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8202807394
멀쩡한 아파트를 빼앗겨서 반지하 방에 쫓겨나 살고 있고 한 달 수입의 절반 넘는 돈이 자신들도 모르는 보험 수십 개로 빠져나간다?
지능이 10살 정도인 지적장애인 모녀의 원래 집은 경기도 안양에 있는 79㎡(24평)짜리 아파트였습니다.
친정에서 마련해준 집이었습니다.
남편이 3년 전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가족의 재산은 전 씨의 시동생이면서 남편의 친동생인 박 모 씨가 맡았습니다.
박 씨는 형네 가족이 살던 아파트를 2억 5천만 원에 팔도록 주선했고, 결국 집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팔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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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형수돈 꿀꺽한 시동생
무섭네요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21-01-19 18:41:47
IP : 121.168.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9 6:43 PM (106.101.xxx.31)ㅆㄹㄱ네요 휴
2. .....
'21.1.19 6:49 PM (121.130.xxx.231)장애인복지관에서 일했었는데
쓰레기들 많아요.
가족,친척에게 재산 뺏기는 장애인들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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