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류 최대 발명품은 피임약이라더니

가난글 조회수 : 4,396
작성일 : 2021-01-18 01:13:25
옛날 엄마들 진짜 생고생이었네요
가난글 보다보니
먹을 밥도 없는데 애들은 기본 서넛 대여섯 심지어 일곱 이상도 있고

가난한데 애들은 줄줄이 ㅠ 엄마몸은 약한데
요즘은 더 잘먹으면서도 애 하나 둘만 낳아도 ㅈ힘들다 난린데

남자야 그저 씨만 뿌리고 (욕해도 할수없음요
먹을 음식도 없는데도 어후 그 생각이 드냐 ㅠㅠ)
동서양 막론하고
인류최대 발명품은 피임약이라던 말이 기억나요
IP : 70.106.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8 1:23 AM (110.70.xxx.152)

    여성인권신장의 결정판이죠. 여러모로

  • 2. 19세기
    '21.1.18 1:30 AM (220.92.xxx.186)

    고무콘돔의 발명을 두고 버나드 쇼가 한 말이지요.
    19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구요.
    실제로 성병을 막을 대책도 되었으니 맞는 말이네요.

  • 3. 가난글
    '21.1.18 1:35 AM (70.106.xxx.249)

    가난글 보다보니
    기억나는건 버석하고 메마른 얼굴의 엄마가 소리지르고 울고 그러던.기억라는거 보니..
    지금 생각하면 불과 삼십대 초 정도나 젊은 여자들이었을텐데
    임신하고 입덧이며 뭐며 그 힘든걸 연달하 하고 출산하고
    그당시 무통주사가 있나 뭐가있나
    산후조리원이 있나
    아무리 길에다 애기들 풀어놓는다해도 밥하고 먹이고 먹일밥도 충분치않았고 등등...
    거기다 남자는 밤마다 들이댔으니 애는 또 생기고 참 악순환
    태어난 애들은 가난에 고생..
    생지옥이에요

  • 4. ..
    '21.1.18 4:59 AM (66.27.xxx.96)

    낙태죄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필요할 때 약국가서 공짜로 사후피임약 받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생명을 죽인다는 부담도 없고 다 좋을텐데

  • 5. ...
    '21.1.18 9:28 AM (112.214.xxx.223)

    가난글에 등장하는
    1960~1970년대에는
    미혼이고 기혼이고
    병원에서 임신중절 낙태 많이 했답니다

    듣기로는 그다지 비싸지도 않았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290 카드내역에 ‘카카오’라고 찍혔는데 이게 뭘까요 6 궁금 2021/01/18 3,647
1158289 그럼ㆍ 배우자 외도 최고의 복수는 뭔가요? 34 재산 내앞으.. 2021/01/18 11,689
1158288 인생은 끝없는 절망과 시련 욕구와의 싸움 4 .. 2021/01/18 2,940
1158287 싱크대 상부장이 꼭 필요한가요? 19 싱크 2021/01/18 5,054
1158286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봤는데요 5 전도연 2021/01/18 2,926
1158285 원유 안 쓰고 친환경적으로 화학 제품 원료 생산 뉴스 2021/01/18 528
1158284 인류 최대 발명품은 피임약이라더니 5 가난글 2021/01/18 4,396
1158283 바닥공사 먼지..싱크안에 다 들어가겠죠?ㅜ 4 ㅇㅇ 2021/01/18 1,250
1158282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PD는 이제 믿고 거르는 걸로 18 2021/01/18 6,927
1158281 70~80년대 급식세대 말고 도시락 싸서 학교 다닌 분들만요 35 도시락 2021/01/18 4,721
1158280 개 키우는 분들께‥개가 원래 이 정도는짖나요? 5 아랫집 2021/01/18 1,538
1158279 82연령대 실감..^^ 21 궁금 2021/01/18 5,217
1158278 못생겼던 친구가 성형 후 8 apehg 2021/01/18 8,801
1158277 아이가 친정엄마에 대해 한 말 듣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14 gma 2021/01/18 5,752
1158276 남편에게 거절해보고 싶었어요 7 000 2021/01/18 5,193
1158275 아까 라디오 듣다가 기립박수 쳤어요. 김나박이 2021/01/18 2,573
1158274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유- 약국 조제기계 JVM 이야기를 보면서... 29 주시기 2021/01/18 6,050
1158273 8세 여아가 사람보는 눈에 대하여. 14 ㅇㅇ 2021/01/18 3,915
1158272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 펀드 당일 출금 되나요? 8 펀드 2021/01/18 1,303
1158271 신지 왜 저렇게 살이 빠졌어요 8 어머 2021/01/18 7,566
1158270 제가 딱 이 성격이 이휘재 성격이라고 알고 있어요 46 ㅇㅇ 2021/01/18 28,378
1158269 "FBI, 의회 난동사태에 외국정부·조직 금전지원 수사.. 5 뉴스 2021/01/18 1,444
1158268 잠부족과 스트레스로 청력이 약해질수있나요 8 청력 2021/01/18 1,546
1158267 소고기 장조림에 파인애플 넣어도 될까요? 8 장조림 2021/01/17 2,242
1158266 근데 왜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못 돌아간다 그러나요 17 ㅇㅇ 2021/01/17 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