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PD는 이제 믿고 거르는 걸로

조회수 : 6,927
작성일 : 2021-01-18 01:10:20
재밌던 경이로운 소문이 망가지더니 정말 훅 가네요.
결방하면서부터 안 그래도 농담처럼 그런 말이 돌았어요.
"작가 교체된 거 아니냐."
"작가님, 피디가 자꾸 손대는 거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초반에 신선하던 내용이 점차 신파에 재미없어지더니 여지나 작가 하차하고 13회차는 유선동PD가 극본 썼다면서요.

14회부터는 영화만 쓰던 작가 데려와 극본 쓰게 하네요.
영화 주로 하던 피디가 자기 말 잘 듣는 작가 데려온 게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이 PD 전작 영화도 하나 같이 노잼인데, 이런 피디에게 연출을 맡긴 방송국도 웃기고,
연출도 정말 어찌나 구리고 유치한지, 그걸 극본이 살린 것도 모르고...

여지나 작가 전작 보면 알죠. 재밌는 드라마 쓰던 작가잖아요. <9회말2아웃> 좋아하던 드라마였는데...

아무튼 저는 이제 유선동PD가 만드는 건 드라마든 영화든 믿고 거르는 걸로...
어제 눈 허옇게 뜨고 부들부들 떠는 데 웃겨 헛웃음만 나오던데.

<경이로운 소문>도 하차합니다.
아니다. 시청 거부함.




IP : 124.111.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와대까지
    '21.1.18 1:13 AM (61.102.xxx.144)

    갔네요.
    그냥 한 번 보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XRq1G

  • 2. 하~
    '21.1.18 1:25 AM (125.190.xxx.180)

    진짜 웬만한 드라마 비평없이 긍정적으로 보는 편인데 진짜 지랄같이 망가지네요
    진짜 개연성은 개나주고 수습불가네요
    배우들 아까워 죽겠네

  • 3. 오늘
    '21.1.18 1:27 AM (223.39.xxx.151)

    보니 드라마가 유치해지고 있드라구요.
    노잼,핵노잼.
    망삘

  • 4. 저도 하차
    '21.1.18 2:00 AM (115.65.xxx.103)

    애정했는데 지청신 죽는 것도 어이없고
    맨날 질질짜는것고 어이없고
    주인공도 이뻐라 했는데
    갑자기 노잼 이제 안봅니다

  • 5. 저도 하차22
    '21.1.18 2:15 AM (211.176.xxx.111)

    안그래도 어제 허옇게 눈뜬 장면 보면서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구나(그때까지 작가 교체된줄 몰랐으요)했는데 오늘부터 그냥 아웃합니다.

  • 6. 일단 했어요
    '21.1.18 2:32 AM (223.62.xxx.142)

    오랜만에 중딩 아들과 오손도손 함께 본방사수에 재방까지 챙겨 보는 드라마인데 정말 찝찝하네요.
    하필 거기 나오는 배우 콕 집어 경기도 광고 찍질 않나..
    아이돌 출신이 연기도 곧잘 한다고 이뻐 하다가 경기도광고 보고 팍식...
    유준상이랑 조병규는 물론 조연들까지도 다 열연중이고만
    진짜 그 낙지사란 인간같지 않은 인간 때문에 별일이 다 있음!!
    악귀만큼이나 질기고 더러운 물건!!!
    진짜 카운터라도 되어 작살내고 싶음!!

  • 7. ..
    '21.1.18 2:36 AM (115.140.xxx.145)

    밝고 이쁘던 소문이가 갑자기 징징이가 됐어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망쳐놓고 신파에 개연성 부족. 시원시원하던 전개가 고구마가 되고 연출은 뭔가 뚝뚝 끊어져서 너무 실망입니다

  • 8. 여지나작가가
    '21.1.18 3:38 AM (1.231.xxx.128)

    13회부터 마지막까지 극본쓰고 다시 만들었으면 합니다. 몇회 남지도 않은걸 작가를 교체하나

  • 9. dksl
    '21.1.18 3:54 AM (182.209.xxx.250)

    아니..경기도 광고 들어가고 그 잼나던 드라마 완전 망가졌다던데 사실인가요?
    진짜 이재멍.이낙지

    하다하다 드라마까지 간섭 내가 진짜 문통 당선된이후 그 점지사의 악랄한 행동거지 하루라도 안봤으면
    이리 치를 떨지않지.진짜 난넘은나놈

  • 10.
    '21.1.18 6:31 AM (175.127.xxx.153)

    피디 혼자 한 일은 아니겠죠

  • 11. ..
    '21.1.18 7:23 AM (223.38.xxx.33)

    전두환 박정희 생각나네 쩝

  • 12. 그러니
    '21.1.18 7:28 AM (119.203.xxx.52)

    도른지사
    점두환
    사악한악마
    혜경궁은 성남의 이순자로 소문났죠

  • 13. .....
    '21.1.18 7:34 AM (180.65.xxx.60)

    처음 좋았던게 축축 늘어지지 않고
    눈물 짜내는거 없어서 좋았는데

    몇회를 슬퍼하고 질질 짜는걸로 채우는게 참.
    아까운 드라마 피디가 망치는거였군요 ㅜ

  • 14. 어머
    '21.1.18 9:18 AM (175.117.xxx.202)

    꼭 챙겨보던 드라만데 어느순간부터 산으로가서 안봤거든요. 이런 비하인드가 대박.

  • 15. ...
    '21.1.18 9:27 AM (121.133.xxx.139)

    갑자기 할머니 너무 멀쩡해져서는
    산 손자 내버려두고 죽은 딸만 끌어안고 살아서 미안하다는둥;;;
    너무 뜬금없는 장면들이 많아졌어요
    예전엔 할머니 정신 돌아오시는거 참 감동이었는데
    엄마손은 약손~ 소문이 뼈는 통뼈~ 그거 연기한 배우도 정말 대단~

  • 16.
    '21.1.18 10:01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그 보상으로 경기도광고 붙는거 아녀요?ㅋㅋㅋㅋ

  • 17. 프린
    '21.1.18 10:52 AM (210.97.xxx.128)

    저도 하차했어요
    신명휘 시장이 악귀가 들어가는걸로 모든 죄를 인간이 아닌 악귀인걸로 죽이기만 하면 끝인걸로 덮고 싶나봅니다

  • 18. ...
    '21.1.18 11:41 AM (124.58.xxx.134)

    배우들이 안타깝네요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작가바뀐거 아니냐고 농담으로 얘기했는데 역시나네요 갑자기 신파에 그지같은 cg에 캐릭도 스토리도 이상해졌어요

  • 19. .......
    '21.1.18 12:20 PM (39.116.xxx.27)

    이상해진 드라마는 안보는게 시청자의 귄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290 카드내역에 ‘카카오’라고 찍혔는데 이게 뭘까요 6 궁금 2021/01/18 3,647
1158289 그럼ㆍ 배우자 외도 최고의 복수는 뭔가요? 34 재산 내앞으.. 2021/01/18 11,689
1158288 인생은 끝없는 절망과 시련 욕구와의 싸움 4 .. 2021/01/18 2,940
1158287 싱크대 상부장이 꼭 필요한가요? 19 싱크 2021/01/18 5,054
1158286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봤는데요 5 전도연 2021/01/18 2,926
1158285 원유 안 쓰고 친환경적으로 화학 제품 원료 생산 뉴스 2021/01/18 528
1158284 인류 최대 발명품은 피임약이라더니 5 가난글 2021/01/18 4,396
1158283 바닥공사 먼지..싱크안에 다 들어가겠죠?ㅜ 4 ㅇㅇ 2021/01/18 1,250
1158282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PD는 이제 믿고 거르는 걸로 18 2021/01/18 6,927
1158281 70~80년대 급식세대 말고 도시락 싸서 학교 다닌 분들만요 35 도시락 2021/01/18 4,721
1158280 개 키우는 분들께‥개가 원래 이 정도는짖나요? 5 아랫집 2021/01/18 1,538
1158279 82연령대 실감..^^ 21 궁금 2021/01/18 5,217
1158278 못생겼던 친구가 성형 후 8 apehg 2021/01/18 8,801
1158277 아이가 친정엄마에 대해 한 말 듣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14 gma 2021/01/18 5,752
1158276 남편에게 거절해보고 싶었어요 7 000 2021/01/18 5,193
1158275 아까 라디오 듣다가 기립박수 쳤어요. 김나박이 2021/01/18 2,573
1158274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유- 약국 조제기계 JVM 이야기를 보면서... 29 주시기 2021/01/18 6,050
1158273 8세 여아가 사람보는 눈에 대하여. 14 ㅇㅇ 2021/01/18 3,915
1158272 피델리티글로벌테크놀로지 펀드 당일 출금 되나요? 8 펀드 2021/01/18 1,303
1158271 신지 왜 저렇게 살이 빠졌어요 8 어머 2021/01/18 7,566
1158270 제가 딱 이 성격이 이휘재 성격이라고 알고 있어요 46 ㅇㅇ 2021/01/18 28,379
1158269 "FBI, 의회 난동사태에 외국정부·조직 금전지원 수사.. 5 뉴스 2021/01/18 1,444
1158268 잠부족과 스트레스로 청력이 약해질수있나요 8 청력 2021/01/18 1,546
1158267 소고기 장조림에 파인애플 넣어도 될까요? 8 장조림 2021/01/17 2,242
1158266 근데 왜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못 돌아간다 그러나요 17 ㅇㅇ 2021/01/17 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