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마트폰 제외) 옛날엔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았나 하는 물건
이제 이거 없으면 못살것 같은 물건이요
1. 당연히
'21.1.5 2:1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세탁기죠
첫 독립할때 냉장고 보다 세탁기 먼저 구입했어요2. Juliana7
'21.1.5 2:12 PM (121.165.xxx.46)다이소죠. 물론 ㅎㅎ통채로 다 필요함
3. ,,,
'21.1.5 2:13 PM (121.167.xxx.120)세탁기, 냉장고요.
전기로 사용하는 물걸레요.(아너스 종류)4. sens
'21.1.5 2:16 PM (49.167.xxx.205)네이게이션은 쓸때마다 잘 만들었다싶어요
5. 잘될거야
'21.1.5 2:16 PM (39.118.xxx.146)로봇청소기
6. 올리브
'21.1.5 2:16 PM (59.3.xxx.174)1순위는 무조건 세탁기요
7. ...
'21.1.5 2:16 PM (211.212.xxx.185)자동차, 세탁기, 에어프라이어, 물걸레로봇청소기, 무선청소기, 아이패드, 에스프레소머신, 공기청정기
8. 휴식같은너
'21.1.5 2:18 PM (125.176.xxx.8)세탁기
9. ㅇㅇ
'21.1.5 2:18 PM (222.99.xxx.201)자동차
네비게이션
무선이어폰10. .....
'21.1.5 2:21 PM (222.69.xxx.150)세탁기요.
엄마가 손빨래 하던걸 어릴때 봤던지라.11. ㅎㄴㅎ
'21.1.5 2:26 PM (220.79.xxx.152)세탁기죠
그리고 겨울패딩
전기압력솥12. 저도
'21.1.5 2:29 PM (175.223.xxx.178)자동차와 네비게이션 이군요.
처음 고속도로 나갔다 왔을 때 진심으로 행복했어요.13. ....
'21.1.5 2:36 PM (116.84.xxx.185)온수 난방 보일러.
옛날에는 가마솥에 더운물 데워 세수했다면서요? 목욕은 어찌했나 궁금해요.14. ....
'21.1.5 2:36 PM (1.237.xxx.189)수도시설이요
따뜻한 물 나오는 수도시설 잘 되어 있으면 세탁기 없어도 어떻게 살았을거 같아요
하루 이틀 입을거 일주일 입고 버티고 그렇게 살아도 상관없는데
겨울 물길러 가고 나가서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이건 못하겠네요15. 자동차
'21.1.5 2:4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네비, tv 특히 유툽과 넷플릭스같은 영화채널,
택배와 배달시스템, 의료기술발전,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등 가전제품
그중에 최고는 인터넷.16. ᆢ
'21.1.5 2:53 PM (221.167.xxx.186)가스레인지
석유풍로 아궁이 모르시죠?
얼마나 삶의 질이 달라졌는지17. 이불
'21.1.5 2:53 PM (113.10.xxx.49)지금은 이불커버에 지퍼나 똑딱이 단추 있쟎아요.그걸로 열고 겉커버 세탁하잖아요 . 근데 예전에 울집 일하는 언니가 솜이불에 바느질 된 커버를 매번 뜯고 나서 세탁하고 다시 굵은 명주실로 커버를 꿰맸어요. ( 70년대중반쯤?) 그래서 지금도 커버넣고 뺄 때 예전에 꿰매고 뜯고 하는 걸 본 기억에 매우 감사? 하더라구요.
18. 현대식
'21.1.5 2:59 PM (121.169.xxx.143)주방과 세탁기
아궁이에 불때 밥하고 물길어 설거지
냇가에 빨래들고가 방망이질에 한겨울은 더 처참
손으로짜고 그 무거운걸 집까지 들고와 널음19. 세탁기
'21.1.5 3:07 PM (222.96.xxx.44)진짜 세탁기가 쵝고죠
그다음 냉장고20. 어므나
'21.1.5 3:13 PM (175.223.xxx.203)여기 회원들 연령대가... ;;
21. 하나만
'21.1.5 3:17 PM (113.118.xxx.226) - 삭제된댓글꼽으라면 자동차
22. 하나만
'21.1.5 3:18 PM (113.118.xxx.226) - 삭제된댓글175.223.xxx.203님
여태 연령대 모르고 활동하셨어요?23. ..
'21.1.5 3:19 PM (175.223.xxx.203)113.118.xxx.226님
몰랐어요. 왜요?24. 길치
'21.1.5 3:39 PM (211.224.xxx.136)전 네비게이션요~
운전은 끝장나게 잘하고 온식구 운전기사 노릇을 다하고 사는데
늘 가던길도 유턴 한번에 동서남북이 헷갈리는 길치라
운전할때마다 네비한테 감탄하고 있어요 ㅋ25. ㅇㅇ
'21.1.5 3:45 PM (175.207.xxx.116)내비요
블랙박스도..26. ....
'21.1.5 3:52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82글 도둑질하는 방송작가 또 왔네요
27. ...
'21.1.5 3:53 PM (124.58.xxx.190)세탁기나 냉장고 없던 시절을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저는 식기세척기 있다 없으니 되게 아쉽고
요즘은 전기찜질기 끼고 살아요. ㅎㅎ 나이먹으니 전혀 필요 없던게 완소 아이템이 되어버리네요.28. ...
'21.1.5 5:37 PM (1.231.xxx.180)어머나 온수매트 아닌가요? 목록에 없어요~
29. 엄행수
'21.1.5 8:44 PM (124.54.xxx.195)식기세척기
고어텍스로 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방수방풍되는 아이템
한겨울 실외운동도 고어텍스면 끝30. ㅋㅋ
'21.1.5 9:47 PM (160.202.xxx.203) - 삭제된댓글175.223.xxx.203
175.223.xxx.203
이제라도 아셨으니 놀라실 일 없겠네요ㅋㅋ31. ㅋㅋ
'21.1.5 10:07 PM (1.225.xxx.234)160.202.xxx.203
160.202.xxx.203
요즘 남의 아이피 카피하는 게 유행인가보네요 ㅋㅋ32. 그래요?
'21.1.16 3:26 PM (113.118.xxx.63) - 삭제된댓글1.225.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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