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수났던 집 매매 조언이요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20-12-31 14:47:03
바닥에 누수가 생겨서 강화마루가 군데 군데 변색이 되었어요.
인테리어 한지 10년쯤 되어서 어차피 새로 손보아야 하는 집이구요
누수탐지하고 원인파악해서 수리 완료하고 2개월 이상 지났어요

문제는 이사를 가야해서 집을 매매하려고 하는데요
부동산에 전후 사정 설명하고 시세보다 저렴히 내놓으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사는 사람도 기피하고 부동산도 중간에서 골치아플까봐 기피한다면서 미리 바닥과 배관등을 수리해서 내놓으라고 하네요..
오래 아끼며 살던 집이고 여기서 아이들 키우고 좋은 일도 많았던 곳이라 수리해서 속이거나(?) 해서 더 받을 생각은 없구요.
시세보다 저렴히 내놓을까 싶었는데.. 아예 거래를 거부할수도 있다고 하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학군지이고 꽤 인기있는 동네의 수요 많은 평형이예요
IP : 211.36.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31 2:51 PM (58.227.xxx.205)

    서울이라면 그냥 내놓으시고 지방이라면 마루및 배관수리해서 내놓으시길 권합니다.

  • 2. ㅡㅡㅡㅡㅡ
    '20.12.31 2:5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이미 수리완료했으면 시세대로 내 놓으세요.
    지금은 누수가 없는거잖아요?

  • 3.
    '20.12.31 2:57 PM (211.36.xxx.167)

    현재는 누수가 없지만 마루상태를 보면 누수가 있었음을 알수 있어요..

    배관까지 수리 해서 내놓을 경우도 누수여부 고지 해야되지 않나요?
    어차피 매매하면 인테리어를 새로 해야할텐데..바닥보면 알게 될것같고..
    그나저나 이렇게 고민할 만큼 누수 있었던 집은 기피대상인가요? ㅜ 수리이후 지금은 마루변색외엔 문제가 없긴한데요..
    계속 사는데는 문제 없으나 매매를 하려니 깝깝하네요

  • 4. 마루변색때문에...
    '20.12.31 2:58 PM (203.81.xxx.82) - 삭제된댓글

    마루시공 다시하시고 제값 받으세요
    몰라서 그렇지 지금 살고 있는 우리집도 예전에 누수생긴 집일수도 있어요

  • 5. ㅇㅇ
    '20.12.31 3:24 PM (175.207.xxx.116)

    강화마루는 뜯어내기 쉽지 않나요?
    그거 뜯어내고 싼장판으로 까는 게 낫지 않나요?

  • 6.
    '20.12.31 4:10 PM (211.36.xxx.230)

    하면 짐 다빼고 전체 시공 새로해야죠..10년된 마루라 부분시공이 어려울것 같아요..ㅜ

  • 7. ...
    '21.1.31 5:39 PM (180.224.xxx.53)

    그 조건을 확실히 얘기하고 내놓는건데
    왜 꺼려할까요?
    요즘은 사서 인테리어 싹 다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누수 배관쪽은 좀 다르게 생각하는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573 이제 코르나 감염은 빠르냐 늦냐의 문제로 귀결될 것 같네요 9 ㅇㅇ 2020/12/31 2,271
1148572 자녀가 반수를 하겠다고 하는데.. 6 ㄴㄱㄷ 2020/12/31 2,417
1148571 s 동생 4 알파벳 2020/12/31 2,165
1148570 이선희는 여전히 성량이 쩌렁쩌렁하네요 26 ㅓㅜ 2020/12/31 4,012
1148569 인테리어 스타일링 조언 받을 수 있는 곳 있나요? 3 궁금 2020/12/31 1,538
1148568 제야의 종소리는 어떻게 들으시나요 4 2020/12/31 1,614
1148567 공부 잘하면 누구나 이지영 강사 처럼 부자 되는거 가능한가요? 16 Mosukr.. 2020/12/31 5,953
1148566 고3아이 친구들과 영상으로 같이술마신다네요 ㅎ 16 .... 2020/12/31 3,150
1148565 Kbs연기대상 조보아 마른 스타일이 아닌군요 7 ㅇㅇ 2020/12/31 5,515
1148564 강주은씨 일화(욕 아님) 39 ㅇㅇ 2020/12/31 15,099
1148563 김장김치가 쓴데.. 8 저기 2020/12/31 2,045
1148562 방탄 오늘 엠사 가요축제에 안나오나요? 14 ... 2020/12/31 2,969
1148561 시래기된장국 도와주세요 7 요리똥손 2020/12/31 1,627
1148560 코로나라고 마스크쓰고 신발도 안벗고 가버리는 아들과 며느리 29 코로나 2020/12/31 6,135
1148559 퇴직연금 잘 아시는 분이요~ 12 힐링이필요해.. 2020/12/31 3,031
1148558 글로 느껴지네요 7 오늘일 2020/12/31 1,390
1148557 손예진은 연애시대 때가 미모의 정점.. 10 ..... 2020/12/31 5,386
1148556 "가석방 노리고 마스크 안 써"..부랴부랴 '.. 15 뉴스 2020/12/31 3,573
1148555 꼬막비빔밥인데 꼬막이 없어요. 8 ... 2020/12/31 2,624
1148554 (방탄) 오늘 빅히트콘서트 2 oo 2020/12/31 1,941
1148553 송중기씨는 언제 빵 뜬 거예요? 27 크하하하 2020/12/31 6,120
1148552 이웃님들 제 아이도 추합 응원해주세요 43 고3맘 2020/12/31 2,044
1148551 주정차 위반 알림 문자가 잘못 오기도 하나요? 5 황당 2020/12/31 1,452
1148550 숟가락 얹기 대마왕. 이재명. 14 ㅁㅁ 2020/12/31 2,135
1148549 새해 목표 하나씩. 12 ........ 2020/12/31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