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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뜨리시는 시어머니

gag 조회수 : 7,363
작성일 : 2021-01-25 17:17:34

시어머니를 보면 약간의 나르시즘이 정신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를 실감합니다.

지저분하세요.

해드시는 건 엄청 좋아하시는데

청소같은 건 전혀 안하시는지라

가스렌지 주변에 기름때를 도저히 그냥 볼 수 없어서 철 수세미로 닦고 있는데..


어머니 왈

"내가 너무 까탈스럽지?"

'????'



IP : 125.131.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
    '21.1.25 5:19 PM (73.229.xxx.212)

    저라면 제가 까탈스러워요.
    그냥 수세미로 한번 슬쩍 밀면되는데 기름때 쌓여있는거보니 철수세미로 빡빡밀고싶은 성질머리라...

  • 2. .......
    '21.1.25 5:19 PM (121.165.xxx.30)

    아이고.............
    ㅋㅋㅋ 어쩔가나.........

  • 3. 어머나
    '21.1.25 5:22 PM (116.32.xxx.73)

    ㅍㅎㅎㅎㅎㅎㅎㅎ

  • 4. 호이
    '21.1.25 5:24 PM (218.234.xxx.226)

    소독용알콜이나 소주, 손세정제 바르고 닦으면 잘 닦여요
    시어머님 정신건강 최고시겠어요 위너시네요

  • 5. . .
    '21.1.25 5:25 PM (203.170.xxx.178)

    ㅋㅋ본인 때문에 며느리가 고생이니 하시는 말씀?
    귀여움

  • 6. ㅎㅎㅎ
    '21.1.25 5:27 PM (14.5.xxx.38)

    귀여우시네요 ㅋ

  • 7. 두분
    '21.1.25 5:29 PM (73.229.xxx.212)

    천생연분
    미안해서 내가 까탈스럽지하는 애교스런 시모
    지저분한건 못견뎌서 스스로 사서 고생하면서도 시모 원망없는 며늘.

  • 8. ......
    '21.1.25 5:31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내심
    더럽긴 한데 난 하기 싫고,
    그런 일은 며느리가 알아서 해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시모 말은
    생각의 단계를 여러 단계 뛰어 넘은 말 같아요.ㅎㅎ

  • 9.
    '21.1.25 5:32 PM (61.100.xxx.37)

    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니...
    스트레스 받지않고 사시니
    건강하실듯~

  • 10. ㅁㅁㅁㅁ
    '21.1.25 6:06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본인이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에요?

  • 11.
    '21.1.25 6:09 PM (219.255.xxx.180)

    진짜 현실 빵 터짐요.

  • 12. ---
    '21.1.25 7:10 PM (121.133.xxx.99)

    여기 등장하는 시어머니에 비하면 귀여우시네요

  • 13. ㅇㅇ
    '21.1.25 7:42 PM (117.111.xxx.71)

    머느님 사랑스럽네요.

  • 14. 어머나
    '21.1.25 9:03 PM (61.84.xxx.134)

    어머니 시력에 문제가 있으신듯..
    안보이시는거 아닐지..

  • 15. ..
    '21.1.25 10:40 PM (211.184.xxx.190)

    저도 한깔끔 하는데
    저랑 반대인 시누가 자기 남편 흉보던거 생각나네요.
    ㅋㅋ시누집도 총체적난국인데 그 중 갑은
    시누남편책상..것도 거실에 떡 있는..
    주워왔는데 음....책상 전체가...
    되게 시골 철물점 운영하시는 할아버지의 복잡한 데스크?
    딱 그 느낌이에요.
    근데 시누가 자기는 저처럼 깔끔한데 남편이 문제라고
    하길래...어이없던 기억있어요.

  • 16. 철부지
    '21.1.26 2:58 AM (112.151.xxx.95)

    기름때 못참고 철수세미질하는거 저랑같네요. 제가 부엌일해도 옆에서 뜨개질 하고 있음. 철부지어린애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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