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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남편이랑 사이좋은 분들. 비결이 뭐예요?

... 조회수 : 11,877
작성일 : 2021-01-11 20:14:49

제 경우, 남편이 큰 사고는 안 칩니다.

딱 굶지 않을 정도로만 법니다. 그나마도 53세에 퇴직 예정입니다. 주위에 남편 임원 승진 소식 들으면 정말 부럽더군요.

제가 부동산 갈아타기 해 서울에 겨우 집 한 채 있습니다.

욕심없는 남편은  이 정도면 됬다 싶어 보이네요. 퇴직 후의 일을 생각하지도 준비하지도 않습니다.

이 정도면 굶지는 않을거다.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 정말 답답합니다.

막내는 아직 고딩. 큰애는 이제 대학 신입생. 뒷바라지 아직도 남았는데 이렇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수입이 불규칙하지만 꾸준히 일 해 왔구요. 앞으로도 가능할 때 까지 일 할거구요)


나이 50에 다 산 사람마냥 의욕없는 남편. 젊어서도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이제껏 두 아이 키우며 남편 잘되라고 혹여나 스트레스 줄까 애쓰고 열심히 한 제 노력들(독박육아, 독박살림. . 남편은 퇴근후 티브이만 봄)이 다 헛된듯 하고.

이제는 나만을 위해 살자 하면서도. 한 집에 살다보니 그냥 답답하네요. 갱년기 오는지 미운 마음까지 생깁니다.

밥도 차려 주기 싫고 집에서 마주쳐도 말도 하기 싫고. 점점 심해지네요


솔직히 남편이 그저 애틋하고 좋으신 분들은 남편이 능력 있으신 경우 아닐까요?

능력 없는 남편도 마냥 좋으신 분들은 비결이 뭘까요. 가르쳐 주세요. 

 

 

IP : 211.117.xxx.23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1.11 8:17 PM (211.108.xxx.250)

    남편이 재력 그저그래도 가정적이고 애처가 공처가면 같이 살만해요. 근데 쥐뿔 없는게 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이고 주둥이 효자면 같이 못살아요.

  • 2. 그런거
    '21.1.11 8:17 PM (121.165.xxx.46)

    없어요. 그냥 의리로 사는거죠
    능력남이 님하고 살겠나요? 바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와요.

  • 3. ㅇㅇ
    '21.1.11 8:20 PM (119.198.xxx.247)

    너~무 사랑해서 결혼한 우리언니
    백오만원부터 시작해서20년전
    지금도 그수준이지만
    형부효자아니고 집안일 잘하고
    일단 언니가 벌어요
    아내바라기이고
    그러니까 살죠

  • 4. ㅇㅇ
    '21.1.11 8:22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제목이 웃퍼요ㅠㅠ

  • 5. ...
    '21.1.11 8:23 PM (218.52.xxx.191)

    공감되어 웃퍼요. ㅋ

  • 6. sandy
    '21.1.11 8:23 PM (121.134.xxx.167)

    능력남은 비율이 일단 소수고
    여자가 엄청 외모가 예뻐서 어릴때 잡거나
    여자 집안에 돈 많아서 능력남과 윈원전략 결혼일 경우
    어릴때 순수할때 연애해서 결혼한 경우
    빼고는 잘 못봤어요 평범녀가 결혼 잘하는 경우는...

  • 7. ㅍㅍ
    '21.1.11 8:23 PM (115.41.xxx.3)

    저랑 상황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는 맞벌이에 곧 남편은 은퇴라서 제가 실질적인 가장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진짜 얼굴 보기만해도 짜증이 나고
    근데 속 끓여봤자 변하는거 없고 스트레스로 내 건강만 해치겠더라구요.
    그냥 내 복은 이거 밖에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랑 사이가 엄청 좋아진건 아닌데
    우울감은 조금 사라지는것 같아요.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 다 버리려구요.
    내 기도가 부족해서 이런 배우자밖에 못만났다보다 생각하려구요.
    안그러면 너무 울화통이 터지고 우울하고 미칠것 같아서요.

  • 8. 아내가
    '21.1.11 8:25 PM (223.39.xxx.120)

    잘벌면 되죠.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뭘 하라 말고 님이 적극적으로 뭘하세요. 본인은 전문직인줄 알았네요

  • 9. 반대
    '21.1.11 8:25 PM (121.176.xxx.24)

    능력 있는 남편 이랑 살면서
    늘 바람 피고 가부장적이고
    가정은 사회생활을 위한 것 일뿐
    늘 밖으로만 돌면서도 내가 잘났다 하는
    사람이랑 살아 보면 어떠 신지요

  • 10. 저만하려구요
    '21.1.11 8:25 PM (218.154.xxx.99)

    친정이 잘살아서 도움주시고 저도 재산이 있습니다.
    집도 제꺼 차도 제꺼 신랑돈 한푼 안들었죠.
    거기다 신랑백수.

    결혼할땐 최고학력에 돈도 있는 줄 알았는데
    학력만 좋을 뿐....

    저 맘속에 이만한 불구덩이가 가끔 올라오긴 하지만
    제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아이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풍족한 환경이라 싸울 환경을 제가 만들일도 없고 만들지를 않아요
    그나마 성격이 다정다감인지, 죽이고 사는지 알 순없지만
    아이를 위해 표면적으로 화목하게 지내요.

  • 11. 원글
    '21.1.11 8:31 PM (211.117.xxx.233)

    나이 들수록 가정에 조금 소홀하더라도 자기 일로 바쁘고 능력있는 남편이 나은듯 하네요.

  • 12. 음..
    '21.1.11 8:34 PM (182.215.xxx.169)

    제 친구는 속궁합이 좋은것 같더라구요..
    저 리스된지 12년 되었는데 친구는 아직도 주 1~2회는 하는 것 같은데
    남편이 그닥 경제적능력이 없는데 친구도 성격이 낙천적이고 그냥 햄볶으며 살아요.

  • 13. ㅁㅁㅁㅁ
    '21.1.11 8:35 PM (119.70.xxx.213)

    원글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그만큼도 못벌어오는 남편들도 있으니..
    그냥 한사람하고 오래살다보면 그 사람의 단점이 점점점 더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 14. 저도
    '21.1.11 8:36 PM (119.207.xxx.90)

    딱 먹고만 살아요,
    남편이 집안일 잘도와주고, 좋은아빠이고 한데,
    그래도 저는 저렇게만으로는 사이좋음을 유지할 수 없고요,

    제 비법은 ,
    남편이 뭘해도 무슨말을 해도 보기싫어질때가 있어요,
    그러면 제가 남편에게 급히 외치는 말이
    "당신이 꼴비기 싫어질라그런다, 오늘 만나야돼!!!"
    하고 19금으로 만나요,
    그럼 또 얼마가 사이좋게 버틸힘이 쌓이게 되네요.
    저희끼리는 의무방어전이라고 합니다.

  • 15. 서울
    '21.1.11 8:36 PM (112.152.xxx.59)

    서울집 한 채 있는게 어디예요
    십억넘을텐데.
    애들도 거의 다 컸는데 너무 마음졸이다스트레스받지마시고 큰 일 없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ㅠ

  • 16. ㅁㅁㅁㅁ
    '21.1.11 8:38 PM (119.70.xxx.213)

    119.107님 ㅋㅋ
    참 신기하시네요

  • 17. 원글
    '21.1.11 8:38 PM (211.117.xxx.233)

    '그냥 한사람하고 오래살다보면 그 사람의 단점이 점점점 더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
    가슴이 와닿네요

  • 18. 저는
    '21.1.11 8:40 PM (58.148.xxx.246) - 삭제된댓글

    49세때 부터 실질절익 가장이었습니다
    착하기만한 우리남편은 가지고있던 모든재산을 다 날려버리고는 어찌해야 할줄을 모르더군요
    저 남편 믿고있다가는 애들 굶기겠다싶어 영업직에 뛰어들었어요
    믿을구석이 없으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13년동안 일했고 지금도 일합니다
    그동안 나를 비우는 연습도 무지많이 했구요
    지금은 안정적입니다
    화목하고 따뜻한가정 잘 유지하고 있어요
    능력없는 남편 못마땅해 해봤자
    제 마음만 지옥이더라구요
    그 밉던 남편도 예쁘다 예쁘다하니 진짜 이뻐지구요
    산책갈때 편하게 같이 가 줄사람도 남편밖에 없구요
    어떤때는 억울함이 제마음을 지배하서 힘든적도 많았는데
    지금은 편안해요

  • 19. 근근이
    '21.1.11 8:44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중간중간실진기간도있고
    가늘고길게 벌지만
    시댁부양도해야하고

    맞벌이도지치고힘든때

    절친 남편둘이 암에걸렸어요
    이대로 십년만 아파도 살아만있음좋겠다고
    우는데 펑펑같이울었어요

    부자고 시댁도 좋고 너무부러운친구들인데
    이제는 절 부러워하네요 ㅠㅠ

    그냥 제옆에서 건강하게있어주고
    주식 사업등으로 헛바람안들고 성실한소시민남편이
    요즘은 참고맙습니다

  • 20. 그사람을 인정
    '21.1.11 8:55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니 내 마음을 바꾸는거죠.
    젊은날 헤어지지도 못했는데 나이 들어서까지
    내마음을 포기 못한다면 스스로 지옥에 갇힐거 같아
    마음을 다스리려 무던히도 노력했고 지금도 하죠.
    자식도 마찬가지 ..
    저사람이 내남편이 아니라면 점잖고 인품 좋은 사람으로 보일것이다.
    저애들이 내아이가 아니라면 착하고 건실한 청년일 것이다.
    천성은 바뀌지 않을 것이고 내 팔자겠지..해요.

    관계에도 저축이 있는거 같아요.

  • 21. 요즘
    '21.1.11 8:57 PM (118.235.xxx.46)

    은퇴가 한참 남은 나이인데 정리해고 신청해서 자기맘다로 사표쓰고 나와서 이직은 생각처럼 어려우니 꾸역꾸역 친구네.선배네 회사 알아보는 남편이랑 삽니다.원래 가부장적이고 집에선 체력도 의지도 바닥이라 맞벌이임에도 아이 목욕한번 안시키고 살았는데 아이 크고 퇴사하더니 소파랑 한몸이네요.짬짬이 운동삼아 걷기라도 하라고 잔소리하는데 제가 그렇게 원할땐 밖으로만 돌더니 제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면서 앉아있는 남편한테 짜증나는 저는 못된건지 아직 미성숙한건지 싶어요.리스 5년에 이상에 주말마다 골프과부 만들던 사람입니다. 저도 어차피 무관심했던 사람 바쁘고 사회적으로나 잘 나가기를 바랬지만 제 혼자 바램이였네요.

  • 22. 남편이 애처가라서
    '21.1.11 9:04 PM (211.223.xxx.77) - 삭제된댓글

    돈 적게 벌어도 집안일은 반이상
    아예 못 벌때는 집안일 완전히 다하고
    나이들어도 꿀떨어지는 눈으로 보면서 제가 싫어하는 일은 절대 안하니
    사이가 좋을수밖에요

  • 23.
    '21.1.11 9:09 PM (222.98.xxx.185)

    너무 너무 애처가라서요 능력은 없어요 근데 제가 능력있어요 뭐든 내맘대로 하게 공주처럼 떠받들어주니 좋네요

  • 24.
    '21.1.11 9:28 PM (125.132.xxx.156)

    맘을 바꾸세요
    장점들을 보고
    이만하기 다행이다 하고
    난 별거있나 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살면됩니다

  • 25. 글쎄요
    '21.1.11 9:29 PM (222.112.xxx.107)

    원글님이 능력을 키워서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ㅎ
    저는 평생을 맞벌이 하고 있는데
    서로 안쓰러워 하고 격려하며 살고 있어요
    전 제가 혼자 벌어 남편 먹여 살려도 좋은데요..
    원글님이 남편보다 수입이 많은 것 같진 않은데
    남편더러 능력없다며 비웃는 것 같아 남편분이 좀 안 돼 보이네요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애정이 없으신 듯..

  • 26. 원글
    '21.1.11 9:53 PM (211.117.xxx.233)

    맘을 바꾸세요
    장점들을 보고
    이만하기 다행이다 하고
    난 별거있나 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살면됩니다

    -------------------------------------
    현답이네요. 포기할건 포기하고 맘을 다스려야겠죠.

  • 27. 냥이
    '21.1.11 10:07 PM (1.127.xxx.151)

    남편은 길고양이려니 하고.. 집에 오면 밥주고.. 먹고 자면 좋은 거고.. 전 일단 기대감이 없구요.

    무기력한 정도가 심하다면 항우울제 권해보세요
    따로 사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구요

  • 28. ..
    '21.1.11 10:13 PM (121.176.xxx.79)

    남편이 엄청 다정다감해서 살아요 저라도 능력이 좋아서 많이 벌면 좋겠지만 저도 조금 보태는 정도로 버는거라 큰 돈 못벌어도 먹고 살 정도로 벌어오고 진짜 성실하고 가족들 위해 뭐든지 양보하고 싶어하고 바깥일 힘들텐데도 집에 오면 뭐라도 도와주고 싶어하고 그러니 너무 고마워요 돈 좀 못벌면 어떠냐 싶게 20년 넘게 한결같이 가족한테 잘해요

  • 29. 포기
    '21.1.11 10:50 PM (175.140.xxx.125)

    믿고 의지하고 기대살기엔 넘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깨달으면서 제가 손발 걷어 부치고 벌어요.
    지금은 그냥 노후의 동반자 ...여행시 짐꾼 ...애들 결혼시킬때 애비역활 을 기대합니다.

  • 30.
    '21.1.11 11:41 PM (110.70.xxx.251)

    제 경우는 아니지만 남편이 착하고 순하더군요.

  • 31. ㅁㅁ
    '21.1.12 12:05 AM (211.43.xxx.140)

    저 사이 좋은데 (결혼20년)
    남편보다 제가 더 잘 벌고
    남편 효자 아니고 남편이 집안일 50%하고
    제가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주고....
    사이 좋아요~
    밥은 안차려줍니다.
    밥은 각자 차려먹는 거죠.

  • 32. 님은 뭐 얼마나
    '21.1.12 12:28 A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

    더 능력이 있으시길래 남편분 능력없다 하시는지..
    그래도 서울에 집한채..그거도 없는 집도 많은데.
    저도 님처럼 프리랜서고 남편은 그냥 회사원인데
    그래도 안정적인 남편덕에 좀 덜치이는 프리로 맘편히 일하면서 산다 생각하니 고마워요. 전 심지어 제가 실수령은 더 많은데도 남편이 든든한데요.
    생각 나름입니다.

  • 33. ..
    '21.1.12 3:17 AM (218.52.xxx.191)

    남편 퇴사 후 제가 먹여살리고 있는데. 남편이 제 비위 잘 멎춰요.

  • 34. ^^
    '21.1.12 4:57 AM (115.139.xxx.139)

    남편은 진짜 9급 공무원같은 회사 다녀요.
    가늘고 길게가는.. ㅎㅎ
    그래도 항상 안쓰럽고 고맙고 그래요.
    연애6. 결혼14년차에요.
    그래도 항상 가정을 위해 애쓰는게 보여요.
    애들이랑도 잘놀아주고 저에게도 진심으로 잘하려고
    노력해주구요. 키도크고 외모도 제 이상형이긴해요 ^^;;
    암튼 이래 저래 좋은점이 많아서 금전적인 부분은 커버가되요.

  • 35. ....
    '21.1.12 10:16 AM (112.186.xxx.99)

    제남편이랑 성향이 비슷하네요. 욕심없고 소극적이고 매사 먼저 호기심갖고 덤비는거 없이 돈100벌어도 크게 걱정하지않는 ㅎㅎㅎ 대신 남편이 가사에 적극적이고 저만 바라보고 무조건 이쁘다해주고 비위도 잘 맞춰주고 효자도 아니어서 돈욕심,명예욕심 어느하나 없지만 제가 더 벌면 되지란 마인드로 사니까.. 크게 불만은 없어요

  • 36. 사랑
    '21.1.12 10:4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랑으로 살겠죠.
    남편이 평생 직장다니고 그렇게 벌면 됐지
    뭔 임원씩이나 해야되요?
    53면 60전에 퇴사한다 치고
    이후는 님이 책임져야죠.
    남편은 연금 받아올거잖아요.
    뭐가 문제???

  • 37. 원글
    '21.1.12 11:38 AM (211.117.xxx.233)

    112.186 님

    욕심없고 소극적이고 매사 먼저 호기심갖고 덤비는거 없이 돈100벌어도 크게 걱정하지않는

    ‐--------‐-------------
    딱 저희 남편입니다.

    저흰 가사일도 하나부터 열까지 말해야 움직입니다. 얘기 안하면 손도 안 대요. 이게 정말 사람 짜증나게 합니다.

    게다 장남에 마음은 엄청난 효자라서 제게도 효도 강요하다 5년전부터는 선긋고 각자 자기 부모 챙기자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사람 내가 좀 더 애쓰자하며 넘어간 부분들을, 이제는 노후 같이 살기 위해 최소한의 것이라도 개선하려고 하다보니 지치고 짜증이 많이 나네요.
    이 또한 제 업보라 여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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