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제가 봤어도 눈이 튀어나왔을 거 같네요.
미친 노인네..화장실에나 가서 웃든지 말든지 하지..
그나저나, 그 상황에 전화를 건 여자도 정상은 아닌 듯..
https://news.v.daum.net/v/20210121133850812
아, 정말 제가 봤어도 눈이 튀어나왔을 거 같네요.
미친 노인네..화장실에나 가서 웃든지 말든지 하지..
그나저나, 그 상황에 전화를 건 여자도 정상은 아닌 듯..
https://news.v.daum.net/v/20210121133850812
얼마나 쌓였으면....
친척 할아버지가 할머니 투병중에 다른 여자 만나고 읍내에 집까지 얻어줘서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 집 딸들..... 아버지랑 인연 끊었어요
참 아들심정 이해감.. 엄마인생이 불쌍했겠죠ㅠ
욕 못하겠네요........
저럴수있을것 같아요ㆍ
마누라 두고 바람피웠우니
죽기를 학수고대 했을텐데
알턴이 빠졌다고 뒷간가서
웃었다자나요
뻔뻔한인간 자식 앞에서
대놓고 좋아 했으니 누구든
살인 날만하네
본처 죽고 첫제사때
상간녀랑 혼인신고 했다고
제사 끝내고 통보하는 애비고
있다네요
상 엎어지고 난리 났어도
결국 들어와 살더 랍니다
그러더니 몇년 살고
남자가 다시 춤바람에
외도까지
미친 인간들
다른집 아빠들도 저렇군요. 한참 저러다가 이제 본인 쇠약해져가니 이제야 눈치보는척..ㅎㅎ
아들 마음 너무 이해가 가네요..
엄마 병 치료에도 소극적이었다니.
49재에...할말이없다
난 이마음 너무 이해가요
진짜 인간말종
우리집에도 있어요
진짜 병이다싶어요
아까운 사람 인생만 미친노인네가...베렸네요
저광경보고 안미칠사람없겠죠
같은급놈이아니라면
알터니가 뭔가 했네요.
알턴이가 뭔가 했네요...
알턴이 ㅎㅎ 가보치 이후 쇼크네요.....
알턴이 (x)
앓던 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