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얘기) 긍정적인 고양이

....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1-01-23 11:22:54
저희집 첫째 얘기예요 ㅋㅋㅋ
보통 고양이 하면 도도하고 예민 까칠 이미지가 있는데
이눔 자식은 말도 많고
근데 또 한소리 하면 조용~
제가 딴거 하느라 안놀아주면 혼자 어디 구석에 쳐박혀있던 공 가지고 드리블하고 난리나요 ㅋㅋ
매일매일 박치기 벌렁 드러누워 구르기
잘때는 꼭 붙어 자기
간식 달라 조르지도 않고 병원가면 얌전해요
코로나 땜에 집콕해도
요녀석 보면 그냥 하루에 몇번은 웃게 되네요
IP : 112.186.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아맘
    '21.1.23 11:50 AM (222.108.xxx.240)

    사랑스런 녀석~^^ ㅎ

  • 2. ㅇㅇ
    '21.1.23 11:51 AM (115.161.xxx.185)

    그러게요 혼자서도 잘 노나봐요.
    사랑 많이 많이 주세요.

  • 3. 우앵우앵 울지는
    '21.1.23 12:03 PM (14.34.xxx.99)

    울지는않나요?
    저희집 두냥이중 한녀석이 성묘로 저희집에 왔는대
    울대가 엄청크게 우앵우앵 화장실가기전에 울고
    자정쯤되면 현관앞에서 우앵우앵
    나가면 이추위에 동사한다고 말해줘도
    인간들 드나들때 자꾸 나가려해서
    얘를 가두는 느낌에 죄책감 들때도 있어요.

    아기때 데려온 아이는 정말 조용하거든요...
    야옹야옹도 아주 작은 소리인데.

    정말 냥바냥
    냥이들도 각각 개성이 있나봐요

  • 4. ..
    '21.1.23 12:1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간식취향도 다르고 목소리도 고음, 저음..
    진짜 모든게 냥바냥♡♡

  • 5. ㅎㅎㅎ
    '21.1.23 12:22 PM (180.68.xxx.158)

    우리집 막둥이가 그래요.
    아주 초집중해서 드리블하는거 보면,
    하찮은 빵봉지 타이...ㅋ
    세상 심각하고 재미있어보여요.
    세상에 이런 개냥이가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놈 이거 개띠더라구요.
    할배냥들은 23시간 수면 모드 ㅡㅡ

  • 6. ...........
    '21.1.23 12:26 PM (211.109.xxx.231)

    조용조용 다니고 혼자 창밖 구경 좋아하고 가끔 공놀이나 잠깐 우다다 하는 냥이인데.. 단점이 너무 과묵합니다. 한번 냥 하면 귀여워 쓰러져요. 7살 수컷인데 목소리는 얼마나 아기같고 예쁜지.. 목소리 좀 많이 듣고 싶어서 수다냥이들 부러워요.^^

  • 7. ..
    '21.1.23 12:34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아유 귀엽네요

  • 8. 211.109님
    '21.1.23 2:20 PM (175.195.xxx.112)

    쫌만 기다려보세요
    저희집냥이도 과묵한 냥이 였는데 10살 넘어가더니 수다쟁이가 됐어요
    얼굴 똑바로 쳐다보고 어찌나 냥냥 잔소리를 하는지 말도 못합니다
    나이만 열살이지 어릴때 얼굴에 냥냥거리는 목소리는 꾀꼬리예요 ㅎㅎㅎ

  • 9. 냥냥
    '21.1.23 7:11 PM (175.211.xxx.116)

    아이고 이뻐라~~

  • 10. ...........
    '21.1.23 8:02 PM (211.109.xxx.231)

    오.... 3년쯤은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기대합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789 계단식 아파트1층 세대가 현관문에 CCTV를 설치했어요 21 어쩔까요 2021/01/23 12,055
1160788 아래 실제 조폭 본 얘기... 8 조폭 2021/01/23 4,260
1160787 박해진 최고의 작품은 무엇인가요? 14 다케시즘 2021/01/23 2,318
1160786 성인용 반성의자가 뭔 줄 아세요? 2 .. 2021/01/23 2,461
1160785 유시민이 뭘 잘못했습니까? 30 ........ 2021/01/23 3,031
1160784 직사각형 크로스 되는 가방을 찾습니다. 11 가방 2021/01/23 1,445
1160783 자산이 확실히 옮겨가네요 42 ㅇㅇ 2021/01/23 22,891
1160782 기숙사 생활하는 대학생 용돈이요 15 용돈 2021/01/23 2,682
1160781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 17 .... 2021/01/23 6,555
1160780 부모님 노후준비 안 돼 있으면 결혼 안 해야 하는 거죠? 11 ㄹㅎ 2021/01/23 5,288
1160779 예비고1 국어공부 어찌해야하나요 11 . . . .. 2021/01/23 1,813
1160778 시부 시모 표현도 거부감 든다는데 집값반반 공평해요? 36 들죠. 2021/01/23 4,627
1160777 초보운전자인데 비올때 도움되는.. 7 .. 2021/01/23 1,644
1160776 너무 어이없어 말도 안나오네요. 10 ... 2021/01/23 6,704
1160775 아이 주식 통장 2천미만인데도 증여세 신고미리 해야하는거죠? 13 .. 2021/01/23 4,605
1160774 정인이에게 설빔을 지어 준 할머니의 시 5 눈물이.ㅜㅜ.. 2021/01/23 2,234
1160773 안좋은기억들.. 3 .. 2021/01/23 1,039
1160772 알러지 증상인지 봐주세요. 1 이거 2021/01/23 880
1160771 드디어 국산 코로나 치료제 신약 출시 개봉박두일까요? 25 ㅇㅇ 2021/01/23 2,339
1160770 중등때 생2 미리해야하나요? 5 올리버 2021/01/23 1,334
1160769 자식을 귀하게 키운다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구체적으로 알.. 11 mm 2021/01/23 3,735
1160768 유시민 이사장은 용기 있는 사람 49 ... 2021/01/23 2,611
1160767 (냥이얘기) 긍정적인 고양이 8 .... 2021/01/23 1,878
1160766 부자 안 될래요 15 .. 2021/01/23 4,903
1160765 샤워부스 물때 완벽하게 제거하기. 16 ... 2021/01/23 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