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입양모, 발로 정인이 복부 밟아"…살인 추가적용(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91591?sid=102
검찰은 공소장 변경 취지를 밝히는 진술을 통해 "장씨는 피해자가 지속적 학대를 당해 극도로 몸 상태가 나빠진 상태에서 복부에 강한 둔력을 행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복부를 손으로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고 발로 피해자 복부를 밟았다"고 했다.
이어 "이 행위로 췌장이 절단돼 600ml의 복강 내 출혈이 발생했고, 복부 손상으로 사망하게 해 살해했다"고 했다.
드디어 자백했네요
살인죄 무기징역 촉구
1. ..
'21.1.13 1:36 PM (218.148.xxx.195)읽기조차 힘든내용입니다
저 약한 아이에게 도대체 왜 그런건지.......악마여 제발2. 원글
'21.1.13 1:36 PM (175.223.xxx.146)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91591?sid=102
3. 그러면서
'21.1.13 1:39 PM (1.245.xxx.104)단톡방에 율하의 죽음을 애도할 시간조차 없는게 괴롭고 미칠거 같다고 ....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X
4. 저렇게까지
'21.1.13 1:40 PM (222.110.xxx.248)할 필요가 있었는지
저 애를 왜 입양한걸까요?
본인한테 짐덩이였던 것 같은데
파양하면 되지 않나요?
파양하면 욕이야 먹겠지만 또 손해도 나겠지만
파양은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까지 하는 건 이유를 모르겠어요.5. ..
'21.1.13 1:41 PM (220.78.xxx.78)사탄이 사부로 모셔갈 ㄴ같으니라구
6. ㅇㅇ
'21.1.13 1:43 PM (1.239.xxx.159)아ㅠㅠㅠㅠㅠㅠ너무 잔인해요 얼마나 아팠을까ㅠ ㅠ ㅠ ㅠ
7. .......
'21.1.13 1:43 PM (112.221.xxx.67)남들에게 존경과 칭찬은 받고싶은데
막상 애를보면 짜증나고 짐스럽고...
개독년8. ....
'21.1.13 1:45 PM (39.7.xxx.150)상상이 안가요...9키로 아가에게...복부를 밟을 생각을 어찌할까요? 온몸의 뼈가 으스러질줄 알았을텐데...정말 악귀가 들어가있지 않는한....정인이가 숨이 끓어지는 마지막 순간을 보고도...죽었다는걸 인지 했을텐데...
9. ....
'21.1.13 1:45 PM (108.41.xxx.160)착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살고 싶어서...
10. 쿵
'21.1.13 1:46 PM (210.100.xxx.78)쿵 소리가
그소리인가요 ㅜㅜ
아랫집에서 올라가서 항의했다는11. ㅇㅇ
'21.1.13 1:47 PM (112.150.xxx.151)기사보니 자백은 안한것같은데요.
살인죄유죄 꼭 나오길..12. 차라리
'21.1.13 1:47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파양을 시키던가 하지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무력으로 남을 괴롭히는 행위를 할 경우 자신이 더 괴롭지 않나요?
복수해야 할 철천지 원수라 해도 저런 짓은 못할듯 싶구만 말도 못하는 어린 아기에게 왜왜왜...!!!!!
아기가 나를 입양해달라고 사정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입양해놓고는 어쩜 저럴 수가 있는지...ㅠㅠㅠㅠ13. 차라리
'21.1.13 1:47 PM (116.122.xxx.50)파양을 하던가 하지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무력으로 남을 괴롭히는 행위를 할 경우 자신이 더 괴롭지 않나요?
복수해야 할 철천지 원수라 해도 저런 짓은 못할듯 싶구만 말도 못하는 어린 아기에게 왜왜왜...!!!!!
아기가 나를 입양해달라고 사정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입양해놓고는 어쩜 저럴 수가 있는지...ㅠㅠㅠㅠ14. ㅇㅇ
'21.1.13 1:48 PM (61.78.xxx.92)검찰이 법정에서 진술했다는거지 양모년이 했다는게 아님
여러 정황증거로 그렇다는거15. 세상에
'21.1.13 1:50 PM (222.96.xxx.44)진짜 진짜 잔인하다 ㅠ
어떻게 그 애기를 ㅠ
아 ㅠ 정말 포악하구나16. 약을
'21.1.13 1:50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부부가 약을
17. 쿵소리의
'21.1.13 1:51 PM (124.54.xxx.37)정체를 제대로 말하지못하면 여지없이 살인이죠.어린아기를 그렇게 밟거나 ㅠ떨어뜨리면 죽든 심하게 다치든 할거라는건 애들도 알아요 몰랐다는 말이 무슨 매직워드도 아니고 몰랐다면 지능이 0이겠죠ㅠ
18. 헉
'21.1.13 1:51 PM (58.234.xxx.222)헉...........
19. ㅠ
'21.1.13 1:51 PM (210.99.xxx.244)내 체중을 실어 췌장이 끊어질정도로 밟고 싶어요 저것들
20. 악마가
'21.1.13 1:5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악마가 스승으로 모시고 싶을년
21. 또
'21.1.13 1:54 PM (106.101.xxx.205)눈물이 나요
우리가 정인이 엄마아빠다
저 문구
추운날씨 직접 가주신 부모님들 너무 감사해요22. ...
'21.1.13 1:55 PM (124.58.xxx.190)힘없고 말못하는 아기를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둔거죠 ㅠㅠㅠ
저거 살인죄 판결 안나면 개신교에서 외치는 하나님은 없는거 맞죠?23. 원글
'21.1.13 1:56 PM (175.223.xxx.146)112님 맞네요 부인한거ㅠ
장씨 측 변호인은 이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도 인정 못하는데 어떻게 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 고 고한 양모 변호인 얼굴 좀 보세요
https://m.photoviewer.naver.com/image?nclicks=art.phplus&tapToBack=false&sourc...24. ㅁㅁㅁㅁ
'21.1.13 1:56 PM (119.70.xxx.213)개보다못한...
25. 원글
'21.1.13 1:57 PM (175.223.xxx.146)돈 3천만원에 영혼을 판 얼굴치고 평범해서 소름
26. ...
'21.1.13 1:59 PM (1.231.xxx.70)진짜 악마같은 xx들 작고 여린 아기 때릴때가 어디 있으며 그나이때 아기들이 미운 구석이 어디있다고 저런짓을 스스럼없이 했는지 정말 살아있는 악마들이에요.
27. 600ml..
'21.1.13 2:01 PM (223.38.xxx.220)아이 위장에 그만큼의 따뜻한 음식이 들어가도 힘들 판에 복강에 고인 피의 양이라뇨..
그정도에 예수님도 돌아가셨다 이 gay녀나28. 올리브
'21.1.13 2:09 PM (59.3.xxx.174)상상만 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악마년
그래놓고 오뎅주문이나 하고 니가 사람이냐29. 블루그린
'21.1.13 2:12 PM (118.39.xxx.161)우리 강쥐 중형견 아직 아가인데 12킬론데.. 애기가 구킬로도 안돼..ㅠㅠ
30. 눈물난다
'21.1.13 2:14 PM (1.242.xxx.109)진짜 악마네요.
정인이 ...ㅜㅜ31. 그러게요
'21.1.13 2:18 PM (116.126.xxx.29)이게 살인이 아니라면 진짜 하나님은 없는게 맞죠...
개독들은 이것도 주님이 그들에게 주신 시련이라고 울며 기도 하겠죠...? 형량 어떻게든 나오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은혜로운 하나님이라고 눈물 흘리며 찬양할듯~~~
개독들의 뻔하디 뻔한 레파토리....
그리고 죄는 나쁘지만 하나님의 자녀니까 용서 되는 훈훈한? 마무리.. 쓰면서도 역겹지만 이게 개독들의 민낯이 아닐지.....!!!!!32. 천사
'21.1.13 2:21 PM (175.223.xxx.182)그 작고어린아기를
사형받아야해요
압사라는 벌 있었으면좋겠어요33. ᆢ
'21.1.13 2:32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고유정이랑 한 감옥에 넣고 살아남은 한 년만 물준다고 하고
죽도록 서로 캄캄한 방안에서 패고 때리고 해야될것같아요
살아남은년은 물속에 밀어넣었으면34. 얼마받고
'21.1.13 2:35 PM (223.39.xxx.90)변호해주는걸까 ㅋㅋㅋㅋ
35. ᆢ
'21.1.13 2:37 PM (118.235.xxx.6)사형조차도 정인이의 고통의 만분의 일도 안되는
안락사중의 안락사네요
갚아줄래야 갚아줄수도없음.
산채로 삶아죽일년...36. 사패네
'21.1.13 3:02 PM (114.201.xxx.111)배를 밟았었구나..설마설마 했는데 찐사패네요.
가능한 상상중 제일 최악인듯.37. ㅇㅇ
'21.1.13 3:07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하나님은 없는거 같아요
저것들 친부모가 목사라면서요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목사 자녀들이 악마네요.
입양했고.. 그년 가슴확대수술 한다고 어린이집 운영하고 목사 사모놀이 하고있는 지엄마한테 정인이 맞겨놓고 했다는데
어쩌면 어린이집 원장한다는 친정엄마도 정인이 상태보고 지딸편 들었다는게 더 소름. 그어린이집 다니는 애들이 불쌍하네요.
애를 입양했는데 가슴확대술이 왠말이야
그가슴에 다 고름이나 차서 썩어문드러지길38. 상상 그이상
'21.1.13 3:39 PM (112.161.xxx.15)사형입니다 사형!
39. ..
'21.1.13 3:59 PM (211.58.xxx.158)제목만 읽어도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저 ㅁㅊㄴ 아우 불쌍한 정인이 ㅠㅠㅠ40. 세상에
'21.1.13 4:32 PM (211.220.xxx.118)악마중 의 악마.
사형도 아깝고
고통속에 서서히 죽어가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가야 ㅠㅠ ㅠㅠ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니 ㅠㅠㅠ41. 자백한게 아니라
'21.1.13 5:38 PM (211.224.xxx.157)검찰측에서 공소장을 살인으로 변경하며 그 이유를 든거에요. 쓰러트리고 발로 일부러 밟아서 췌장이 등뼈랑 부딪히며 찥어진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