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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리가 안믿기지 않나요..저만 그런가요?

기독교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1-01-04 17:15:22
그런 믿음을 갖게 되는게 넘 신기해요. 처녀가 애낳고 그것부터. 외계인이 납치해 인공수정했다 이게 더 믿음직,....
IP : 118.39.xxx.23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4 5:16 PM (175.192.xxx.178)

    오래 되고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을 믿는 것뿐.

  • 2. ㅇㅇ
    '21.1.4 5:18 PM (211.193.xxx.134)

    선택적으로 믿으니까 그런거죠

    내가 구구단 하면 이이는 사

    니가 구구단 하면 이이는 칠

    뭐 이런거죠

    맹한 겁니다

  • 3. ㅇㅇ
    '21.1.4 5:19 PM (175.205.xxx.123)

    거기다 돈까지 갖다 바치는게 더 이상.

  • 4. 인간은
    '21.1.4 5:20 PM (175.119.xxx.160)

    위대합니다~

    신을 창조했어요~

  • 5. ㅇㅇ
    '21.1.4 5:20 PM (110.11.xxx.242)

    여러가지 야사 중 골라보는거죠

    저는 그냥 소설과 상징으로 읽습니다

  • 6. 머릿수
    '21.1.4 5:20 PM (118.39.xxx.238)

    스케일이 세계적이라 안믿는 사람 입장에서 뭐라 할수도 없고. 워낙 수가 많으니. 그렇다고 그게 진실이 되진 않을거고. 머릿수 많다고 틀린 공식이 사실되는거 아니잖아요 학문의 세계에선

  • 7. ㅇㅇ
    '21.1.4 5:20 PM (211.193.xxx.134)

    시어미니는 며느리에게 갑질할 권리가 있다

    이런 것도 마찬가지죠

    내자식은 내가 때릴 권리가 있다

    전부 미개해서 그런 겁니다

  • 8.
    '21.1.4 5:22 PM (121.154.xxx.40)

    갖다 바치는거 이해불가

  • 9. ㅇㅇ
    '21.1.4 5:22 PM (211.193.xxx.134)

    깨어있는 사람은
    안속죠
    그런데 깨어있는 사람이 많으면
    20프로
    30프로
    정도고

    나머지는 깨어있음에 관해
    신경안쓰고 남들이 생각하는 것만
    따라하다
    이세상 소풍이 끝이 납니다

  • 10. 무슨 중세시대도
    '21.1.4 5:2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아니고 치녀가 남자도 없이 스스로 애 낳았다는거 애초부터 안 믿었어요.

  • 11. 음.
    '21.1.4 5:25 PM (175.203.xxx.2)

    비단 기독교만 그런게 아니구요. 옛날 신화에 처녀 잉태설 많죠. 그래야 신비하고 신의 영역처럼 보이니까요.
    신천지의 이만희(이단 교주)도 신도 수가 엄청 많아지면 정통으로 인정 받으면서 제2의 예수가 되는거에요.
    그렇게 되는 과정이 예수, 몰몬(조셉 스미스), 이슬람(무함마드) 다 똑같아요.
    무교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나 이만희나 도찐개찐....

  • 12. ㅁ...
    '21.1.4 5:26 P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아무나 믿어지진 않아요. 눈물 콧물 뿌리며 믿어지는 날이 올겁니다.
    성서를 문자 그대로 믿는 신도들도 있지만요

  • 13. 알에서도
    '21.1.4 5:26 PM (121.154.xxx.40)

    나왔는데 뭘

  • 14. !!!
    '21.1.4 5:26 PM (59.3.xxx.174)

    저도 천주교 입문하기 전에는 무신론자였는데요,
    신앙생활 해 보니 종교의 힘이라는 게 확실히 있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다른 거구요 당연히.

    안 가본 길에 대해서 함부로 입 대는거 아니라는 말 백번 옳은 말 입니다.

    저 천주교 신자이긴 해도 아직 식사전 식후 기도도 자주 생략하는 나이롱 신자 입니다만
    미개 하다는 말은 좀 많이 불편하네요.

  • 15. 시대의흐름
    '21.1.4 5:29 PM (118.39.xxx.238)

    이미 유럽은 크리스트교 신자 3퍼센트고 앞으로 더 줄거고 성당 교회 다 매물로 나와있어요.. 일요일 예배하는데 두세명 앉아있음. 근데 그사람들 잘 살잖아요?? 종교 버린것 때문에 벌받진 않을듯??

  • 16. ㅇㅇ
    '21.1.4 5:30 PM (211.193.xxx.134)

    그런 것이 미개한 것입니다

    아님 뭐가 미개한 건가요?

  • 17. 저도
    '21.1.4 5:31 PM (61.253.xxx.184)

    안믿겨요
    21세기에 처녀가 애를 낳는걸 믿다니..

  • 18. 안가본거 아니고
    '21.1.4 5:35 PM (1.233.xxx.247)

    몇 년을 다녀도 안믿어지던데요
    예수랑 이만희랑 뭐가 다름?

  • 19.
    '21.1.4 5:35 PM (49.165.xxx.219)

    믿거나말거나 무슨상관인가요?
    그냥 상관하지 말아요

  • 20. 블루그린
    '21.1.4 5:38 PM (118.39.xxx.238) - 삭제된댓글

    예수가 실존인물 아니라고 역사에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후대에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라더군요.. 예수는 한국으론 철수.정도라 누가 누군지 ..

  • 21. 안믿기죠
    '21.1.4 5:41 PM (218.150.xxx.126)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형제끼리 죽이고 속이고 빼앗고 괴롭히고 이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면 숭고하고 정당화되고 용서받고요
    신의 이름으로 전쟁 일으키고 개척한다는 명분으로 원주민 죽이고....
    정치적 도구이며 대중을 속박하기 위한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22. 그리스역사서
    '21.1.4 5:41 PM (118.39.xxx.238)

    예수가 실존인물 아니라고 역사에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후대에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라더군요.. 예수는 한국으론 철수.정도라 누가 누군지 ...
    그리스 역사서에 이름 한줄이라도 올려져 있어야하는데 아예 흔적조차 없.

    불교의 교조 석가는 인도전통의 기록안남기는 것 때문에 가공인가 했는데 당시의 왕 제후 부유한 상인 등등이 워낙 설법하던 동네에 탑을 많이 세워주고 그게 발굴되서 신화적 인물 아니다 이렇게 결론났구욪

  • 23. 그 마저도
    '21.1.4 5:42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표절이랍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9479&page=1&searchType=sear...

  • 24. 흑사병
    '21.1.4 5:45 PM (118.39.xxx.238)

    하느님이 예수가 그리 쎄면 십자군전쟁 이겨야지 왜.. 그것도 신의뜻 하면.. 쉽네요ㅎ
    흑사병도 다 나아야지 교회서 옹기종기 모여서 그리 기도했는데...

  • 25. ..
    '21.1.4 5:4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공부 해 보면 다 거짓인거 알텐데 뭔가 목적이 있으니 만들어 냈겠죠. 차라리 그리스 로마신화가 더 그럴싸 할 지경.

  • 26. ㅇㅇ
    '21.1.4 5:48 PM (211.193.xxx.134)

    믿거나말거나 무슨상관인가요?
    그냥 상관하지 말아요//

    님 그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아십니까?
    그것이 그것에서 끝나는 줄 아세요?
    이번에 코로나 때 개독들 못 보셨나요?

    한 번 미개해지면 많은 것에 미개해 집니다
    미개한 사람들이 이 사회에 많아지면
    뭔 일이 있을 때 이 사회는 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약 대한민국의 국민 95프로가 똑똑한 사람이라고 상상해보세요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 국가가 됩니다

    만주족 아메리카인디언 쿠르드족
    그들은 지금 어떤가요?

    우리는 항상 노력해서
    우리 주위 사람 한 사람이라도 더 현명한 사람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죠

  • 27. 답 없음
    '21.1.4 5:51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종교에 미치니까 답 없쎄요 나한테 3백 꿔달라고 권사를 받아야는데 3백 헌금을 해야한다나 그거 하지마라 옆에서 말린들 말려지나요 미쳤더라니까 글서 무식한 인간이 맹목적인 믿음에 빠지면 답 없음을 직접 접했잖아요

  • 28. ..
    '21.1.4 5:56 P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현재 믿음은 없는데요,
    그냥 짧은 소견으로는 글자 그대로라기보다는 성경은 메타포라고 느껴졌거든요. 첨에 동정녀라는 말이 그런뜻이라는거 알았을 때 진짜!? 설마??어이가없어서 농담인줄 알았어요.
    24년전 친구따라가서 삼일교회 다녔던 적
    그 분위기 참 적응 안되고 전투적이고 인종차별적인 교리들도 참 적응 안되고..그래도 사람들 말처럼 아직 믿음이 부족한건가해서 신에게 기대고 기도할 곳을 찾고있던 저는 꽤 열심히 다녔는데
    어느순간 예배중에 찬송(찬송가도 아니고 굉장히 감수성있는 멜로디의 국내산 가스펠송이었던듯)을 하다가 눈물이 왈칵 나오면서 뭔가가 저를 감싸는 느낌이 든 기억은 아직도 생생해요.근데 그게 또 성령이 임하셨다..이런걸로는 안받아들여지더라고요. 일종의 집단최면일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삼일교회 그렇게 선하고 청렴하고 진취적인척했던 그 알량한 전목사는 현재 성폭행범이고요,
    제가 울컥했던 그 고결한 가스펠송의 작사가였나 작곡가였나 하튼 그 사람은 불륜에 뭐에..

    종교라는건 그저 현재의 삶이 힘들어
    절대자에게 기대고 그 안에서 보호받고 싶은 사람들의 결속을 다짐하는?모임같은 것이지..
    선과 악,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그런 건 아닌거 같아요.

  • 29. 00
    '21.1.4 5:57 PM (115.161.xxx.179)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안믿으면 되지 굳이 이런 글 쓰는 건?

  • 30. 一一
    '21.1.4 6:04 PM (61.255.xxx.96)

    개미들이 인터넷세상이 있는 걸 알까요?

  • 31. .....
    '21.1.4 6:05 PM (218.150.xxx.126)

    신의 자녀라는 우월감에 빠져서 믿음을 강요하는건 교인들이던데요

  • 32. ..
    '21.1.4 6:10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개독에게 강요 한번도 안 당하면 모르죠.
    저는 1층인데 집 앞에 종교인사절이라고 써놨어요. 정말 악귀같아요. 좀 아는 사이에도 불쑥불쑥 교회 나오라고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진짜 반감이 얼마나 생기는지 그들은 모를까 싶어요. 자기들은 이미 천국에 가 있어서 웃기지도 않아요. 그 머저리 같은 우월감.

  • 33. 그런경험많죠
    '21.1.4 6:14 PM (211.246.xxx.30)

    저희큰언니 못사는집 장녀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중딩때? 친구따라 교회가서 찬송가 부르니 눈물이 주륵 나더라고.. 다 받아줄것같은 위안?을 얻었겠죠. 근데 언니 무속 신봉자입니다ㅋ 그냥 믿고싶은 성정의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삶이 힘들고 세상이 자기 맘대로 안될수록.

  • 34. ㅇㅇ
    '21.1.4 6:19 PM (211.193.xxx.134)

    개미들에게는 인터넷 세상의
    존재 유무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헛것을 믿게 되는것은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 35. 누가누ㅡ
    '21.1.4 6:54 PM (49.165.xxx.219)

    누가 믿던말던 상관하지말아요
    상관할바가 아닙니다.
    내버려두세요

  • 36. olee
    '21.1.4 7:05 PM (59.22.xxx.112)

    지중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이교도 미스테리아인 오시리스. 디오니소스 신앙을 (12월 동정녀에게서 마굿간에서 태어나고. 12제자를 거느리고, 빵과 포도주로 제례의식을하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여 하늘에 올랐다가 마지막날 심판자로옴)지니고 있었는데 어느시점인가 그 신앙을 민족적 취향으로 각색했다.
    어느시점에 유대인들도 이 신화를 각색하여 한 유대인 신인이 죽었다 부활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것이다.
    초기기독교의 대 부분인 영지주의 자들은 신화와 비유로 여겼지만 이 신화는 역사적 사실로 해석되기에 이르렀고 오늘의 문자주의 기독교가 만들어진 것이다.

  • 37. ㅇㅇ
    '21.1.4 7:09 PM (211.193.xxx.134)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마약하는 것 상관합니다

    청나라 때 아편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는 역사공부 안해도 대충은
    아실겁니다

    친일파가 하루하루 많아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이번 코로나 때 개독이 우리생활에 얼마나 해를 입혔는지 아실겁니다

    사회 구성원 중 한 사람이라도 더
    미개해지면
    그 사회는 그만큼 더 위험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매매춘이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한 건만 발생하면
    별 일 아닙니다
    그러나 많이 발생하면 그것도 별 일이 아닌가요?

    거의 모든 나라에서 막대한 돈을 들여
    의무교육을 하는 것은
    미개한 국민의 숫자를 줄이기 위해서죠

    미개한 국민은 그 나라의 폭탄입니다

    지구의 폭탄 누굴까요?

  • 38. 원래
    '21.1.4 7:16 PM (49.165.xxx.219)

    원래 싫어했잖아요
    근데 뭐하러 상관해요?

  • 39. ㅋㅋ
    '21.1.4 7:22 PM (1.233.xxx.247)

    아니 상관하지말라면서
    왜케 예수믿으라고 전도해요?
    이건뭐 앞뒤가 하나라도 맞아야지ㅋㅋ

  • 40. 전ㄷ
    '21.1.4 7:23 PM (49.165.xxx.219)

    전도받아도 안믿을거면서
    뭘 남이 믿든말든 상관해요.,.
    전도하지말라고해요
    어차피 믿지도않잖아요

  • 41. 무섭게따라옴
    '21.1.4 7:33 PM (118.39.xxx.238)

    전도하는 사람들 끈질긴데 ㅎㅎ

  • 42. ㅇㅇ
    '21.1.4 7:36 PM (211.193.xxx.134)

    아니 상관하지말라면서
    왜케 예수믿으라고 전도해요?
    이건뭐 앞뒤가 하나라도 맞아야지ㅋㅋ22222

  • 43. 그냥
    '21.1.4 8:04 PM (49.165.xxx.219)

    믿지않는사람은 안믿어지니 원래 싫어했으면
    그냥 그렇게 살아요.
    남들 믿던말던 상관말고
    코로나로 전도도 안하는구만.
    그 유명한 신천지도 전도안하는데 뭘 믿어지지 않아요?
    누가 요즘에 전도해요?

  • 44. ..
    '21.1.4 8:21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그쵸..그런거에 믿음 가지는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해요..

  • 45. ㅁㅁㅁ
    '21.1.4 8:33 PM (61.85.xxx.153)

    간혹 사후세계나 영혼, 신이 정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사례나 사건도 있어요.
    근데 그런 게 있다고 해도 개신교 천주교에서 말하는 신, 성경에서 말하는 신은 아니에요.
    가족이 믿어서 그 주변 진실된 크리스천들을 좀 아는데 그런 분들은 어떤 영적 체험으로 본인이 정말로 주님을 일대일, 개인적으로 만난 경험 있어서 신앙이 흔들리지 않아요. 근데 그 체험이 진짜 신성과 접속한 거라 해도 그들이 믿는 성경까지 백프로 맞다는 건 아니거든요. 그들이 개인적으로 만난 체험은 더 숭고하고 아름답고 마음깊은 감동과 진실이 느껴지는 좀 추상적인 느낌적인...? 그런 체험인거지 예수나 하나님하느님이 내가 성경에서 묘사한 그 하나님이라고 확인해주는 케이스는 당연히 없죠 ^^;;
    암튼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 그대로의 신과 예수를 믿는다는거는
    그냥 덮어놓고 믿는것이죠.
    난 어쨌든 직접 만났으니 그분들을 믿는거고
    성경내용은 오류가 없어야하니 무조건 말 안되는 내용도 깊은 뜻이 있는 거라거나 그 시대배경을 이해해야 한다거나 식의 이유를 끌어들여서 성스러운 말씀으로 믿어버리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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