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식사때문에 속상해요.
아침에 순두부찌개 만들어서 같이 먹었고요.
저 출근 후 점심에 치킨버거, 치즈버거, 포테이토 라지 콜라라지
다이제 한통 간식
저녁으로 순두부찌개 남은거에 라면사리 하나, 밥한공기 넣어서 먹고
저 퇴근하고 오니 하드 하나 먹고 있어요.
키 182 몸무게 100 이고요.
통풍있고요.
코 심하게 골아요.
식습관 고쳐서 살빼게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ㅠ
저렁 먹는게 다르고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점심에 아보카도 하나 간장찍어서 김에 싸서
보리밥이랑 닭가슴살 하나랑 먹었고요.
저녁은 대추차 진하게 우려서 한컵+귤 두개 먹었어요
남편 폭식하는 거 숨이 막혀요.
1. ㅡ...
'21.1.24 1:12 AM (1.233.xxx.68)먹는것에 비해 안찐 것 같아요.
통풍있어서 단백질 섭취가 힘들겠지만
식탐있고 체격이 저 정도면 순두부찌개로 헛헛함이 사라지지 않아요
속도 허하고 입도 궁금하고 맛있는 것 먹고 싶을텐데
오전에 좀 단백질이라도 포만감있는 음식으로 채소류 주세요.
다이제스티브 맛있죠.
입이 궁금해서 그런데 육포같은거 준비해주세요2. mmm
'21.1.24 1:25 AM (1.127.xxx.151)항우울제 들어가면 이성적사고가 돌아와서 폭식 간식 끊어지더라구요. 스트레스도 덜받구요. 얘기나 꺼내 보시고..
3. jiㅡㅡㅡ
'21.1.24 1:41 AM (70.106.xxx.249)걍 다 타고난거에요
님이 잔뜩 건강식 요리해놓고 먹이시는 수밖에요4. ...
'21.1.24 6:35 AM (68.1.xxx.181)통풍 있는 남자와 결혼한 분이죠? 계속 일기 올리네요. 유전인 것 같은데 자식 낳을 때 신중하시길.
5. 남편도
'21.1.24 9:30 AM (125.133.xxx.122)못 먹어서 숨막힐거 같아요.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식습관 하루아침에 못 바꿔요
한끼 같이 먹는걸로도 시간 지나면 바뀔텐데 원글님 못참으실 것 같네요.
제 남편 183에 93-95이쪽 저쪽인데 연애할때 최대 99까지 나가는거 봤구요
다행인건 운동 좋아하는데 입맛은 초딩입맛에 햄 라면 과자 좋아하고 과자는 노래방 사이즈 결혼 18년차인데 저랑 입맛닮아가고 저도 닮아가고 중간에서 만납니다.
전 과자 달아서 한입 베어물고 남편 주고 햄을 먹느니 고기를 먹고 채소 좋아하는데 과자 집을 때 아무말도 안했는데 인상쓰나봐요 제 얼굴만 봐도 과자맛 떨어진다고 집었다 놓더라구요. 그러다 저 친정간 새에 밤새고 친구들하고ㅈ술먹고 과자 폭식하고 그것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후로 되게 앓고 결국 루푸스 진단받고 평생 조심하면서 살아요6. 이어서
'21.1.24 9:35 AM (125.133.xxx.122)일상 생활에는 지장없는데 지금도 집에서 밥 계속 해 먹으면 밤에 배고프다고 하고 저는 조미료 채울 때 됐냐고 농담하고 그래요.
통풍도 있는데 그러는거 보면 속상하시겠지만 님보고 남편처럼 먹으라고 하면 못 먹는것처럼 남편도 갑자기 입맛 안바뀌어요. 길게 보세요.7. 아
'21.1.24 9:36 AM (125.133.xxx.122)울 남편도 코 심하게 골아서 양압기 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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