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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믿음 있는 개신교분들..

...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1-01-07 21:28:14
개신교 비판 비난 댓글 안받습니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제가 아직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못만났는데요 요즘 저 구절을 보고있는데

전심으로 찾으라는건 하루에 24시간 하나님을 찾아야된다는건가요?ㅜㅜ아니면 그렇지 않아도 1년내내 짧더라도 하루에 찬양듣고 성경읽고 기도하고 짧게해도 전심으로 찾는건지..거의 1년이 넘어가는데도 응답도 없고

정욕을 구하는 기도도 아닌데...



그리고 저 첫번째 구절도 좀 무섭구요..이러다 하나님 못만나고 죽으면 어떻게되나 싶고


****추가 : 비판 비난댓글들 무시하고 댓달아주세요 개신교분들 ㅜ ㅜ
장난으로 글쓴거 아닙니다.



IP : 223.33.xxx.23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7 9:29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이게 개신교인 수준이군요 ㅋㅋㅋ

  • 2. ..
    '21.1.7 9:32 PM (223.33.xxx.230)

    비판 비난댓글 달지말라고 했는데 왜 다시는거죠? 제가 다른사람을 욕했나요? 지나가시죠

  • 3. ㅇㅇ
    '21.1.7 9:33 PM (117.111.xxx.219)

    밥 먹고 할 짓 없나 보네

  • 4. DD
    '21.1.7 9:34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 궁금하네

    하나님을 만난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응답이 없다는건 무슨 말이죠?

  • 5. ㅇㅇ
    '21.1.7 9:34 PM (110.11.xxx.242)

    저도 진짜 궁금한데요.

    하나님을 만난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응답이 없다는건 무슨 말이죠?

  • 6. ...
    '21.1.7 9:35 PM (119.64.xxx.182)

    그냘 교회에서 합숙하며 전심으로 믿고 받들고 밖에 나오지 얺음 구원 받으실듯

  • 7. 지금은
    '21.1.7 9:36 PM (118.43.xxx.18)

    제발 재를 뒤집어쓰고 옷은 찢지 못해도 가만히 계세요.
    적어도 도의적인 책임은 좀 느끼세요들.
    점잖은 우리 대표가 개신교인들 찢어 죽이고 싶답니다
    나라를 말아먹은게 개신교인 들입니다.
    저요.담달부터 잠정 무급휴직이예요.
    징글징글해요. 일부 개신교인들?

  • 8. 24시간
    '21.1.7 9:37 PM (223.33.xxx.98)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
    저는 10년 기도 했어요.
    전혀 기도한바와 다른 길로 문제가 해결되었는데요
    글쎄 늘 생각하고 기도하기는 쉽지 않아요.
    마음 편히 가지고 오래 가시는게 목표점에 이르는거더라구요.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해도 다른 깨달음으로 알게 해주시기도 해요.

  • 9. ㅇㅇ
    '21.1.7 9:40 PM (110.11.xxx.242) - 삭제된댓글

    기도를 뭘 이루기 위해서 한다면

    그건 그냥 기복신앙같은건가요?

    뭘 바라는걸 하나님한테 해달라고 하는건가요? 그걸 하나님을 만난다고 표현하나요?

    그러니 기독교가 그 모냥이구나

  • 10. ㅇㅇ
    '21.1.7 9:40 PM (223.33.xxx.230)

    223님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기도가 어렵더라구요......
    저의 노력?이 부족한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언젠가 응답을 주시겠지 마음으로 기다려야 하나..싶네요

  • 11. 간절함
    '21.1.7 9:40 PM (14.55.xxx.170)

    늘 머리 속에 간절함이 있는거지요 성경보고 말씀보고의 연속일 수도 있지만 일상을 살면서조 마음에 간절함이 있는 거요. 예를 들어 주님에 대한 간절한 갈망잉있느사린ㅁ

  • 12. ㅇㅇ
    '21.1.7 9:40 PM (110.11.xxx.242)

    기도를 뭘 이루기 위해서 한다면

    그건 그냥 기복신앙같은건가요?

    뭘 바라는걸 하나님한테 해달라고 하는건가요? 그걸 하나님을 만난다고 표현하나요?

    아무런 자기성찰없이 바라는 기도만 하니 기독교가 그 모냥이구나

  • 13. 간절함
    '21.1.7 9:43 PM (14.55.xxx.170)

    주님에 대한 간절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 저녁먹고 노래방갔다가 카페가서 담소하다 느즈막히 귀가하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어요. 수시로 무시로 기도하며 주님과의 사귐을 갖겠죠

  • 14. ㅇㅇ
    '21.1.7 9:43 PM (110.11.xxx.242)

    하나님이 기도로 이뤄주시면

    그럼 기독교인은 그냥 꾸준히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일할 생각이 없는건가요?

    그냥 꾸준히 정직하게 일하는데 기도는 안하는 사람은 원하는 거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런 대단한 요행과 권력에 기대는게 기독교의 기본틀인가요.

  • 15. 기도
    '21.1.7 9:44 PM (121.165.xxx.46)

    기도는 간절함같아요
    뭐든 더 좋게 들어주셨어요.
    간절하게 기도해보세요

  • 16. 정신이
    '21.1.7 9:44 PM (175.193.xxx.92)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러니..

  • 17. ㅇㅇ
    '21.1.7 9:44 PM (110.11.xxx.242)

    원하는게 있으면 노력을 해야지

    왜 기도를 하죠?

    그래서 기독교가 세상의 법도를 무시하고 안하무인인거군요.

  • 18. ..
    '21.1.7 9:47 PM (121.169.xxx.94)

    간절히 기도하시되 예수님 만나고 싶다고 기도하세요.인격적으로 알게 해달라고
    성령집회같은 곳에서 기도하면 제일 좋은데 요즘은 그게 불가능하니 좋은 목사님 말씀 들으셔도 좋구요

  • 19. ..
    '21.1.7 9:47 PM (223.33.xxx.230)

    14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런거군요 저도 간절함이 아에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그게 부족한가봅니다 ㅠ

  • 20. ㅇㅇ
    '21.1.7 9:50 PM (223.38.xxx.241)

    자기만의 거짓세상에 사는
    잘못된 기독교인이 여기도 있네요.

    하나님은 님이 원하는걸 들어주시는 분이 아니예요

  • 21. ...
    '21.1.7 9:51 PM (223.33.xxx.230)

    일일이 댓글 못달지만 제 글에 대한 답변다신 개신교분들 감사합니다 간절함이 중요한거네요.

  • 22. ㅇㅇㅇ
    '21.1.7 9:58 PM (123.214.xxx.100)

    핼스장 사장이고 카페 사장이고
    정부를 욕할게 아니라 개독을 돌로 쳐야 됨
    열방 선굔지 뭔지
    대구에서 간 놈만 해도 160명인데 다 숨었다니
    저래서 어디서 다 퍼트리고 댕길

  • 23. ....
    '21.1.7 10:02 PM (175.223.xxx.44)

    원글님...하나님을 만나고싶다..알고싶다 하는 마음은 이미 하나님이 초대장 보내신듯요...아무에게나 드는 생각은 아니거든요

  • 24. ....
    '21.1.7 10:04 PM (175.223.xxx.44)

    기도는 마음의 소리... 그냥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과 솔직해지세요.

  • 25. ㅇㅇㅇ
    '21.1.7 10:07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지만 일반적으로
    물리적인 대면은 아니예요.
    요한복음 14:26
    예수님이 떠나면서 성령을 보내서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개 하니라
    사람을 통해. 책. 자연. 사물을 통해 무언가
    깨닫기도하고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뜻이겠지요.

    제 경험으로 기도는 기적이다
    싶을만큼 감격스런 응답도 있었지만
    작은 바램은 안 이루어지기도 했어요.

    죽음은 장소를 옮기는 거잖아요.
    그 말은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뜻대로 겸손하고
    사랑하며 신앙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삶을 평화롭게 잘 살아낸다면 두려울 이유가 없지요.
    쌈박질. 원수 맺고. 이간질하며. 탐욕으로
    삶과 사람관계가
    지옥같다면 천국으로 가지 못하겠지요.






    일반적으로 물리적인 대면

  • 26. ㅇㅇ
    '21.1.7 10:10 P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책을 좋아하시면 신앙서적권합니다
    c.s루이스 책들
    로이드존스목사님의 강해설교들

  • 27. ...
    '21.1.7 10:15 PM (116.33.xxx.3) - 삭제된댓글

    그 간절함으로 예수님이 가르치신대로 사는 것이지요.
    무조건 주문 외우듯이 하는게 아니라요.
    나 혼자 먹고 싶은거 함께 나눠 먹고, 나 혼자 편안하기보다 좀 불편한거 감수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내밀고, 옳은 소리 했다가 손해볼까봐 숨지 말고 예수님처럼 당당하게 말하고, 걱정에 빠져있기보다 가진 것만으로 기뻐하고 감사하기, 세상에서 잘 살라고 주신 내 한 몸 잘 관리하기 등 많지요.
    24시간 살면서 하나하나 기도하며 물어보세요. 헷갈릴 때는 내마음대로 합리화하지 말고 말씀읽고 또 기도드려보고요.
    불쌍한 아가들 또 없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게 진정서 보내는 일은 주님 기뻐하시는 일인가요? 공부 안 하는 아이에게 지금 어떻게 대하길 바라시나요? 이거 먹으면 건강 나빠지는거 뻔한데 요즘 너무 많이 먹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8. 초신자
    '21.1.7 10:23 PM (124.49.xxx.58)

    저도 나이들어 믿음생활한 사람이지만
    24시간 하나님 생각이 가능한 방법은
    내가 하는 생각과 말 행동 이웃사랑이
    그가 명하신 것에 부합한가 여부같아요
    그러나 그게 가능하면 인간이 죄인이 아니죠

    저는 언젠가부터 아 하나님을 기쁘시겠다 하는 일들이
    느껴지고 잦아져요
    그런일은 보통 누구를 진심으로 도와준것
    내욕심을 자제하고 희생한것
    세상을 조금더 좋게 만든것같은일 들이에요

    잘믿는다는것 많이 노력하고(기도) 성찰하고(묵상 회개)
    공부(성경읽기 예배) 해야 가능한일 같아요.
    윗분말씀처럼 좋은 콜링을 받으셨으니
    잘 인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 29. ..
    '21.1.7 10:56 PM (61.98.xxx.139)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이 구절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어떤 문제로 인해 그의 심정이 바닥까지 내려가 죽을것
    같다라고 생각할때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하루에 한번만 하나님을 찾을까요?
    아니면 하루에도 몇번씩 해결해야 할 그 문제가 떠오르며
    간절하게 주님을 찾게 될까요?
    위의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전심으로"는 이러한
    간절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원하시는데, 이러한 간절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하나님, 하나님을 더욱 알고 싶어요.
    저에게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주세요"
    라고 계속 기도하세요.

    또한 말씀을 읽으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1:17)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말씀 읽으시기 전에
    저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시고 말씀을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원글님을 조만간 꼭 만나주실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 30. 그리고
    '21.1.7 11:00 PM (61.98.xxx.139)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과 24시간 친밀한 동행" 설교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https://youtu.be/Oswb73EP4wQ

  • 31. ...
    '21.1.7 11:31 PM (223.38.xxx.176)

    개신교인들 정신 좀 차리세요. 기도가 소원을 이루고 욕망을 이루고 님들 바램 이루려고 하는거 아니예요ㅡ 백번 천번 말해도 어차피 듣고싶은것만 듣겠지만~

  • 32. 으싸쌰
    '21.1.7 11:35 PM (218.55.xxx.157)

    누구든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기 원한다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만나주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하시구요

  • 33. 블루그린
    '21.1.7 11:54 PM (218.154.xxx.5)

    누가 이걸 믿나요 애초에 모든 초기조건이 동일해야 한번 살고 심판있던가 해야지. 누군 난지도 태어나 살게하고 누군 재벌딸 중동왕족. 그런게 어딨음? 아님 윤회가 진실이어야죠 그래야 계속 환경 바꿔 태어나니

  • 34. ...
    '21.1.8 1:24 AM (183.98.xxx.95)

    작정기도 금식기도 철야기도 이런게 간절한건 아니라고 봐요
    우선 지속적으로 말씀을 읽으세요
    읽고 소리내어 읽고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어떻게 만나주실지는 몰라요

  • 35. kfreude
    '21.1.8 2:32 AM (89.0.xxx.76)

    저도 추천합니다
    요즈음에 제가 듣고 배우고 따라합니다
    콜링 갓 유툽 이에요 또 잘잘법 한번 들어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그리고 성서 학당에서 성경말씀 공부 하면서 ,성령님께 있는 그대로 느낌 그대로 알리면서 기도 하시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요!조급히 생각 하지 마시고..남과도 비교 안하고... 오직 예수로 우리 함께 이 길????
    을 가요 감사합니다

  • 36.
    '21.1.8 3:32 AM (115.23.xxx.156)

    좋은댓글들 있어서 저장합니다

  • 37. 교도관
    '21.1.8 8:41 AM (49.165.xxx.219)

    아주 유명한 교도관 장로님이 연쇄살인마 전도한간증인데 악마개 자기한테 계속 주권을 강요하며 내가 너 주인이라고 그 연쇄살인마에게만 들리고 보인대요
    믿음이 없다고해도
    우린 누군가에게 다 지배당해요
    예수아니면
    자아성찰이니 자기가 나를 구원한다느니 그런것도 전부 마귀가 주입하는거죠. 무당이닌 사주신점이나 믿거나 사람말에 의존하는것도.
    기도응답없는것도 기도응답이에요
    그냥 될때까지 기도하세요. 환도뼈가 부러질정도로 하나님 천사와 씨름하듯 복을 누리고자했던 야곱처럼.
    그리고 성경만보세요 성경보면 다 나와요

  • 38. olee
    '21.1.8 10:02 AM (59.22.xxx.112)

    기독들이 찾는 하나님은 구약의 야훼를 말하는 것 같은데 야훼는 이방인인 조선사람의 신이 아님
    야훼는 철저히 이방인은 죽이고 노예로 삼고 성노리개로 삼으라고 가르침.
    기독들이 구원이 있다는 복음서는 조선의 이방인을 위해 쓰여지지 않았음.
    성경으로 구원이 있다 하지만 성경으로의 채택은 교회가 생기고 300년이나 지나서임 그럼 그사이 교인은 다 어디로 갔을까.
    믿음이 있는자는 성령의 열매가 있는데 기독들의 열매는 무엇인가.
    증오, 배척, 분당, 음행이 열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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