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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막 누르고 싶은 심리는 뭘까요

say7856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1-01-20 14:18:05

회사 직원인데 제가 선임이고  한 사람은 후배직원인데 유독 이 사람한테 그랬어요.

사람을 누르고 싶어하고 제 맘대로 휘두르고 싶고 한데 상대는 그렇게는 안하고  그럴때마다 저는 우울해요.

왜 내 뜻대로 안하지?? 그냥 내 뜻대로 해? 하지만 상대는 하지 않는 모습에 열 받으면서 우울해요.

그럴때마다 가슴에서 뭔가 짜증나고요.

처음에는  얌전하고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강한 사람이였어요.

그런 모습에 더 우울하고요.

제 심리는 왜 이럴까요?



IP : 121.190.xxx.5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0 2:19 PM (211.36.xxx.51)

    타고난 범죄 가해자 유전자 혹은 일진

  • 2. ㅇㅇ
    '21.1.20 2:20 PM (211.36.xxx.51)

    왕따 가해자

  • 3. 정말정말
    '21.1.20 2:21 PM (106.243.xxx.240)

    그러지마세요

  • 4.
    '21.1.20 2:21 PM (218.236.xxx.25)

    컨트롤 프릭.
    열등감의 일종이라고 봐요.
    스스로 열등감 느끼니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성.. 내가 말한대로 누가 하면 우월감이 생기니...

  • 5.
    '21.1.20 2:21 PM (117.111.xxx.71)

    권력욕이 별게아니예요.

  • 6. ㅇㅇ
    '21.1.20 2:24 PM (211.36.xxx.51)

    장하영 ㅇㅇ

  • 7. 님이
    '21.1.20 2:24 PM (110.12.xxx.4)

    선임이라서
    님이 그사람 밑이라면 생각이 달라졌을꺼에요.
    피했을 껍니다.

  • 8. 열등감
    '21.1.20 2:2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님이 스스로 그 사람에게 어느 부분에서 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이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 이기고 싶은 마음때문에 밟아주고 싶은 거죠.

  • 9. 시계바라기00
    '21.1.20 2:32 PM (117.111.xxx.213)

    처음에는 만만해 보여서 마음대로 누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더 강한 상대라 예전처럼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본인 더러운 성질 머리에 화가 나서 미치는 거겠죠~~~사회든 친구든 엮이고 싶지 않는 사이코패스 스타일이죠

  • 10. ㅇㅇ
    '21.1.20 2:36 PM (211.36.xxx.51)

    이후재같기고 하고 ...하나 찍어 쥐잡듯이 잡는

  • 11.
    '21.1.20 2:44 PM (203.142.xxx.241)

    순해보이고 만만해보이니 맘대로 휘두르고 싶으셨나봐요.
    세상에 누구도 내 맘대로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참에 본인 성질 누르시고 사셔야죠.

  • 12. ...
    '21.1.20 2:45 PM (14.1.xxx.79)

    열등감이죠

  • 13. ..
    '21.1.20 2:53 PM (115.140.xxx.145)

    자기보다 무능하고 만만한줄 알고 맘대로 휘두르려다가 해보니
    자기보다 유능하고 강한 사람이라 본인이 초라해보이니 화가나는거죠
    그러고 살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세요. 그런 성격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은 없는지..

  • 14. 자존감
    '21.1.20 2:55 PM (1.177.xxx.76)

    낮고 질투 심한 사람?

  • 15. ㅇㅇ
    '21.1.20 2:55 PM (112.154.xxx.57)

    열등감
    내마음대로 휘두르면서
    휘둘리는걸 보면서 우월감을 느끼고싶은거에요

  • 16. 갑질을
    '21.1.20 2:57 PM (110.12.xxx.4)

    후배가 할수도 있음

  • 17. ..
    '21.1.20 2:59 PM (219.250.xxx.53) - 삭제된댓글

    팩트폭행해드릴게요
    그 사람이 어리고 이쁘고 능력도 출중해서 님은 열등감 느끼는거죠
    앞으로 장래가 촉망되고 더 잘될것을 님은 아는거죠
    부들부들 질투하는거 눈빛에서 다 티나요
    그래서 그 사람도 다 느꼈을거에요
    이 사람 자기가 못가진걸 가지고 있으니 질투하는구나
    그래서 더 우습게 보였을거에요.
    질투하는 걸 보이는 순간 사람이 없어보이거든요

  • 18.
    '21.1.20 3:1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팩트폭행해드릴게요
    그 사람이 어리고 이쁘고 능력도 출중해서 님은 열등감 느끼는거죠222222

    본인 감정부터 컨트롤 하시길...

  • 19. ..
    '21.1.20 3:36 PM (112.152.xxx.35)

    혹시 부모님 사이 잘 지내시나요?
    어릴때 잦은 부모님 다툼이나 이혼.. 혹은 그 이외 불행한 가정사를 겪으면 모든 일이 내가 계획한대로 흘러가야만 안정감을 느껴서 남을 휘두르게 되는 방향으로 성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대요.

  • 20.
    '21.1.20 3:36 PM (121.159.xxx.222)

    심리는 무슨 심리예요
    못돼처먹은거지
    아무데나 심리가 불려가서 고생이네...

  • 21. ..
    '21.1.20 3:37 PM (112.152.xxx.35)

    (더하기)그래도 원글이 솔직하게 털어놓는건 개선하고싶은 의지가 있다는거고 니가 못나서 그래 하는식의 비난은 도움은 안될거같아 댓글 달아요.

  • 22.
    '21.1.20 4:07 PM (180.69.xxx.140)

    심사가 뒤틀린거죠

    시모도 시누도 직장의 온갖 갑질도 다 실은
    눌러주고싶어서

  • 23. ..
    '21.1.20 5:4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뒤틀린 심보는 남이 볼땐 반발심 생겨 튕겨내죠 남을 주무르려하는 맘보 자체가 틀린거라 ..남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상대방 입장에선 내감정따위가 뭐라고 그리 신경을 쓰겠는지 라고 ...느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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