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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때문에 스트래스 받네요

ㅇㅇ 조회수 : 6,974
작성일 : 2021-01-11 15:58:04
주식 시장이 몇번 출렁였잖아요
그때 저도 삼전 들어갈까말까하다
말았는데 요즘 가는 커뮤니티 마다 수익율 자랑하니
왜 난 주식공부도 안하고 이러고 있었나 싶은게
나 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져요
먹고사느라 바뻣던 것도 아니고 맨날 패션 쇼핑몰이나
들락거리지 말고 주식 공부해서 몇십만원이라도
벌었으면 뿌듯했을텐데
에휴 지금 들어가긴 또 늦은거 같구 아침부터 스트래스 받네요
IP : 222.109.xxx.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3:59 PM (121.165.xxx.164)

    내내 안하다 오늘 들어가서 물린 개미도 많아요ㅠㅠ
    주식은 어렵죠

  • 2.
    '21.1.11 3:59 PM (112.154.xxx.225)

    지금이라도 공부.하심되죠.
    화이링

  • 3. 조정보일때
    '21.1.11 4:02 PM (125.182.xxx.19)

    물려도 될 종목 우리나라 대표기업 조금씩 사보세요
    상대적박탈감도 스트레스 커요

  • 4. 얼마나
    '21.1.11 4:04 PM (202.166.xxx.154)

    얼마나 버실려구요. 100만원 수익 목교 잡고 있다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게 좋구요.
    이제 오를만큼 올라서 생각만큼 쑥쑥 안 올라 줄거예요

  • 5. 자랑
    '21.1.11 4:05 PM (183.96.xxx.194)

    주식,부동산으로 돈 벌때는 자랑합니다. 그러나 잃었을 때는 함구하죠. 고로 남들은 돈 벌때 나는 뭐했난 하는 허탈감이 들지만.....종목도 많고 기회도 많아요. 공부해서 들어가세요. 잘 못들어가면 못나와요.
    참고로 저도 현대차 구경만 하다 놓친 1인 입니다.ㅠㅠ

  • 6. 1주
    '21.1.11 4:05 PM (119.203.xxx.70)

    삼전 1주 사 두면서 공부 하세요...... 그러다 보면 경제 알고 사고 싶은 주식 알게 되기도 해요.

    늦을때가 가장 빠르다. 그냥 물릴거 같은면 삼전 1주... 삼전은 다들 10만원은 보니까 괜찮을겁니다.

  • 7. 그러게요
    '21.1.11 4:06 PM (222.109.xxx.91)

    상대적 박탈감 주식초보도 얼마 벌었다 하니 더 그런거 같구 삼전은 여기서도 사라는 말 많았고 코로나로 많이 떨어졌을때도 그렇고 사려는 마음이 몇번있었는데 계속 망설이다 오늘 아침 오른거 보규 진짜 스트래스 받네요 주식 하던 사람도 아닌데 ㅎㅎ

  • 8. ㅇㅇ
    '21.1.11 4:08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기회는 늘 항상 또 옵니다.^^

  • 9. ㅇㅇ
    '21.1.11 4:16 PM (116.127.xxx.76)

    기회는 또 와요

    이 장에 잃는 사람도 봤으니 너무 조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10. ....
    '21.1.11 4:21 PM (1.227.xxx.251)

    우리나라 개인 금융자산이 4000조래요. 그중 1700조가 은행예금이구요
    작년 주식시장에 들어온 개인 신규자금이 100조 였대요

  • 11. Ju
    '21.1.11 4:23 PM (223.33.xxx.6)

    명 짧아지는 지름길
    버는놈만 자랑하지
    손해보는건 말안하는 이상한 동네

  • 12. 아직도
    '21.1.11 4:24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좋은 종목 많으니 공부 좀 하고 호감가는 종목 한 두주부터 사세요. 지금은 종목에 따라 희비가 갈려요.

  • 13. ㅇㅇ
    '21.1.11 4:35 PM (222.109.xxx.91)

    여러 답글들을 써주시니 위로도 되구 도움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14. 신천지환장
    '21.1.11 4:35 PM (39.7.xxx.220)

    주식 공부가 뭔대요 ㅋㅋ
    나 이런말 들으면 왤케 웃기냐

  • 15. 주식공부야
    '21.1.11 4:44 PM (222.109.xxx.91)

    뭐든 하려면 책을 보든지 유튭강의라도 보든지 공부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그게 뭐 웃을일인가 ㅋㅋ

  • 16. ~~~
    '21.1.11 4:45 PM (106.244.xxx.141)

    어쩔 수 없죠~ 뭐. 저도 제 아들이 작년 3월에 주식 시작하라고 했는데 귓등으로도 안 들었어요. 그때 들어갔으면...ㅠㅠ

  • 17.
    '21.1.11 5:48 PM (116.40.xxx.49)

    주식공부가 뭔지모르시는 분들도있군요. 그래서 도박이라 생각하나보네요. 주식공부하면 적어도 잃지는 않죠. 놀랍네요. 그런말은..그래서 주식장에서 돈잃는사람과 버는사람이 있나보네요.

  • 18. 신천지환장님
    '21.1.11 5:48 PM (14.48.xxx.74)

    주식도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절때 꽁으로 버는 돈이 아니라고 전문가분들이 그러시네요.

  • 19.
    '21.1.11 6:26 P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이 얘기하면 주변에서 안믿던데
    오래전 불장일 때
    남편이 회사일이 바쁘니
    대신 모니터 앞에 앉아 시키는대로
    주식거래를 한달간 했었어요
    사고파는 것도 타이밍이 중요해서
    얼마 정도 됐을 때
    매도ㆍ매수하라 하는 얘길 듣곤
    정신을 바짝차리고 나름 운용을 했었어요
    한달만에 30프로 수익이 났으니 큰돈 번거죠
    지본금이 적은돈이 아녔거든요
    그런데 한달 쯤 지나니 사람이 피폐해져서
    사람이 이러고 어떻게 사나
    돈이고 뭐고 정나미가 딱 떨어지더라구요
    남편에게 더이상은 이러고 못살겠다 했더니
    웃으며 그만하라 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이 얘기함
    아니 돈을 벌려면 그것도 못하냐
    블라블라 하는데
    철이 없던건지 지금 생각함 민망하긴한데
    주식 안하고도 그냥저냥 살고있으니
    지금 불장도 남의나라 이야기에요

  • 20. ..
    '21.1.11 7:12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우량주 사서 오래 묵히면 돼요. 공부할 거 없던데요 ㅎㅎ
    우리나라 대표 기업 장투가 답이죠

  • 21. FOMO
    '21.1.12 12:54 AM (121.162.xxx.130)

    Fear of missing out.
    나만 소외되는 느낌인가요?
    천천히 공부해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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