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성 나르시시스트래요.

동감 조회수 : 5,397
작성일 : 2021-01-07 10:05:09
일단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자신보다 약자라 생각되는 상대방에게 쉽게 폭력 행사하고 말도 함부로 하면서도 본인이 그러는줄 절대 모르고 상대방만이 잘못이라고 생각함 자기 제안에 거절시 난리가 나고 분노 조절을 못하고 자기는 절대 잘못 안했다고 생각하고 반성이 없고 어쩔수 없이 사과를 해도 가짜사과 주위 상대가 다들 떠나가니까 또 바뀌면서 주위 누군가 항상 미워하고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다.

미씨방 댓글에서 퍼왔어요.

저 주위에 이런 사람 있어요. 진짜 똑같아요. 외로워지면 불쌍한척하거나 다시 잘해주고 그러다가 또 수틀리면 1시간이라도 소리지르면서 난리쳐요.

사람이 바뀌지 않아요. 제가 아는 사람 100설 가까이 됐어요.
IP : 121.160.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7 10:06 AM (211.176.xxx.123)

    그런놈들 종국엔 혼자살거나 한참 못미치는사람하고 있게됩니다 멀쩡한사람은 같이 못살지요

  • 2. 추가하자면
    '21.1.7 10:06 AM (121.160.xxx.189)

    항상 남이 잘못한거를 곱씹고 있어요. 자신이 주는 상처는 정말 몰라요. 모든 두뇌회로가 본인 위주로 움직여요.
    본인 합리화는 천재적이에요.

  • 3.
    '21.1.7 10:09 AM (182.212.xxx.60)

    저희 시모 성격 서술한 줄 알았어요
    제 남편은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어요
    결혼 후 차츰차츰 문제인식 중 ㅠㅠ

  • 4.
    '21.1.7 10:11 AM (223.38.xxx.227)

    친정 식구가 모두 저 모양이에요.
    서로 돌아가며 한 명 가스라이팅 해요.

  • 5. ㅡㅡ
    '21.1.7 10:11 AM (125.176.xxx.131)

    항상 남이 잘못한거를 곱씹고 있어요. 자신이 주는 상처는 정말 몰라요. 모든 두뇌회로가 본인 위주로 움직여요.
    본인 합리화는 천재적이에요. 2222222

    본인위주의 생각.
    극도로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인간관계를 약육강식으로만 생각하는
    비인간성.

  • 6.
    '21.1.7 10:52 AM (211.217.xxx.242)

    우리 시아버지가 저기 있네.
    입버릇처럼 자기 요구 안들어주면"인연 끊자"
    우리가 진짜 그럴 생각으로 연락도 안받고 안찾아가면
    부모 버렸다고 또 발광.
    죽어야 끝나나 싶네요.

  • 7. 허님
    '21.1.7 11:21 AM (211.36.xxx.22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모가 딱그래요 ㅎㅎ
    전 인연끊은지 3년.

  • 8. ...
    '21.1.7 11:48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소시오패스는 피해라 밖에 대처법이 없대요.
    둘이 있을땐 나르시스트에 망상병이 심하다 싶은데
    대외적으론 정치가처럼 멀쩡하게 상식적으로 말해요.

  • 9. ..
    '21.1.7 12:30 PM (1.241.xxx.220)

    저희 아빠가 그래요.
    근데... 저도 그렇더라구요... 고치고 싶은데...

  • 10. 나르시스트
    '21.1.7 1:44 PM (113.118.xxx.226) - 삭제된댓글

    라기보단 심리 깊숙히 무언가로 인한 열등의식이 내재된 사람의 행동 같아요.

  • 11. 소름이..
    '21.1.7 2:2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 모임에서 손절한 어떤 지인이 바로 떠오르네요. 회원 중에 제일 마음 여리고 착한 특정인에게 온갖 갑질을 다 하고 자기가 필요해서 제안한 일조차 뭔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생색을 내요. 그 분이 그걸 거절하면 네가 어디 감히!! 하며 분개하며 그러다 크게 후회한다고 마구 악담과 비아냥을 쏟아내죠(거절한 그분은 지금도 자기 선택에 쾌재를 부르며 너무 잘 사는데 그 싸이코만 현실을 부정).
    저와 다른 회원처럼 조금 까칠하게 반응하는 사람에겐 평소 눈치 보다가 자기가 필요할 때가 되면 세상 불쌍한 사람 모드로 약한 척하고요.
    자기의 만행은 전혀 모르거나 합리화시키면서 수십년 전 남에게 당했던 얘긴 잊어버리면 큰일나는 듯이 곱씹으며 사는 것도 똑같아요.
    이 지인이 위험했던 건, 우리가 각자 1대1로만 지낼 땐 의식을 못했어요. 좀 벗어나는 언행을 살짝 해도 넘어가거나 받아줬고 내가 어느 정도로 이용당하고 있는지를 잘 몰랐었죠. 근데 어쩌다 모임을 만들어서 지내다가 그 지인 없는 자리에서 다른 회원들의 속얘기를 듣고서야 객관적으로 파악이 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지인이 자기 성질에 못 이겨 행패를 부리면서 탈퇴하겠다고 협박을 했는데 우리가 그래 잘가! 하며 안 말리고 내보내면서 정리했어요. 달래면서 잡을 줄 알았다가 너무 태연한 우리들 반응에 어리둥절하던 표정이 잊히질 않네요. 진작 그럴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635 공장표 카스테라 추천 좀 해주세요 4 생크림 2021/01/07 1,859
1155634 이낙연 빨리 손절하세요. 62 ... 2021/01/07 3,429
1155633 "지금 배달 시키는 것은 살인" 배달기사 노조.. 10 82도 동참.. 2021/01/07 3,745
1155632 여성성이 많은 남자아이 공학이 낫나요? 6 ss 2021/01/07 1,429
1155631 이낙연 대표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요? 16 아마 2021/01/07 918
1155630 文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4주 연속 떨어져 35.1% 39 최저치 2021/01/07 2,037
1155629 미국와서 살면 성공한줄 알았는데....본문 펑 47 2021/01/07 20,659
1155628 나경원씨..아이엄마가 더 적성에 맞으니 정치 그만하시길 11 ㅇㅇ 2021/01/07 2,164
1155627 주식하는 오전은 뭘했는지도 모르겠네요 2 ... 2021/01/07 2,447
1155626 울아이는 컴공 vs 응용통계 고민입니다 5 정시지원 2021/01/07 2,079
1155625 박셀 추천한 사람입니다 31 dd 2021/01/07 6,199
1155624 너무 좋아하면 결혼하면 안될거 같아요 17 oooo 2021/01/07 5,625
1155623 文 핵심지지층도 이탈 조짐…40대서도 부정 > 긍정 8.8.. 36 리얼미터 2021/01/07 2,575
1155622 수도 찬물만 안나오고 온수쪽은 나오는데 어떡하죠? 3 ㅡㅡ 2021/01/07 2,609
1155621 대학가기 힘들어요2 20 2021/01/07 4,134
1155620 기부를 하고 싶은데... 4 ..... 2021/01/07 1,014
1155619 靑 “두 전직 대통령 선별사면, 전혀 검토하지 않아” 16 ㅇㅇ 2021/01/07 1,609
1155618 요즘 자다가 자꾸 깨고 새벽에 일어나요 40넘으면 이런가요? 4 요즘 2021/01/07 2,191
1155617 오늘 강남역 수업가는데 길 2 456 2021/01/07 1,361
1155616 서울 원룸 아들자취방 괜찮을까요? 2 2021/01/07 1,980
1155615 abc쥬스 휴롬에 착즙해도 괜챦을까요? 6 아들다이어트.. 2021/01/07 1,783
1155614 길냥이 스티로폼 집 좀 부탁해요. 6 캣맘 2021/01/07 1,267
1155613 무슨 차 마시고 어디가 좋아지셨나요. 9 .. 2021/01/07 2,728
1155612 극강 추위 강원도 횡성 영하 23도 5 강원도 2021/01/07 1,842
1155611 (주식) 다들 추매하시나요? 10 주린이 2021/01/07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