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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잘 시키는 여자들도 능력자인 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4,663
작성일 : 2021-01-13 16:24:47
혼자 다하고 참다참다 폭발, 신세한탄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은 약한 척하고,
남자가 성에 안차게 잘못해도
잘한다 치켜주고 칭찬하고.
결국 손에 익어 잘하게 만들고.
남이 해놓은거 성에 안차하는
완벽주의 여자들은 불가능한거같아요.
잘 시키는것도 EQ이고 큰 역량인 거 같아요.
IP : 211.36.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1.13 4:27 PM (119.71.xxx.177)

    똑똑해야 잘 부려먹어요
    근데 전 그 머리는 못타고난듯해요
    인내심이 있는 여자들이죠

  • 2. zzz
    '21.1.13 4:29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저, 똑똑한가봐요.
    아들도 남편도 잘 부려먹어요..ㅋㅋㅋㅋ

  • 3. zzz
    '21.1.13 4:30 PM (119.70.xxx.175)

    저, 똑똑한가봐요.
    아들도 남편도 잘 부려먹어요..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해야되는 것들은 절대 손도 못대게 해요.

  • 4. ...
    '21.1.13 4:33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여우 같아야 하죠. 좀 치켜세워주면 돼서 방법은 쉬운데 성격상 입에 발린 소리 못하는 사람들은 잘 안돼요.

  • 5. 그래서
    '21.1.13 4:34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자형제랑 같이 자란 여자들은
    남자에 대한 환상도 없고
    남자들을 잘 조련해요
    특히 남동생 있는 여자들은 더 연애잘해요

  • 6. ㅁㅁㅁㅁ
    '21.1.13 4:36 PM (119.70.xxx.213)

    제가 그걸 못함ㅎㅋㅋ

    근데 울남편 구워삶을 능력자가있을까 의심스럽긴해요
    진짜 돈벌어오는거외에는 잘하는게 엄서요

  • 7. 남자도
    '21.1.13 4:38 PM (211.206.xxx.180)

    남자 나름. 여우같이 다 아는 남자도 있어요.

  • 8. 일단
    '21.1.13 4:40 PM (223.62.xxx.24)

    성질을 죽이고 남편이 움직일 타이밍에 시키듯 하는게 아니고
    부탁하듯 잘 구슬려서 부려먹어야 되요.
    몇번 시켜서 안한다고 다 하면 정말 죽을때까지 남편은 옆집 남편만도 못한 놈이 됩니다.

  • 9. ....
    '21.1.13 4:43 PM (125.187.xxx.98)

    남자 나름이던데요...
    여자머리 꼭대기에 올라있는 남자들도 있어요

  • 10. ㅡㅡ
    '21.1.13 4:45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어머님과 시누이가 저보고
    남편 잘 부려먹는다, 비위 잘 맞춘다 하는데요, 가만히 보면
    쓸데없는 잔소리와 간섭, 지적만 안해도
    남자들 가르치면 기분좋게 하고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본인도 몰랐던 소질 찾은 것 마냥 꾸준히 잘 합니다.
    잔소리 늘어지게 하고 뭘 해도 성에 안차니 안시키고 만다 식으로 하면 나같아도 하기 싫어요.

  • 11. ㅇㅇ
    '21.1.13 4:46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저 주변에서 남편 잘 키웠다 듣는 사람입니다.
    애 셋에 남편 하나, 총 4명 키운중 남편이 제일 잘 자랐어요

  • 12. ㅡㅡㅡㅡ
    '21.1.13 4: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고서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
    맞는거 같아요.
    물론 반대도 맞구요.

  • 13. ㅇㅇ
    '21.1.13 4:48 PM (110.11.xxx.242)

    저 주변에서 남편 잘 키웠다 듣는 사람입니다.
    애 셋에 남편 하나, 총 4명 키웠죠.

    아직 아이 둘은 미취학인데
    남편이 애들 셋 데리고 여행도 가고 먹이고 입히고 다 해요.

  • 14. 아오
    '21.1.13 4:51 PM (124.49.xxx.217)

    대공감하네요
    제가 그걸 못하죠 아우 미쳐

  • 15. 근데
    '21.1.13 5:14 PM (211.36.xxx.211)

    천성이 집에오면 암것도 안하는남자들은 시켜도안해요
    천성이 바지런하고 집에 지저분한꼴 못보는남자는 꼭 반대로만나요 시켜서그런줄알지만 대부분 타고난성격

  • 16. ..
    '21.1.13 7:13 PM (1.237.xxx.26)

    제가 아는 여우중에 상여우 있어요.
    집에서 50리터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는데..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예전에 재활용 구분없이 귀찮으니 막 버리더라고요
    다차면 갖다 버리질 않고 냄새가 나는데도 거실 입구에 떡하니 며칠째 있으니 남편이 하다못해 갖다버리더군요. 전업이면서 낭창하니 곰같은 남편을 살살 달래가며 시켜 먹던데요.

  • 17. ...
    '21.1.13 9:3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남들이 보면 제가 여우과인데 저는 방임주의라.
    여우라고 생각하는건 시어머니같은 마음이지 별신경 안써도 자발적으로 잘하는 남편도 있어요.
    잔소리, 신세한탄은 최악입니다.
    엄마가 그러면 우리도 하기 싫었잖아요.
    가끔 내맘같지 않아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잘하면 고마움 표현하고 다른것 신경써줍니다.
    서로 마음이 가면 하게 되는거지 그리 지능적이지 않습니다.

  • 18. 똑똑한 여우들은
    '21.1.13 9:5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집안의 보배아닐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단순한 남자들 살살 칭찬하면서 웃으며 남자 잘 부리는 여자가 위너죠.
    그 정도 여자는 집안을 화목하게하고 아이들 잘 키우는 집안 1등공신 아닐까요?

    남편 잘키운 여자들은 진정한 위너들이예요.

  • 19. ㅁㅁㅁㅁ
    '21.1.14 6:56 PM (119.70.xxx.213)

    시켜서그런줄알지만 대부분 타고난성격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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