는데요
    뛰는집엄마는 입으로만 하지마라 하던데요
    자기는 지쳐서 애들못막아 ..이런식으로
    말로 안되면 행동으로 해야죠
    그날제가 나서서 씻어라 앉아라
    행동으로 시키니
    다들 잘하더라고요

  • 21. 에혀
    '21.1.25 10:01 PM (58.120.xxx.231)

    애들 뛰는 층간소음 정말 괴롭죠
    당해본사람이라 그 고통 알아요
    아랫집서 손가락질하면
    애한테도 안좋을텐데
    애들좀 제발 뛰려면
    뒤꿈치 들고 뛰게 하세요
    집안에선 안뛰는게 젤 좋구요

  • 22. 무식
    '21.1.25 10:55 PM (175.120.xxx.66)

    저희 윗집 항의 하다 하다 관리사무소에서 중재의 자리 마련해줘서 나갔었는데요
    저희가 항의해서 요즘 자기 아들이 뒷꿈치 들고 다닌다고 불쌍하다고 울더라고요
    진짜 어이 없어서..... 픽 하고 비웃어 줬더니
    같이 살아가는 공동주택인데 이해해줘야지 애가 없어서 몰라서 그러는거라고 블라블라하는데...
    아.... 이사람들 벽이구나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이 아니구나 싶어서 지금은 거의 반 포기 상태로 살고 있어요.

  • 23. 맞아요
    '21.1.26 12:19 AM (121.124.xxx.27)

    어른 발망치도 무시무시해요.ㅜㅜ

  • 24. 동글이
    '21.1.26 1:28 AM (122.37.xxx.144)

    애들이 하루종일 부산스럽게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 법석이니 시달려서 심각성을 못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이정도면 조용하구나 싶은데 친정 시부모 오셔서 넘 시끄럽다고 발소리 난다고 해서 아차할때 싶은적 있네요 애들 어릴때

  • 25. ..
    '21.1.26 3:22 AM (175.119.xxx.68)

    남의 입 통해서 애들 욕 듣게 할려고 그러나 봅니다
    집에서 달리기 하는거 다 들려요
    뛰다가 다리나 부러져라 그러고 악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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