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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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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저축만 하면 바보인가요?

.. 조회수 : 11,527
작성일 : 2020-12-31 00:32:54
요새 어딜 가든 주식 부동산 얘기 안빠지네요..
ㅠㅠ힐링하러 제주도 사는 사람 유튜브보러갔는데
거기서도 부동산 투자 얘기하네요ㅜㅜ
집한채 있고 대출 있어서
위험하게 못하고 저축만 하고있는데
잘못된건가요.
IP : 125.179.xxx.2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1 12:34 AM (115.140.xxx.145)

    저도 저축만해요
    남편이 주식하다 몇억 날린후 갖고있던 작은 아파트 처분해 해결보고 주식은 쳐다도 안봐요

  • 2. ...
    '20.12.31 12:37 AM (175.197.xxx.136)

    동지시네요
    저두 간이작아 주식같은거한번도 안햇어요
    내가 바보같아요
    내성격엔 못해요
    그냥 죽어라 저축만ㅠㅠ

  • 3. ..
    '20.12.31 12:39 AM (125.179.xxx.20)

    떨어지면 불안해서 못 살거같아요
    안그래도 공황장애 증상 있는데
    진짜 돈이 돈을 부른다고
    몇 천이상 당장 쓸일 없는 여윳돈있는걸로 배짱 있게 해야 버는거 같애요.

  • 4. 그래도
    '20.12.31 12:43 A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주변 보면 저축으로 승부본 사람이 끝에가서 부자 됩니다.
    한방 노리다 한방에 가요.

  • 5. 아마
    '20.12.31 12:44 AM (210.178.xxx.44)

    저도 저축만 합니다.
    사람들은 돈이 돈을 부른다고 하는데...
    전 적금이 돈을 부르는거 같아요.
    풍차돌리기로 목돈 만들어 예금하고, 그 예금들도 풍차돌리기가 되고...

    이사하면서 대출이 생기면 적금이다 생각하고 갚아요. 매달 이자 줄어드는 걸 보면서 그걸 수익이라 생각합니다. 이자 줄어드는 재미를 느끼다 보면 대출이 끝나죠.

  • 6. 경제 흐름
    '20.12.31 12:52 AM (175.208.xxx.35)

    경제 흐름이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는 금을 모았고,
    현금도 뒷뜰에 파뭍었다가 전쟁나면 들고 나갈 준비 했듯이
    한참 우리나라가 개발국일 때에는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 불렸고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면서 투자로 돈을 벌 생각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직업이 경제적 이유보다 자기 개발 및 행복을 위한 의미로 자리 잡아 가 듯
    경제 활동이 직업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만이 아닌거죠.

    단기계획 장기계획 및 수익 다 계산해서 투자하고 공공경제활동 하는게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 같습니다.

  • 7. ㅇㅇ
    '20.12.31 1:02 AM (185.104.xxx.4)

    저도 그래요

  • 8. 그러치
    '20.12.31 1:07 AM (110.70.xxx.79)

    간이 작아서 저도.. ㅠ
    그치만 45000원 땅이 390만원 되는거보니까 나 바보인가 싶네요.

  • 9. ..
    '20.12.31 1:09 A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주식 처음할 때 하루에 천 이천 벌었어요.
    그러다 상폐에 물려서 다시 토해내고
    머리도 안되고 간도 작아서 두 번 다시 안 합니다.
    요즘 이율이 현금 보관해주는 기능뿐이긴 하지만
    까먹지않고 원금 지킨다는 의미로 은행 이용합니다.

  • 10. 아마님
    '20.12.31 1:17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은 적금이 돈을 부르는 게 아니고 부동산 상승이 돈을 번 겁니다. 그렇게 적금으로 목돈 만들어 대출 갚아도 부동산값이 그대로면??

  • 11. 우리도
    '20.12.31 1:19 AM (222.96.xxx.44)

    남편이 10년전 주식으로 2억잃고
    그뒤론 오로지 저축만해요ㆍ
    주식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때 너무 힘들었어서 ㅜ

  • 12. 동감
    '20.12.31 1:25 AM (96.255.xxx.104)

    저축만 하는거 저도 이말에 동감해요 -> 주변 보면 저축으로 승부본 사람이 끝에가서 부자 됩니다.
    지금 비정상이고 잠깐이에요. 주식으로 십억 잃은 주변 지인도 있어요.

  • 13. Hh
    '20.12.31 1:35 AM (220.86.xxx.202)

    잃은사람은 전재산+신용으로 투기를한거고
    잃어도 내생활에 지장없는돈 으로 우량주로 사고 떨어지면 세일가로 싸게 사서 모으는투자를 해야 잃지않습니다

    주식투자는 심리전..엉덩이무거운사람이 이겨요

  • 14. ㅇㅇ
    '20.12.31 1:41 AM (175.207.xxx.116)

    매달 100만원씩 저축한다고 했을 때
    매달 주식으로 100만원 수익났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위험성 제로 신경쓸 것도 제로..
    장점만 생각..

  • 15. 트렌드
    '20.12.31 1:47 AM (1.127.xxx.242)

    더 복잡해진 경제구조에서 투자도 여러가지인 것 비교해 보고 참여해 보시면 좋죠

    소득내는 게 여러가지인데 이자율에 따라 맞는 걸 택하셔야지 옛날같이 다 농사 짓고 농한기 쉬고 모내기 같이 하고 이런 구조가 더이상 아니라서요. 주식, 부동산(땅, 임대, 재개발) 같이 하고 직장다니면서 워라벨(재택근무거나 주 4일 근무) 끌어내려고 하고 집에서 부업도 하고 사업 구상도 늘 하고 그렇게 지내요. 저희 경우 부부가 회계 경제 투자 쪽 전공해서 늘 돈생각만 합니다 ^^;

  • 16. 포트
    '20.12.31 1:48 AM (72.42.xxx.171)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하시는 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이미 집은 한채 있으시니까 저축과 주식인데 그 전에 대출이 있으시니까 1순위는 대출 값는 것 같아요.

    주식은 단기 차익 노리기 보다 노년에 뺄 수 있도록 주식연금이나 그런 것 아무리 소극적으로 하더라도 자산의 20%정도는 주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17. 조금전
    '20.12.31 1:48 AM (121.165.xxx.112)

    82쿡 들어오려고 다음 열었는데
    월가에서는 30년간 보지못했던
    인플레이션이 올거라고 예측한다네요.
    인플레이션이 오면 금리인상 되는거 아닌가요?
    저축의 시대가 오겠네요.

  • 18. 약간
    '20.12.31 1:50 AM (113.10.xxx.49)

    용기도 필요한 것 같아요.
    계속 저축하고 돌리다가 예금액 80프로를 부동산에 넣었는데 저축으론 3~4년내 얻을 수 없는 수익이 나왔어요. 원래 저도 간댕이가 작아서 못하거나 실패했는데 운대가 잘 맞았던 듯 싶어요. 사실 주위서 버는 거 보고 해본 건데 더는 겁나서 못할 듯 하네요.

  • 19. 트렌드
    '20.12.31 1:56 AM (1.127.xxx.242)

    각 개인의 투자성향, 리스크를 얼마나 감당하는 지 개인투자가의역량에 달렸다.. 그게 investment 대학 과목의 결론이였어요.
    지인이 다른 투자는 성격상 못하고 저축만 올인한 경우가 있는 데 뒤로 월세 나오는 건물이 있어 가능했던 거지 그냥 있었음 뭐 계속 제자리죠 보통은..

  • 20.
    '20.12.31 2:00 AM (112.145.xxx.133)

    하시는거예요 부동산 주식 거품 곧 꺼져요 곡소리 날겁니다

  • 21. 현금이 쓰레기
    '20.12.31 2:12 AM (121.129.xxx.210)

    세계적으로 돈이 어마어마하게 풀렸어요. 현금 가진걸 불안해 하는게 맞습니다. 가만히 앉아 벼락거지 되는걸요. 만원 갖고 있다치면, 정부에서 푼돈이 두배다, 그럼 현금가치가 앉은자리에서 반토막 난거에요. 부동산,주식 투자하는 사람들 바보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공부하셔서 자산의 일부는 주식, 부동산,채권,금 등에 나눠 관리하시고, 주식도 한국주식, 미국주식 다 관심가지세요.

  • 22. ....
    '20.12.31 2:22 AM (175.119.xxx.29)

    저도 저축파.
    워낙 가진것도 없고 간이 작아서 그런거 못해요.
    투자라는건 이 돈 없어도 살수 있다 할때 하는거란 생각에
    저는 20년 넘게 저축만.
    간혹 저한테 답답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 지금에 만족해요. ㅋ

  • 23. .....
    '20.12.31 2:28 AM (222.69.xxx.150)

    예전엔 저축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죠.
    이렇게 이율이 낮아질줄 알았나요.
    그래도 제일 안전한 방법이니 바보같단 생각하지 말고 그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세요.
    종잣돈이 있어야 뭐라도 하니까요.

  • 24. nora
    '20.12.31 2:37 AM (220.86.xxx.131)

    집있고 대출없고 그럼 육개월 생활비 정도 현금으로 보유하고 나머지는 포트폴리오 구성다양하게 해서 주식 채권 이티에프 분산하는게 좋은듯요.

  • 25. 저도 저축만
    '20.12.31 4:18 AM (223.38.xxx.164)

    간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찌나 작은지ㅠㅠ

  • 26. 저도
    '20.12.31 5:22 AM (59.9.xxx.173)

    저축만 해요.
    평생 동안 1년 적금-->1년 예금으로 살아왔고 운이 좋아 그걸로 두 번 집 사고 현재 만족중이에요.
    소비지향도 아니고 소박한 데서 행복 느끼고 돈 안되는 일하며 의미 찾는 타입이라 가능한 방식인 듯해요.

  • 27. 안타까워서
    '20.12.31 7:56 AM (149.248.xxx.66)

    저축좋고 다 좋은데요.
    경제관련책 10권만 읽어보시고 저축을 해도 하세요.
    아는사람만 돈버는 시대에요.
    우리는 경제관련해서는 너무 무지하게 교육받고 살아온 세대라 좀 달라질 필요가 있어요. 저기 산속에 들어가 자연인으로 살아도 행복하다 이런 분 아니라면요.

  • 28. 네네
    '20.12.31 8:25 AM (1.253.xxx.55)

    저도 그래요. 지방에 초라한 집 한채 겨우 있고 저축만 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네요. 수입이 줄고 지출이 늘어 있는 돈 깨먹네요

  • 29. 저도
    '20.12.31 8:51 AM (220.118.xxx.93)

    저축만 하고 모은게 바보인가 싶기도 하고 집이라도 몰래 여러군데 투자로 사뒀어야 하나 하는 자책?으로 요새 살고 있어요~

    저도 저축만 하고있는데
    남들이 돈을 벌었다는
    주식도 무서워서 못하고 여태 뭐하고 있었던건지 ㅜ ㅜ
    실물자산 화폐가치 하락 등등 글들을 볼때
    요즘 투자를 해야하나 맘이 힘들어요~

  • 30.
    '20.12.31 9:42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네, 현재로는 그런 듯 하군요.
    저도 저축만 하는 바보거든요.

    그런데,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거고요.
    우리가 다 살지 않았잖아요? ㅎㅎ

    아, 전 주식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부동산도 쪼금 있어요.
    하지만, 강남 아파트 한 채 살 정도의 현금도 보유하고 있으니 요즘같은 세상에 바보 소리 듣는 듯 하더군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 31.
    '20.12.31 9:44 AM (180.224.xxx.210)

    네, 현재로는 그런 듯 하군요.
    저도 저축만 하는 바보거든요.

    그런데,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거고요.
    우리가 다 살지 않았잖아요? ㅎㅎ

    아, 전 주식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고, 부동산도 쪼금 있어요.
    하지만, 강남 아파트 한 채 살 정도의 현금도 보유하고 있으니...그러면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바보 소리 듣는 듯 하더군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 32. ㅇㅇ
    '20.12.31 9:44 AM (175.207.xxx.116)

    그래도 삼전 500만원어치 사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백만원만이라도..
    사람들과 얘기할 때 동참하는 기분도 중요해서요

  • 33. ...
    '20.12.31 9:59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주식 30년 하면서 수 십억 사라진 아버지 보고
    안합니다 ..
    지금 장이 특수한거죠.
    꼭 한다면 10년 안쪽으로 보고 미국주식사는 걸로.

  • 34. ..
    '20.12.31 9:59 AM (125.179.xxx.20)

    삼성 8만인데 이제 사도 괜찮나요
    5만일때 안샀는데
    그전에도 삼성 두번 사봤는데
    제가 사면 그담엔 떨어지더라구요ㅜ
    삼성사서 손해본 트라우마있네요
    소액이었지만요

  • 35. 주식하지마요
    '20.12.31 11:22 AM (112.170.xxx.93)

    미운사람한테 주식 가르쳐주고 죽이고 싶은사람한테 선물옵션 가르쳐준다네요

    한방에 훅가요..그냥 저축하시는게 잘하시는거예요

    모의투자를 했는데 아무짓도 안한사람이 100명중에 15등이랍니다..

  • 36. 새가슴
    '20.12.31 11:38 AM (49.163.xxx.80)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체질이라 저축만해요
    어제도 5000만원 그냥 1.7% 정기예금으로 넣었어요

  • 37. 저도
    '20.12.31 11:45 AM (211.245.xxx.80)

    저축만 합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 버는거 보면..
    내가 이래서 맨날 이 형편 못벗어나는구나 싶긴 한데요..
    쫄보라서 그래도 저는 절대 못해요. 그냥 생긴대로 살다 가려고요 ㅡㅡ

  • 38. 재테크
    '20.12.31 3:53 PM (1.231.xxx.117)

    각자 성격과 상황에 맞게하심 되죠
    주식으로 수억 날리고 그때 비싼 수업료 치르고
    다시 주식으로 수억벌고 분산투자하고 있는데
    주식은 함부로 권하고 싶진 않아요
    영혼이 털리는 일은 맞아요ㅠ

  • 39. 아이스
    '20.12.31 11:09 PM (122.35.xxx.26)

    집 한 채 있고 대출 있으면 빨리 갚는게 최고죠. 대출이자 이상의 수익율이 쉽지는 않죠

  • 40.
    '20.12.31 11:15 PM (69.156.xxx.119)

    저도 저축만하는 편이였는데
    저축만해선 돈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손해를 보는셈
    맨날 제자리에 머물더라구요. 꼭 주식이 아니더라도
    자본주의에선 투자와 관리가 중요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 41. 저도
    '20.12.31 11:29 PM (125.139.xxx.241)

    저축. 예금 1년 만기로 하는데 요즘 너도 나도 주식 열풍이니 나도 한번? 생각하다 그냥 부동산 포함하여 보유하고 있는 재산만 잘 지키자 라고 단념해 봅니다
    주식 공부해볼까 했는데 전 진득한 성격이 못되어 아마 주식 시작하면 병날듯해요

  • 42. 안잘레나
    '20.12.31 11:35 PM (114.204.xxx.235)

    재택크 공부 해야 겠네요

  • 43. ..
    '21.1.1 12:31 AM (49.164.xxx.159)

    빚 있으면 빚 부터 갚아야 해요.
    빚이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서 투자를 진득하게 어렵습니다. 조금만 떨어져도 팔게돼서 손해봐요.
    주식 시장은 좋은 장에서도 출렁이거든요. 그러니 유동자산이죠.

  • 44. 음...
    '21.1.1 12:39 AM (39.117.xxx.231)

    저는 저축만 고집하고 싶진 않고 주식도 해보고 싶긴 한데요,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네요.
    무턱대고 시작하긴 싫고 일단 책이라도 읽고 공부해서 확실히 알고 시작하고 싶은데, 공부할 시간이 없는거랑
    일단 시작하면 장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느라 정작 하고 싶은 일에 집중을 못할 것 같거든요.

    주식 잘 하시는 분들은 시간배분 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45. ...
    '21.1.1 12:56 AM (1.252.xxx.136)

    저도 제가 사면 떨어질까봐 저축만해요
    그리고 얼마전에 지인이 주식과 선물로 7억 한방에 날리는거 눈앞에서 목격했어요
    그 사람 집 다날리고 원룸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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