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게 거절해보고 싶었어요

000 조회수 : 5,193
작성일 : 2021-01-18 00:40:12

16년 결혼생활동안 평균 부부관계가 일년에 한번정도였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남편이 먼저 저에게
부부관계 요구를 한적이 딱히 없엇던것같아요ㅠ
막상 내 남편이 자주 요구하는것도 싫을것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예 요구하지않는것보단
아직도 나를 여자로써 사랑해준다고 생각이들어
고마울것같은데 말이죠.
제 나이 40넘어 살면서 못해본거 또한 참 많지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밤에 남편에게 거절하는거...
그게 가장 해보고싶었던것같아요 ㅎ



IP : 1.236.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8 12:42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뭔 말인지 이해가......

  • 2. 남편이
    '21.1.18 12:51 AM (221.143.xxx.37)

    자주 하자고 하면 귀찮아서 거절하는걸 해보구 싶다잖아요.
    진짜 사랑받는 느낌이 고프시겠어요. 여자는 꼭 육제적인
    관계가 아니라 감성적으로 받고 싶은거잖아요.

  • 3. ㅇㅇ
    '21.1.18 12:53 AM (211.193.xxx.134)

    윗님 감사^^

  • 4.
    '21.1.18 1:16 AM (220.73.xxx.22)

    남편은 포기했고
    원하는 남자와 사랑하고 싶어요
    요즘 보는 시리즈 내용이
    서로 원하는 남여가 결혼해서 아이날고 알콩달콩 사는 내용인데
    참 부러웠어요
    사랑하고 육체적으로 끌리는 남자와 마음껏 사랑하며 일생을 함께하는 행복..
    이번생은 틀렸고 다음생에는 그런 사랑하며 사는 복을 누릴 수 있게
    열심히 복을 쌓아야겠습니다

  • 5. ㅁ.ㅁ
    '21.1.18 1:43 AM (1.126.xxx.151)

    먼저 요구 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자 하세요

  • 6. 아니
    '21.1.18 2:10 AM (120.142.xxx.201)

    서로 원하는 사이가 아닌데 어떻게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지 참 요상한 남녀 세계 ....
    전 저런 상황이 너무 이해 안가네요
    정 떨어지면 알단 난 같이 못산다 확실하거든요
    당연 결혼 자체가 불가능이죠. 내가 좋아하지않음....

  • 7. 제가
    '21.1.18 12:18 PM (222.239.xxx.26)

    정말 결혼할때 꼭 속궁합을 맞춰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서로 관계해보지도 않고 결혼하는건
    도박인것 같아요. 부부가 속궁합이 안 맞으면
    정말 데면데면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290 카드내역에 ‘카카오’라고 찍혔는데 이게 뭘까요 6 궁금 2021/01/18 3,647
1158289 그럼ㆍ 배우자 외도 최고의 복수는 뭔가요? 34 재산 내앞으.. 2021/01/18 11,689
1158288 인생은 끝없는 절망과 시련 욕구와의 싸움 4 .. 2021/01/18 2,940
1158287 싱크대 상부장이 꼭 필요한가요? 19 싱크 2021/01/18 5,054
1158286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봤는데요 5 전도연 2021/01/18 2,926
1158285 원유 안 쓰고 친환경적으로 화학 제품 원료 생산 뉴스 2021/01/18 528
1158284 인류 최대 발명품은 피임약이라더니 5 가난글 2021/01/18 4,396
1158283 바닥공사 먼지..싱크안에 다 들어가겠죠?ㅜ 4 ㅇㅇ 2021/01/18 1,250
1158282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PD는 이제 믿고 거르는 걸로 18 2021/01/18 6,927
1158281 70~80년대 급식세대 말고 도시락 싸서 학교 다닌 분들만요 35 도시락 2021/01/18 4,721
1158280 개 키우는 분들께‥개가 원래 이 정도는짖나요? 5 아랫집 2021/01/18 1,538
1158279 82연령대 실감..^^ 21 궁금 2021/01/18 5,217
1158278 못생겼던 친구가 성형 후 8 apehg 2021/01/18 8,801
1158277 아이가 친정엄마에 대해 한 말 듣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14 gma 2021/01/18 5,752
1158276 남편에게 거절해보고 싶었어요 7 000 2021/01/18 5,193
1158275 아까 라디오 듣다가 기립박수 쳤어요. 김나박이 2021/01/18 2,573
1158274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유- 약국 조제기계 JVM 이야기를 보면서... 29 주시기 2021/01/18 6,050
1158273 8세 여아가 사람보는 눈에 대하여. 14 ㅇㅇ 2021/01/18 3,915
1158272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 펀드 당일 출금 되나요? 8 펀드 2021/01/18 1,303
1158271 신지 왜 저렇게 살이 빠졌어요 8 어머 2021/01/18 7,566
1158270 제가 딱 이 성격이 이휘재 성격이라고 알고 있어요 46 ㅇㅇ 2021/01/18 28,378
1158269 "FBI, 의회 난동사태에 외국정부·조직 금전지원 수사.. 5 뉴스 2021/01/18 1,444
1158268 잠부족과 스트레스로 청력이 약해질수있나요 8 청력 2021/01/18 1,546
1158267 소고기 장조림에 파인애플 넣어도 될까요? 8 장조림 2021/01/17 2,242
1158266 근데 왜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못 돌아간다 그러나요 17 ㅇㅇ 2021/01/17 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