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양모 장씨가 죽일 ㄴ이건 당연하고 그 양부 안씨도 똑같은 공범인데 너무 유유히 빠져 나가는것 같네요.
그알 인터뷰에서도 봤다시피 몽고반점, 피부 회복력 얘길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애 탓으로 몰고 양모에 의해 집에서 벌어진 학대를 전혀 모른듯 말하죠.
"병원에 데려가?? 형식적으로?? "
이건 둘이 사전모의가 거의 된 증거라 보여져요.
입양동기와 파양치 않고 아이가 죽기만을 바란듯 행동한 이유는 모두 짐작하고 계실거고 아이 키우길 저렇게 싫어하는 여자에게 융자등 각종 혜택을 위해 입양 종용한것은 남편놈 아닐까요?
허영심이나 과시욕 있겠지만 아이 저렇게까지 대놓고 싫어하는걸 같이 사는 남편이란게 모를수가 없는데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악마에게 네가 희생하라며 애를 떠넘긴거죠.
물론 버터칠도 했을거예요.
입양가정으로 남들에게 멋져 보일것이라거나
너를 남들이 우러러볼것이다..같은 사탕발림.
그 와중에도 남편에게 어필한다고 가슴수술 했다는 얘기나
기껏 남편 회사에 애들 델고 들렀다가 기분좋게 떠나는게 아니라
분노가 극에 달해 큰딸에겐 삿대질, 정인이는 난폭유모차서
화를 당하는것을 보면 저 남편이란게 그 뱀같은 혀로
사람을 꽤나 가스라이팅한 느낌이 들어요.
말재간이 교묘한것이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남편이란게 가스라이팅하면 안 그래도 싸패인 마누라는 애들에게
화풀이하고 입양모 죄가 양부에게 나눠지는게 아니라 둘에게 똑같은
아니 똑같진 않더라도 공범으로 무거운 죗값을 치루길 바랍니다.
정인이의 악마 양부모에 대한 생각
음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1-01-13 15:53:04
IP : 223.38.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3 3:55 PM (203.251.xxx.119)기독교인이고 목사라서
판사가 또 가벼운 처벌 내리겠죠2. ㅇ
'21.1.13 3:56 PM (121.129.xxx.45)저도 양부 인터뷰한거 보면 양모보다 더 악랄해보여요
빨리 구속되서 살인 공동정범으로처벌해야해요3. ..
'21.1.13 4:03 PM (125.177.xxx.201)도대체 동영상 800개는 ㅜㅜ
4. 애초에 둘다
'21.1.13 4:19 PM (223.38.xxx.217)구속수사해야지 증거인멸하도록 시간 벌어준것인지
각종 인터뷰에서 변명이니 하고 경찰이 이해가 안 되더군요.
당연히 공범이잖아요??5. 양부가
'21.1.13 4:21 PM (175.199.xxx.119)바람난거 아닌가요? 그래서 애 입양하고 가슴 수술하고 ㅈㄹ 한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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