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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층간소음..윗집이예요

...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21-01-20 17:46:02

저희는 윗집이구요

빌라인데

집수리하는것도 아무소리안하다가

토요일 오전에 집 무너지는 소리듣고

제가 뭐라 해서 공사기간 명시하고 그랬어요

집주인은 와보지도 않고

업체에 얘기해서요

애들 쌍방온라인수업에 줌으로 시험보는데

수시로 시끄럽게 하고..제가 한시간만 멈추라했더니

카페가면 안되냐고..공사는 기간을 한참 넘어 마무리됬고

집주인은 미안하다 말한마디 없이 조용히 이사했더라구요

 

저는 몰랐는데

저희밑에 집 옆에사는언니가

집주인을 잠깐 만났는데

집주인은 부산에 살고

학생인지 취업인지 24살인가 하는 여자아이가 살건데

아마 친구가 같이 살거같다고 하더래요

 

여자 애들 둘이 사는거 같긴해요..옆집언니가 봤다고

그런데

여자애 하나가 나가면 남자애 하나가 따라들어오는거 몇번봤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공사끝나고

그래 독립인데 좋겠지..밤새파티하는소리 다 참았어요

하루니까...

 

요즘 남자애가 매일오는거 같은데

얘들이 잠을 안자나봐요

가뜩이나 저도 갱년기로 잠도 못자고 힘들어 죽겠는데

매일 두시세시까지 노래듣고 떠들고

남자애 웃는소리까지 다 집으로 들어오네요;;;

안방에 있어도 그래요

 

어제도 시끄러워서 시간보니 새벽 2시 14분이었어요

노래도 크게듣고

티비소리도 나고

저도 거실에 온수매트 틀고 누워있으면

목소리도 들리겠더라구요

 

12시까지는 참겠는데 새벽 두세시까지 이러니..

한번신경쓰이기 시작하니

떠드는소리나면 시계보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지나다 둘이 나가는거 한번 보긴 했는데

쪽지를 먼저 붙여볼까요;;

IP : 182.213.xxx.2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숨이
    '21.1.20 5:51 PM (121.154.xxx.40)

    절로 나네요
    제가 윗층에 대학생이 산적 있었는데
    밤낮없이 남녀 드나들고 시도 때도 없이 떠들어서 죽을뻔 했어요
    거기가 갸들 아지트예요

  • 2. ///
    '21.1.20 5:52 PM (58.234.xxx.21)

    쪽지 붙이시구요
    그래도 여전하면 관리실에 말해서 경비아저씨도 한번 찾아 가게 하세요

  • 3. ..
    '21.1.20 5:54 PM (222.104.xxx.175)

    무슨 방법이든지
    경비실을 통해서든
    쪽지를 붙이든지 얘기를 해야
    그래도 좀 조심하는 부분이 있지
    마냥 참으면 소음내는 본인들은 몰라요
    조심해달라고 하세요

  • 4. ㅇㅇㅇ
    '21.1.20 5:57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남여 문제 이런 거는 사생활이니
    언급마시고 소음에 초점 맞춰서 포스트잍 붙이고
    그래도 안되면 작접 항의하세요

    집주인은 개입안할 거예요 아마

  • 5. ...
    '21.1.20 5:58 PM (223.33.xxx.123)

    밤이나 새벽에는 아래층 발소리 쿵쿵 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 6. 원글
    '21.1.20 5:59 PM (182.213.xxx.217)

    집주인 딸이 사는거예요
    쪽지우선 붙여봐야겠어요;;

  • 7. ㅎㅎ
    '21.1.20 6:13 PM (220.118.xxx.195)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음이 더 잘들려요.
    발쿵쿵 소리말고눈
    사실 아랫집 소리에요 거의
    티비소리 말소리 물건 옮기는 소리 다들림.
    건설사 문제가 제일문제고. 방음 공사 이제 더 강화 한다면서요.
    방음만 제대로 시공되도 덜들리는데
    매일 들리던 청소기 소리도 위가 아니라 아랫집에서 나는거였고요.
    생활소음이야 나는거 그렇다쳐도
    늦은시간 크게 나는 소리는 조심해야는데

  • 8. ㅎㅎ
    '21.1.20 6:15 PM (220.118.xxx.195)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음이 더 잘들려요.
    발쿵쿵 소리 말고는
    사실 아랫집 소리에요 거의
    티비 소리 말 소리 물건 옮기는 소리 다들림.
    이게 들리는거도 너무 힘들지만 저희 소리도 날까 너무 스트레스에요.
    오래된 아파트인데 다른집 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건설사 문제가 제일 문제고. 방음 공사 이제 더 강화 한다면서요.
    방음만 제대로 시공되도 덜들리는데

    생활 소음이야 그렇다 쳐도
    늦은 시간 크게 나는 소리는 조심 해야는데요.

  • 9. ㅎㅎ
    '21.1.20 6:19 PM (220.118.xxx.195)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음도 심하죠.
    티비 소리 말 소리 물건 옮기는 소리까지 아랫집 소리 다들림.
    오래된 아파트인데 창문 여는소리도 다 들림

    건설사가 방음 시공을 잘해야는데. 방음 공사 이제 더 강화 한다면서요.
    방음만 제대로 시공되도 덜 들리는데요.

    생활 소음이야 그렇다 쳐도
    늦은 시간 크게 나는 소리는 조심 해야는데요.

  • 10. ㅇㅇ
    '21.1.20 6:39 PM (123.254.xxx.48)

    딱 처음 혼자 살면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 소음도 자기들이 저렇게 내는지도 모를껄요? 쪽지 붙여보세요. 꼭 뒤집어서 붙이세요. 남들 다 보이게 붙이면 저 나이대는 기분나빠서 보복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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